影猫カンパニー :: 2012년 임진년 첫 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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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1:42 일상이야기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는 히다마리 스케치 콤비네이션이라 방영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센스란...
아마 이 강렬한 임팩트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2. Steins;gate


엘.프사이.콩그루, 뚯뚜루~ 등등의 명대사(?)를 여럿 남긴 작품이죠.
저는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서 작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죠.
처음에는 그냥 보면서 하차하려고 했지만, 점점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보여준 엔들리스 에이트 급의 오카린 무한 과거로 돌아가기는 점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감에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원작 게임도 해보고 싶습니다.


3. 강호동

대한민국에서 유재석과 함께 최강의 MC 쌍두마차로서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던 그 였지만, 탈세사건으로 인해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은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죠.
그 덕분에 무릎팍 도사는 없어지고, 스타킹, 1박 2일 등은 MC가 바뀌거나 기존의 멤버가 물려받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에서 탈세혐의를 각하함으로서 다시 강호동의 컴백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서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4. 김정일

94년부터 김일성을 뒤이어 북한을 통치하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죠.
여러모로 김일성의 사망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지만, 최근에 영결식을 하면서 통치권은 그의 셋째 아들인 김정은이 맡았습니다.
과연 앞으로 북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5. 슈퍼스타K 3

이번 대회부터 그룹도 참가하게 되면서 그 경쟁은 예전보다 훨씬 치열했습니다. 예리밴드의 무단이탈로 인해 슈스케의 편집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기도 하였죠. 경연은 솔로보다는 그룹 쪽이 훨씬 유리하게 흘러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울랄라 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의 암투병이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결과 버스커버스커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 역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시청자 투표에 밀리면서 준우승에 머물렀죠. 과연 4기에서는 어떤 도전자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6. 최효종&강용석

개콘에서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등의 코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 하지만, 사마귀 유치원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시사개그를 하였다가 강용석 의원이 국회의원을 모욕했다고 해서 그를 고소하였죠. 사실 그는 일전에 아나운서 관련 발언을 했다가 아나운서 협회로부터 고소를 당한 입장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꿎은 개그맨을 고소하였다가 되려 역습을 당하고 맙니다. 국회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최효종의 인기는 오히려 더 올라가버리는 효과가 나버린 것이죠. 결국 그는 고소를 취하하였고, 최근엔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 집착 화성인'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7. 한.미 FTA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FTA비준이 겨우겨우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사실 거의 한나라당에 의한 날치기였지만 말이죠. FTA는 미국과 협상을 할 때부터 이래저래 시끄러웠고, 특히 ISD라는 것 때문에 야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죠. MB는 FTA가 국회에서 통과시키면 3개월 후 ISD를 재협상하도록 하겠다라는 드립을 치면서 트위터에서는 관련 패러디로 TL(타임라인)을 가득 채우기도 하였습니다. 비준이 통과하기 까지 CCTV를 가리고 '공중부양'을 보여준 강기갑 의원과 최루탄을 터트린 사건으로 인해 한국 국회는 국제적으로 보여주지 못할 부분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FTA에 과연 한국에 있어 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실이 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8. 서태지

미혼이라고 생각되던 서태지였지만,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분할청구 소송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났습니다. 모 스포츠신문이 두 사람의 관계를 특종으로 보도하였으나, 서태지 측의 강력한 대처로 인해 그 신문은 오보처리를 하면서 그냥 잊혀져버렸죠. 아무튼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이지아와 사귀고 있던 정우성으로 까지 불똥이 튀어버렸습니다. 주요 쟁점은 미국에서 했던 이혼의 효력발생시기였죠. 결국은 이지아 측에서 갑자기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 해프닝은 마무리되는 듯하였으나, 서태지 측에서는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죠. 사실 이것은 BBK사건을 묻기 위해 퍼트린 것이지 않냐는 말이 나오면서 이래저래 충격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9.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매년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들이 해경에 붙잡히기 않기위해 흉기를 휘두르면서 접근을 가로막는 등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결국 해경 대원이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터지면서 그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자국의 어민을 옹호하는 적반하장 격의 대응으로 대국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죠. 이제 더 이상 중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 일본 토호쿠 대지진

일본의 토호쿠 지방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지진 이후에 몰려온 지진해일에 의해 피해는 더더욱 커졌고, 후쿠시마 현의 원자력발전소까지 피해를 입으며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면서 세슘의 공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진도는 일본 지진관측 사상 최고인 9.0이었죠.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는 기능이 마비되었고, 원전사고에 의한 피해복구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최근 다시 칸토우(관동)지방의 대지진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금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나타났죠. 어쨌든 아마 완벽한 복구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일본인데 말이죠...




이상 제 나름대로 올해의 화제가 된 사건 중에 10개를 뽑아봤습니다. 다만, 숫자는 순위와 관계없이 생각내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어서 바톤을 이어주실 이웃 3분을 선택한다면...
최근 저와 자주 트위터에서 트윗을 주고받는 쿠나님, 세르엘님, 라인슬링님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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