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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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92

  1. 2012.01.05 2012년 임진년 첫 바통(16)
  2. 2011.12.30 결과 발표~!(16)
  3. 2011.12.29 면접(10)
  4. 2011.09.29 근황 보고(26)
  5. 2011.08.20 인터넷의 무서움(16)
  6. 2011.08.17 근황(16)
  7. 2011.07.24 오랜만의 바통(14)
  8. 2011.07.03 일상(12)
  9. 2011.06.05 하록님의 오프매장에 다녀왔습니다~!(18)
  10. 2011.05.10 근황(32)
2012.01.05 01:42 일상이야기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는 히다마리 스케치 콤비네이션이라 방영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센스란...
아마 이 강렬한 임팩트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2. Steins;gate


엘.프사이.콩그루, 뚯뚜루~ 등등의 명대사(?)를 여럿 남긴 작품이죠.
저는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서 작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죠.
처음에는 그냥 보면서 하차하려고 했지만, 점점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보여준 엔들리스 에이트 급의 오카린 무한 과거로 돌아가기는 점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감에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원작 게임도 해보고 싶습니다.


3. 강호동

대한민국에서 유재석과 함께 최강의 MC 쌍두마차로서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던 그 였지만, 탈세사건으로 인해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은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죠.
그 덕분에 무릎팍 도사는 없어지고, 스타킹, 1박 2일 등은 MC가 바뀌거나 기존의 멤버가 물려받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에서 탈세혐의를 각하함으로서 다시 강호동의 컴백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서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4. 김정일

94년부터 김일성을 뒤이어 북한을 통치하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죠.
여러모로 김일성의 사망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지만, 최근에 영결식을 하면서 통치권은 그의 셋째 아들인 김정은이 맡았습니다.
과연 앞으로 북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5. 슈퍼스타K 3

이번 대회부터 그룹도 참가하게 되면서 그 경쟁은 예전보다 훨씬 치열했습니다. 예리밴드의 무단이탈로 인해 슈스케의 편집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기도 하였죠. 경연은 솔로보다는 그룹 쪽이 훨씬 유리하게 흘러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울랄라 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의 암투병이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결과 버스커버스커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 역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시청자 투표에 밀리면서 준우승에 머물렀죠. 과연 4기에서는 어떤 도전자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6. 최효종&강용석

개콘에서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등의 코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 하지만, 사마귀 유치원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시사개그를 하였다가 강용석 의원이 국회의원을 모욕했다고 해서 그를 고소하였죠. 사실 그는 일전에 아나운서 관련 발언을 했다가 아나운서 협회로부터 고소를 당한 입장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꿎은 개그맨을 고소하였다가 되려 역습을 당하고 맙니다. 국회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최효종의 인기는 오히려 더 올라가버리는 효과가 나버린 것이죠. 결국 그는 고소를 취하하였고, 최근엔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 집착 화성인'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7. 한.미 FTA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FTA비준이 겨우겨우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사실 거의 한나라당에 의한 날치기였지만 말이죠. FTA는 미국과 협상을 할 때부터 이래저래 시끄러웠고, 특히 ISD라는 것 때문에 야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죠. MB는 FTA가 국회에서 통과시키면 3개월 후 ISD를 재협상하도록 하겠다라는 드립을 치면서 트위터에서는 관련 패러디로 TL(타임라인)을 가득 채우기도 하였습니다. 비준이 통과하기 까지 CCTV를 가리고 '공중부양'을 보여준 강기갑 의원과 최루탄을 터트린 사건으로 인해 한국 국회는 국제적으로 보여주지 못할 부분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FTA에 과연 한국에 있어 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실이 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8. 서태지

