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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30 성우 이야기 마흔한번째 - 시라이시 미노루(白石 稔)(6)
  2. 2011.12.30 결과 발표~!(16)
  3. 2011.12.29 면접(10)
  4. 2011.12.29 4주년 기념 축전(6)
  5. 2011.12.17 Come back...!!!(22)
2011.12.30 23:47 성우이야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무려 4달 여만에 다시 작성하게 되는 성우 포스팅이 되겠군요.
그래도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41번째 주인공은 바로 시라이시 미노루 씨가 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면서 잠깐이나마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미노루 씨를 알게된 계기의 작품은 역시 럭키스타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서 출연을 하였지만, 럭키스타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리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주연보다는 조연을 많이 맡다보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가 별로 없지만, 럭키스타에서 자신과 같은 이름인 '시라이시 미노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타니구치'역이 제일 유명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평소처럼 프로필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시라이시 미노루
2. 애칭 : 미노루, 타니구치
3. 출생지 : 에히메 현
4. 생년월일 : 1978년 10월 18일
5. 혈액형 : AB형
6. 소속 : 가젯링크
7. 데뷔작 :  D.N.ANGEL의 사에하라 타케시(2003)


미노루 씨는 장난감 가게를 경영하던 집에서 태어나 '마신영웅전 와타루'라는 작품을 보고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흥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 성우로의 뜻을 품고, 고교진학도 원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하면 성우양성소를 다닐 학비를 주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말에 진학하였습니다.
자타공인 애니메이션 오타쿠이며, 장난감 가게에서 자란 환경 탓인지 애니메이션이나 특촬 히어로물에 대한 조예가 깊다고 합니다. 특히 제일 좋아하는 특촬물의 제목은 '5성전대 다이렌져'.
삼형제 중 2남이며, 매년 체중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한 번도 성공한 적은 없는 듯 합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콘노 히로미 씨는 '유복해진 증거다.'라고 하였다네요.
라디오와 애니메이션 '럭키 채널'에서 오후 한정으로 코코이치방과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는 것을 밝혔으며, 그 당시 성우일보다 아르바이트로 버는 수입이 더 많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대략적인 미노루 씨의 프로필은 마무리짓고, 그의 주요 출연작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덧붙여 TV시리즈의 출연 정보를 기본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OVA 등의 출연정보는 빠져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D.N.ANGEL(2003) - 사에하라 타케시
창궁의 파프너(2004) - 콘도 켄지
창궁의 파프너 RIGHT OF LEFT(2005) - 콘도 켄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006) - 타니구치
럭키스타(2007) - 시라이시 미노루
식령 -제로- (2008) - 사쿠라바 카즈키
노라미미 (2008) - 한다 토시오
노라미미2 (2008) - 한다 토시오
키디 걸랜드(2009) - 미 누르즈
사키 -saki- (2009) - 실황 아나운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009년판) - 타니구치
하늘을 올려다보는 소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세계(2009) - 그리드리
프린세스 러버(2009) - 네즈 하루히코
일상(2011) - 사카모토 씨(고양이)
헨제미 TVA(2011) - 타구치 예스터데이
미래일기(2011) - 코우사카 오우지



