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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04 일본출장 첫번째 이야기 - 출국(39)

너무 바쁜 나머지 일본포스팅을 못하고 있었군요.
그럼 계속하여 두번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연수는 2주 동안 걸쳐서 행해졌습니다.
일정은 대략 오사카에서 3일, 효고현의 타츠노에서 2일, 주말을 건너뛰어서 나고야에서 나머지 5일이었죠.
다만, 오사카에 있는 3일 동안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부어라 마셔라 모드였습니다.
특히 월요일에 있었던 회식에는 맥주에다가 냉주(冷酒)를 섞어마시는 국적불명의 폭탄주로 마셨기때문에 숙취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나머지 날은 거의 맥주였기때문에 그나마 형편이 나았습니다만, 역시 계속되는 음주는 몸에 무리가 가더군요.
하물며 전 감기를 달고 갔었기 때문에, 한동은 감기가 더 심해져서 최악의 컨디션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본사의 위엄.
파나소닉계열의 모든 본사는 오사카의 카도마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만큼 규모도 크기 때문에 전철 세 개의 역에 걸쳐져있더군요.
국내에서는 인지성이 낮은 편이지만, 역시 일본에서의 명성은 한국의 삼성을 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동상 왼쪽의 사람이 파나소닉의 설립자인 마츠시타 코우노스케 씨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니와 마사하루(丹羽正治)씨이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소개를 들었습니다만 잊어버렸습니다.(쿨럭)
그 동상 앞에 놓여져 있는 돌은 타임캡슐이었습니다.
1994년에 묻어서 2182년에 꺼낸다고 하니 앞으로 172년이나 남았군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궁금하지만,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에는 못 볼 것이 확실하니 후손들에게 그 역할을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간판이 수풀 속에 가려졌습니다만, 효고현의 타츠노시(たつの市)에 위치한 공장입니다.
꽤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역에서 대략 20분가량 걸어와야 닿을 수 있더군요.


혼타츠노(本竜野)역입니다.
시골에 위치한 역건물치고는 꽤 세련되어져 있더군요.
덧붙여 전차배차시간은 대략 30~40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유인 즉 전차궤도가 복선이 아니라 단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숙소인 히메지(姫路)역으로부터는 대략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곳은 마지막 1주일동안 연수를 받았던 나고야 본사입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이라면 제가 다니는 회사와 이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채셨을 겁니다.
왜 그런지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곳은 파나소닉 전공의 자회사로 취급하는 제품의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제가 소속된 부서에서 같이 제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홈페이지를 찾아가보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내용이 빈약한 듯한 느낌이 들지만, 다음 포스팅에선 좀더 충실한 내용을 보여드리도록 약속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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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기다리셨습니다.
예고한대로 일본에 2주간 연수다녀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이 아니라 업무로 다녀온 것이라 쓸 건 그다지 없지만, 최대한 이야기를 끌어낼 생각입니다.


6월 6일 때는 일요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본 연수를 가기 위해 부산 김해공항을 향해 리무진버스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사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면세점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막걸리맛 초콜릿이라니...
시식을 해보니 정말 막걸리 맛이 나더군요. 다만 알코올 성분이 없어서 취할 염려는 없습니다.
최근 일본인들 사이에 막걸리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서 이런 상품까지 나왔다니.. 정말 감탄하였습니다.


저희가 탈 비행기는 16시 출발하는 칸사이 국제공항(関西国際空港)행입니다.
무려 저가항공사인 에어 부산편을 이용하였죠.
여태까지 일본을 오가면서 이용한 항공사는 노스웨스트, 대한항공, JAL이었습니다만, 저가항공사를 이용해보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타는 것에다가 저가항공사다보니 평소보다 자리가 더 좁게 보이더군요...;;



맛은 그럭저럭 있었습니다.
국제선이라고는 하지만 단거리이기 때문에 메뉴는 어느 항공사든 비슷한 것 같더군요. 다만 맥주같은 경우에는 외국 맥주가 없고 오로지 한국 맥주만 있었습니다.



칸사이 국제공항은 인공섬위에 지어졌기때문에 활주로 바깥쪽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고, 화물선으로 추정되는 배도 보이더군요.
그리고, 무사히 착륙하여 일본에 입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부터 여기저기 파나소닉의 광고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본사가 오사카에 위치하고 있으니 그렇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그야말로 공항 전체가 파나소닉의 홍보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입국심사를 위해 우리 일행들은 윙 셔틀을 타고 다른 공항 건물로 이동하였습니다.
문득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국 심사대에서 길고 긴 행렬에서 기다린 끝에 입국심사를 받고 공항 리무진을 타러 터미널로 향하였습니다.

리무진 버스를 타고 숙소를 향해 고고씽...!!
칸사이 국제공항과 오사카 시내까지의 거리는 생각보다 멀더군요.
대략 1시간 가량 걸렸으니 말이죠.
덧붙여,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는 건 좀 신기하였습니다.

버스로만으로 이동이 끝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전철로 갈아타야하더군요.
그래서 표를 끊고 다시 숙소가 있는 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무려 저희가 탄 열차는 토마스로 꾸며져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슨 이벤트라도 열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무사히 목적지 역에 도착하여 호텔 체크인을 끝낸 후 식사를 위해 다시 로비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술집이었습니다.



일행들은 너무 배가 고파서 이런저런 안주들을 막 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양이 많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이 날의 음주는 일본연수에서의 힘든 여정을 알려주는 시작일 뿐이었습니다.




 

-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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