미혼이라고 생각되던 서태지였지만,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분할청구 소송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났습니다. 모 스포츠신문이 두 사람의 관계를 특종으로 보도하였으나, 서태지 측의 강력한 대처로 인해 그 신문은 오보처리를 하면서 그냥 잊혀져버렸죠. 아무튼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이지아와 사귀고 있던 정우성으로 까지 불똥이 튀어버렸습니다. 주요 쟁점은 미국에서 했던 이혼의 효력발생시기였죠. 결국은 이지아 측에서 갑자기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 해프닝은 마무리되는 듯하였으나, 서태지 측에서는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죠. 사실 이것은 BBK사건을 묻기 위해 퍼트린 것이지 않냐는 말이 나오면서 이래저래 충격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9.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매년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들이 해경에 붙잡히기 않기위해 흉기를 휘두르면서 접근을 가로막는 등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결국 해경 대원이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터지면서 그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자국의 어민을 옹호하는 적반하장 격의 대응으로 대국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죠. 이제 더 이상 중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 일본 토호쿠 대지진

일본의 토호쿠 지방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지진 이후에 몰려온 지진해일에 의해 피해는 더더욱 커졌고, 후쿠시마 현의 원자력발전소까지 피해를 입으며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면서 세슘의 공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진도는 일본 지진관측 사상 최고인 9.0이었죠.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는 기능이 마비되었고, 원전사고에 의한 피해복구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최근 다시 칸토우(관동)지방의 대지진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금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나타났죠. 어쨌든 아마 완벽한 복구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일본인데 말이죠...




이상 제 나름대로 올해의 화제가 된 사건 중에 10개를 뽑아봤습니다. 다만, 숫자는 순위와 관계없이 생각내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어서 바톤을 이어주실 이웃 3분을 선택한다면...
최근 저와 자주 트위터에서 트윗을 주고받는 쿠나님, 세르엘님, 라인슬링님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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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12.30 02:58 일상이야기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떨리는 손으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
첫 출근은 1월 9일부터라고 하더군요.
이제 수원 현지답사와 자취할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대구로 내려온지 약 3달 만에 다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타지생활이란 참 힘든 것이니 말이죠.
하지만, 모처럼 재취업에 성공하였으니 참고 버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결과를 얻기까지 이웃 블로거분들 모두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이상 열심히 해볼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꿋꿋하게 버텨내야겠죠. 나이 문제도 있고 하니...
아무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덧. 수원도 엄연히 수도권이니 오프라인 모임이나 서코같은 곳도 참여를 할 수 있게 되는군요. 시간은 꽤나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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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12.29 01:29 일상이야기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할 것이니 긴장풀고 면접에 임하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염려하던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곧장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면접관들은 제출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자세히 묻더군요.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
면접이 중반으로 넘어갔을 때 이미 면접을 보고 있던 저와 또 다른 한 명은 혼이 반쯤 이탈되어져 있던 상태...
특히 옆사람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면접을 했던 터라 면접경험이 전무하더군요.
덕분에 면접관에게 철저히 난도질당했습니다.
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던 단점이 파헤쳐져서 그냥 해부당하는 느낌...
면접 막바지에 들어서 회사 분위기에 적응하는데 상당히 힘이 들텐데 견딜 수 있겠냐고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저는 비장한 각오로 버티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면접관은 잠깐 생각을 하더니 그 의지를 시험해보겠다며 지하2층에서 건물 최고층인 15층까지 계단으로 20분 내로 2번 왕복할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밀릴 수는 없기에 제한시간을 맞출 수는 없겠지만 자신을 이기겠다는 각오로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설마 시키겠냐는 생각도 들어서 그렇게 대답했습니다만... 정말로 시키더군요.
그렇게 기나긴 면접은 마무리되었고, 저는 마지막 시험을 위해 상의와 넥타이를 벗고 지하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5층까지 올라가고 지하2층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
건물이 아파트형공장이었기에 다른 건물에 비해 층고가 높아 말이 도합 17층이지 일반 건물로 치자면 20층에 가까운 높이였습니다.
테스트는 시작되었고 저는 처음 페이스를 높여 두 칸씩 올라갔습니다만 이내 숨이 차고 다리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더군요.
2번 왕복이니 처음엔 8분대로 끊고 나중에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올라가자는 계획을 짰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서 올라간 후 기록을 종합해보니 7분 30초 가량 걸렸더군요.
같이 가서 기록을 재주시던 분도 대단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듣고보니 그 테스트는 제가 처음이거니와 창사 이래 처음일거라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 테스트를 받은 배경인 즉 저와 비슷한 사람이 있었는데 면접에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했다가 2주 만에 그만둔 케이스가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우여곡절이 많은 면접은 끝이 났습니다.