이상 미노루 씨의 출연작과 맡은 캐릭터였습니다.
다른 성우에 비해 조금 늦게 데뷔하셨죠.
역시 주연보다는 조연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성우 일이 힘들더라도 그 고난을 극복하였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타고난 끼 덕분에 여러 라이브 행사의 사회를 맡기도 하였으니 말이죠. 특히 럭키스타에서 13화 이후 모든 엔딩을 기획하면서 본인이 직접 작곡과 작사한 노래까지 보여주면서 여러 팬들에게 인식을 확실히 심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결혼까지 하셨으니 더욱 성우 일에 정진하셔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에는 미뤄졌던 쿠와타니 나츠코 씨에 대해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 편까지 안녕히...!!!
WAWAWA 忘れ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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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12.30 02:58 일상이야기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떨리는 손으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
첫 출근은 1월 9일부터라고 하더군요.
이제 수원 현지답사와 자취할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대구로 내려온지 약 3달 만에 다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타지생활이란 참 힘든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모처럼 재취업에 성공하였으니 참고 버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결과를 얻기까지 이웃 블로거분들 모두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이상 열심히 해볼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꿋꿋하게 버텨내야겠죠. 나이 문제도 있고 하니...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덧. 수원도 엄연히 수도권이니 오프라인 모임이나 서코같은 곳도 참여를 할 수 있게 되는군요. 시간은 꽤나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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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12.29 01:29 일상이야기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할 것이니 긴장풀고 면접에 임하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염려하던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곧장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면접관들은 제출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자세히 묻더군요.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
면접이 중반으로 넘어갔을 때 이미 면접을 보고 있던 저와 또 다른 한 명은 혼이 반쯤 이탈되어져 있던 상태...
특히 옆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면접을 했던 터라 면접경험이 전무하더군요.
덕분에 면접관에게 철저히 난도질당했습니다.
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던 단점이 파헤쳐져서 그냥 해부당하는 느낌...
면접 막바지에 들어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상당히 힘이 들텐데 견딜 수 있겠냐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저는 비장한 각오로 버티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면접관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그 의지를 시험해보겠다며 지하2층에서 건물 최고층인 15층까지 계단으로 20분 내로 2번 왕복할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밀릴 수는 없기에 제한시간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 자신을 이기겠다는 각오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설마 시키겠냐는 생각도 들어서 그렇게 대답했습니다만... 정말로 시키더군요.
그렇게 기나긴 면접은 마무리되었고, 저는 마지막 시험을 위해 상의와 넥타이를 벗고 지하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5층까지 올라가고 지하2층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
건물이 아파트형공장이었기에 다른 건물에 비해 층고가 높아 말이 도합 17층이지 일반 건물로 치자면 20층에 가까운 높이였습니다.
테스트는 시작되었고 저는 처음 페이스를 높여 두 칸씩 올라갔습니다만 이내 숨이 차고 다리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2번 왕복이니 처음엔 8분대로 끊고 나중에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올라가자는 계획을 짰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서 올라간 후 기록을 종합해보니 7분 30초 가량 걸렸더군요.
같이 가서 기록을 재주시던 분도 대단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듣고보니 그 테스트는 제가 처음이거니와 창사 이래 처음일거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 테스트를 받은 배경인 즉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면접에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했다가 2주 만에 그만둔 케이스가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은 면접은 끝이 났습니다.

사실 지금도 다리 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40층 가까이 되는 거리를 걸어서 올라간 데다가, 집에 올 때도 지하철 한 정거장의 거리를 걸어왔으니까요.
아마 내일이 되면 다리에 근육통이 아주 제대로 오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듭니다.
오늘 면접으로 느낀 것은 정말 집념이라는 것은 무섭습니다...

아무튼 합격자 발표는 1월 6일 이내로 해주며, 빠르면 내일 발표난다고 하네요.
체력테스트까지 했는데 떨어뜨려버린다면 아마 저주의 주문을 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해주세요...(응?)
이상 오늘 있었던 파란만장한 하루였습니다.


덧. 그래도 넨도롱 호무호무를 득템했기 때문에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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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12.29 01:08 축전 모음


오랜만에 받아본 축전입니다.
이번엔 무려 손으로 직접 그리신 그림...!!
여태까지 여러 축전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정성이 담겨진 축전은 처음입니다.
이번 축전을 보내주신 분은 spiralwind님이 되겠습니다.
이웃이 된 지는 어언 3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으니 블로그 초기 때 맺어진 인연이 되겠군요.
아마 이웃을 맺은 분 중에서는 최장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긴 인연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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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2달 만에야 겨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귀차니즘에다가 개인적인 사정 + 여기저기 이력서 제출이라는 일상생활 덕분에 RSS도 못 돌고 트윗으로만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이라면 어지간한 정황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자면 취업난을 온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심정입니다.
괜찮다고 싶으면 토익의 벽에 걸려 좌절하고, 지원자격에서 전공 때문에 걸려 좌절하고...
면접까지는 간다고 쳐도 최종합격은 되지 않고...(먼산)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건 좋은데 그 혜택은 그냥 대기업 선상으로 끝나버린다는 씁쓸한 현실만이 있을 뿐입니다.

자아, 그럼 우울한 내용은 여기까지하고...
제가 컴백한 소식과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어언 만 4년이 되었어요...!!!!
이래저래 자화자찬이 되겠습니다만...
이렇게 오랫동안 무언가를 관리한다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초반에 비해 열정은 식어버렸지만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도 시간이 나면 꾸준히 애니 리뷰도 하고, 성우 포스팅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덧>축전은 무조건 대환영입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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