사실 지금도 다리 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40층 가까이 되는 거리를 걸어서 올라간 데다가, 집에 올 때도 지하철 한 정거장의 거리를 걸어왔으니까요.
아마 내일이 되면 다리에 근육통이 아주 제대로 오지 않을까하는 예상이 듭니다.
오늘 면접으로 느낀 것은 정말 집념이라는 것은 무섭습니다...

아무튼 합격자 발표는 1월 6일 이내로 해주며, 빠르면 내일 발표난다고 하네요.
체력테스트까지 했는데 떨어뜨려버린다면 아마 저주의 주문을 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동참해주세요...(응?)
이상 오늘 있었던 파란만장한 하루였습니다.


덧. 그래도 넨도롱 호무호무를 득템했기 때문에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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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9.29 00:02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는 방치해놓고, RSS만 순회하면서 댓글만 달고...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귀차니즘 그리고, 트위터가 되겠군요.
트위터의 마력은 가히 엄청나더군요.
이렇게나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전같은 경우엔 아무리 시시콜콜한 것들이라도 땜질용 포스팅으로 올렸었는데, 요즘엔 그냥 간단하게 트윗으로 날려버리니까요.
확실히 왜 중독이 되는지 제대로 알아버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갑작스럽지만 중대발표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되는 것이고 안해도 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블로그를 하면서 사소한 것까진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이웃분들께 많이 응원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1년동안의 서울 생활을 접고 오늘부로 다시 본가인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어떻게보면 귀향이랄까요...
처음 서울에 올라오면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겠다고 다짐은 했지만,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더군요...^^;;
돈은 벌고는 있었지만, 식비라던가 집세 등등 빠져나가는 부분이 너무 많으니 당연히 돈은 모이지도 않고...
이렇게 살려고 내가 서울에 온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다시 대구로 내려가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자리를 찾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이 들더군요.
그런 판단을 내리기엔 너무 늦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행동으로 옮기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되더군요.
일을 그만두고 최근 1주일동안 서울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일본유학박람회에도 가보고, 지인들과 만나기도 하고, 이전부터 성우에 관심이 있었기에 일본의 전문학교 유학설명회에도 갔습니다.
지금드는 생각은 기본자금을 마련해서 일본으로 건너갈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문제는 요즘 크게 요동을 치고있는 엔화환율이 가장 큰 걱정이 되겠습니다만...(먼산)
아무튼 어서 빠른 판단을 내려서 결정이 되면 다시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방황하지 않도록 여러분들만의 갈 길을 미리 생각해두셨으면 합니다.
막상 그 때가 닥쳐왔을 때엔 이미 늦은 때이니까요.

블로그 운영은 평소대로 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직 성우 포스팅이라거나 애니 포스팅 등등 포스팅 거리는 넘쳐나고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제가 몇 년전에 일본에서 잠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서 그와 관련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일본에서 살기 위한 팁이라거나,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본다거나...
뭐, 귀차니즘으로 인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 어이

결론은 힘내서 블로그든 뭐든 열심히 하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응원을 먹고 사는 자입니다.(의미불명)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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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8.20 01:44 일상이야기


오늘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게다가, 어떻게 그런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사실 처음엔 궁금했습니다만, 왠지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면 분노가 폭발할 것 같아서 포기...)

아무튼...
최근들어 마녀사냥이니 신상털기니 하면서 인터넷이 점점 무서워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에 달린 악플때문에 유명연예인도 자살을 선택하는 등 점점 더 인터넷이 살인의 원인을 제공하는 듯하니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점차 그 동기가 왜곡되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는 자신의 닉네임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사람의 성별과 나이, 개인정보 등등은 전혀 모르죠.
솔직히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유명인을 제외하고 자신의 실명을 내놓고 활동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지 손가락으로도 꼽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성(?)덕분에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저도 이렇게 인터넷을 쓰면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 차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건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라거나, 러시안 룰렛이라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그렇다고해서 아예 인터넷을 끊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자신 혹은 자신과 친한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매너있는 누리꾼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이래저래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무겁고 맥락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꼭 이 한마디는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그냥 저만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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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8.17 02:01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8월 들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깁니다.

요즘 트위터에 빠져서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그런 주제에 RSS는 꾸준히 돌면서 댓글만큼은 꾸준히 달고 있습죠...(쿨럭)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거리로는 쓸 수가 없지만, 트위터는 그것이 가능하다랄까요...
혼잣말같은 것을 그냥 가볍게 트윗할 수 있으니까, 그것이 트위터의 강점인 것 같네요.
아직 팔로우도 팔로워도 적지만, 이래저래 인맥을 조금조금씩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긴 포스팅을 하나 쓸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성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신인 성우라거나 뜨는 성우가 많아서 전부 포스팅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습니다.
그보다 모르는 성우가 너무 많아졌어...ㅠ.ㅠ
특히, 남자 성우같은 경우에는 여자 성우에 비해 유명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13명의 성우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에 남자성우는 겨우 2명...(쿨럭)
여자 성우 뿐만 아니라 괜찮은 남자 성우를 찾는데에도 조금은 열중을 해야겠습니다.

이상, 주인장의 근황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어이)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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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7.24 23:58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바통이란 것을 받았습니다.
포스팅할 거리를 생각하던 중 잘 됐다는 생각에 바로 이어받기로 결정..!!!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 8명만 순서대로 적기!

<1>나츠 드래그닐
<2>사카타 긴토키
<3>미즈나시 아카리
<4>샤나
<5>우라시마 케타로 
<6>나루세가와 나루
<7>혼다 토오루
<8>나노

2.<5>와 <7>이 싸운다면 당신의 반응은?

음... 절대로 싸울 수 없을 겁니다. 케타로의 성격 상 여자아이를 때릴 수 없으니 말이죠. 그보다 싸우기 전에 <6>번의 나루가 달려와서 케타로를 날려버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8>이 당신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면?

곤란하군요. 나노가 싸움을 걸어올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아서... 그보다 박사의 조종에 의해 로켓펀치를 맞지않을까하는 예상이...

4.당신이 <3>과 사귀고 있는데 <3>이 <6>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헤어지자고 하면?

전 백합이 싫어요...!!!

5. <1>과 사귀고 있다면 당신이 해줄수 있는 것은?

남자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6.<2>와 <4>중 당신이 더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무래도 샤나 쪽이겠죠. 츤데레이기도 하고...(응?)

7. 짧은 바통이었습니다. 10번까지 채우기도 귀찮고...(중얼중얼) 수고 하셨습니다!

간단해서 좋았어요~

8. 뿌리고 싶은 5명!

(1) 우시오님
(2) 하록님
(3) 라인슬링님
(4) 앨리스님
(5) 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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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7.03 12:18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포스팅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까 이래저래 힘들군요...;;;
오히려 예전보다 포스팅이 더 줄어든 느낌이...(쿨럭)
아무튼 요 며칠간 새로 보고 해야할 것들이 마구 늘어나버렸습니다.
그럼 하나하나씩 풀어나가보도록 하죠.



1. 4월신작 中 1쿨작품 종료
 말 그대로 2쿨작품들만 남겨둔채 1쿨작품들은 모두 완결이 났습니다. 요즘 추세가 대부분 1쿨로 마무리 짓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2쿨로 넘어가는 작품들이 몇몇 있더군요. 제가 보는 작품들 중에선 꽃피는 첫걸음, SKET DANCE, steins;gate, 일상, 효우게모노 정도가 되겠군요. 1쿨 완결작에 한해서는 제가 다시 마무리 리뷰를 쓸까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 그리고 7월신작의 방영개시
 로큐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7월 신작의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역시 대략 15개 남짓의 작품을 볼 것 같습니다. 게다가, 황금의 금요일은 계속 이어질 듯...(쿨럭) 하나하나씩 음미를 한 뒤에 프리뷰를 쓸 예정입니다. 아마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3. 아이폰4 구입
 이건 포스팅이 좀 늦었습니다만, 저도 드디어 스마트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왜 여태까지 스마트폰없이 생활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다만, 배터리가 너무 빨리 소진된다는 것이 흠이랄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트위터와 티스토리, 카톡 등의 어플은 깔았습니다. 물론 일본과 미국의 계정을 만들어 놓은 것은 기본...!! 혹시나 무료 어플 중에서 쓸만한 녀석이 있다면 추천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 사용자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4. 또 하나의 넨도롱 구입
 며칠 전에 하록님의 오프매장을 찾아가서 또 하나의 넨도롱을 입양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쿠로네코...!! 일전에 구입한 키리노와 같이 세워놓으니 잘 어울리네요. 인증샷은 트위터 쪽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터로 와주세요~


이상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적어봤습니다.
포스팅할 거리가 잔뜩 쌓여있지만, 하나하나씩 써나가야겠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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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6.05 19:43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로군요~!
그리고, 그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어제 하록님의 오프매장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하록님께서 수진역 개찰구까지 마중을 나와주셔서 매장까지 손쉽게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아쉽게도 개업 고사를 지낼 때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늦게나마 하록님의 사업번창을 위해 치워두지않고 놔둔 고사상에 절도 했습니다.
오전부터 하록님과 계시면서 가게일을 도와주시고 계시던 원테님과도 만나뵐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닉네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저랑 같은 지역인 인천에서 오셨던 분들과 하록님이 활동하시던 카페회원분들도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가는 줄도 모른채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먼저 가게를 나섰답니다.

물론...!!!
매장에 간 김에 피규어도 하나 구입하였죠.
제 생애 처음의 넨도롱을 키리노로 입양하였답니다.
그리고, 그 인증샷~!!


귀여운 키리노가 미소를 지으며 얌전히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네요~


이렇게 맹한 표정의 키리노도 예쁩니다~!
대체 무엇을 봤길래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약간 삐친 표정의 키리노~!
오빠인 쿄우스케와 말싸움이라도 한 것 같군요.


하록님이 선물로 주신 또다른 키리노와 투샷~!


이번엔 원피스의 버기와 투샷입니다.
키리노도 원피스 기분을 내기위해 자그마한 밀짚모자를 쓰고 있네요~


이상 약간 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와 함께 인증샷이었습니다.
다음엔 쿠로네코도 구입을 해서 옆에 같이 두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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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11.05.10 22:59 일상이야기


일 때문에 바쁜 요즘, 지나간 작품들을 블루레이판으로 전부 받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일단 '세토의 신부'를 시작으로 어제는 '교향시편 에우레카7'을 감상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CLANNAD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지나간 작품들을 보니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보고있는 CLANNAD를 애프터스토리까지 전부 보고 다음에 볼 작품은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라거나 받아놓고 미뤄놓은 작품이 산처럼 쌓여있네요.
4월 신작을 보면서도 틈틈이 봐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리뷰도 써야겠죠~!
글솜씨가 좋은 편이 아닌지라 하나의 리뷰를 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말이죠...(쿨럭)
여러분들은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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