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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월의 2쿨 작품과 4월 1쿨 작품의 대부분이 완결났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7월 신작의 방영도 시작되었는데요.
그 전에 완결지은 작품의 리뷰를 간단히 평점과 함께 써볼까 합니다.
제대로 된 리뷰는 나중에 해야겠지만은요.
네타가 상당히 포함되어져 있으니, 보지 않으신 분들은 패스해주시길...;;;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GOSICK
 평점 : ★★★★
 총평 : 역시 기대했던대로 감동적인 엔딩. 하지만, 너무 급하게 스토리를 마무리지으려고 한 느낌이 풍겨진다. 회색늑대의 마을에서 들은 예언대로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에 조마조마했지만, 결론은 해피엔딩. 쿠죠와 빅토리카의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 혹은 사랑이야기였다.

2. DOG DAYS
 최종평점 : ★★☆
 총평 : 누구 하나도 다치지않는 평화로운 전쟁에 마수가 등장하면 한 때 피투성이의 전쟁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밀피오레 공주 덕분에 누구하나 다치지않고 무사히 스토리는 마무리. 용사인 신쿠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조건으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으며, 기억은 모두 지워진다는 이야기는 눈물이 나올만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최후에 다시 소환가능하다는 2기의 떡밥을 던지면서 그 감동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2기가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3.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최종평점 : ★☆
 총평 : 작품의 종반이 되어서야 모든 스토리가 정리되어진 작품. 원작이 어떤 게임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전환되었다는 점과 처음보는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없었던 점을 따지자면 애니화로서는 실패한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4. 전국소녀 ~복숭아빛의 패러독스~
 최종평점 : ★★☆
 총평 : 빠칭코 게임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대물인 효우게모노와도 미묘하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비슷해서 비교가 아닌 비교도 할 수 있었다. 마지막에서 말하는 개 시로 역시 시간이동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는게 2기의 떡밥이지는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5. 마리아홀릭 Alive
 최종평점 : ★★
 총평 : 1기에 이어서 여전히 카나코의 망상과 폭주가 이어진 작품. 오죽하면 에피소드 하나 통째로 발언권이 빼앗겼을까...? 이대로라면 3기도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듯하다.

6. A채널
 최종평점 : ★★★☆
 총평 : 방영이 되는 동안 느긋하게 볼 수 있었던 작품. 룽의 천연덕스러운 모습이 여러 팬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2기가 나올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토오루는 룽에게서 졸업을 할 수 있을지 그 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7. 30세의 보건체육
 최종평점 : ★★
 총평 : 한 때, 이마가와는 타락의 길로 빠질 뻔했지만 결국 다시 안도의 곁으로 돌아왔다. 둘이 다시 맺어짐으로서 신들은 하늘로 돌아가고, 두 사람은 결혼. 이래저래 모자이크와 대사의 '삐-'처리가 가득한 작품이었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그럭저럭 재밌었던 작품.

8. 소프테니
 최종평점 : ★★
 총평 : 무분별한 노출이 남발했지만,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소프트테니스 부원들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아직 대회에는 출전도 하지 않았으므로 2기는 충분히 나올 것 같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 캐릭터 설정이 있기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2기에서는 노출을 조금 줄였으면 하는 바램.

9.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최종평점 : ★★★
 총평 : 갑작스런 세계수의 이상으로 인하여 나오야는 다시 인간세계로 돌아와버린다. 하지만, 롯테의 등에 있는 반점은 벌레에 물린 상처인 것임으로 판정. 왠지 마무리가 DOG DAYS와 비슷하게 되어버렸다. 아무튼 이쪽은 다시 인간계에서 다시 롯테의 곁으로 돌아오는 것에 성공. 2기 제작의 기미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

10. 부르고 있어요, 아자젤씨
 최종평점 : ★★
 총평 : 제목대로 아자젤이란 악마가 주인공 것임을 알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출연하는 시간조차 줄어들어 버렸다. 게다가, 플레이타임이 12분짜리여서 에피소드의 맥이 끊어지기 일순. 2기가 나온다면 다른 작품들처럼 24분으로 방영하였으면 한다.

11. 헨제미
 최종평점 : ★
 총평 : 성우인 하나자와 카나가 연기했던 작품 중에 가장 낯뜨거운 작품이지 않았나 생각된다. 매화마다 타겟은 카나가 연기했던 마츠타카로 향했고, 코무기가 그것을 주도한 느낌으로 에피소드가 진행. 별 희한한 것들을 고찰로 내세워서 일반인들이라면 관심도 가지지 않겠지만, 이들은 충실히 실험을 하고 그에 대한 레포트를 제출한다.(단, 마츠타카는 어쩔 수 없이 하는 듯...?) 어떤 의미로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작품.

12. 별하늘에 걸린 다리
 최종평점 : ★★☆
 총평 : 원작이 미연시였던만큼 어떤 여자아이를 고를까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이 선택한 사람은 우이. 옛 추억의 여자아이와는 그냥 그대로 친구로 두고 주변의 공작(?)에 의해 공식적인 커플이 된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난했던 작품.

13. 신만이 아는 세계
 최종평점 : ★★★
 총평 : 점점 리얼세계의 여성들을 고백하면서 카츠라기의 예상을 뒤엎는 루트가 발생...!! 공략을 하는데에 상당한 수고가 들었지만, '함락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답게 실패없이 공략에 성공하며 성공률100%를 자랑해주었다. 마지막 12화 엔딩에서는 3기의 떡밥으로 보여지는 여성진들이 대거등장. 과연 3기는 나와줄 것인가...??

14. 성흔의 퀘이서 II
 최종평점 : ★★
 총평 : 1기에 비해 폭풍전개를 보여주었다. 겨우 6화만에 천둥의 막달라 에피소드를 완결짓고, 나머지는 대부분 번외편에 가까운 에피소드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화에서는 황혼의 노아를 두고 전투를 벌이는 3기의 떡밥을 그냥 대놓고 뿌려주었다. 아무래도 3기 초반부터 화려한 전투씬이 예상되는 바이다.

15. [C] -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
 최종평점 : ★★★★
 총평 : 아노하나와 함께 노이타미나 계열에서 방영되었던 작품. 각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준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매번 작품을 방영할 때마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노이타미나 제작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능하면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은 보지 않으려하는 주의지만, 예상밖으로 괜찮은 작품이었다.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 와닿는 작품이었는 듯...

16. 비탄의 아리아
 최종평점 : ★★★
 총평 : 일단 1기에서는 리코와의 대결로 마무리지어졌다. 물론 2기는 당연시되어지고 있으며, 원작이 어디까지 진행되어지느냐에 따라 3기 이상으로 나올 것 같다. 최종목표는 이우를 쓰러뜨리는 것과 아리아 어머니의 무죄석방이 되겠지만 말이다. 어째 작안의 샤나와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듯한 느낌. 히로인의 성우가 같아서 그런가...??

17.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통칭 아노하나)
 최종평점 : ★★★★★
 총평 : 그야말로 이번 신작 중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던 작품. 마지막에서는 진땅뿐만 아니라 다른 모두도 멘마를 볼 수 있게 되었을때의 장면은 정말 울 뻔했다. 이 작품은 정말 별을 몇 개나 갖다붙여줘도 모자랄 정도로 뛰어는 작품성을 보여주었다. 당분간은 이런 작품을 찾아보기가 힘들지 않을까하고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한 번 외쳐본다. 멘마, 찾았다~!!

18. 전파녀와 청춘남
 최종평점 : ★★★
 총평 : 마코토는 전설이 되었다.(응?) 야시로의 말에 각성을 한 마코토는 큰소리로 류코(혹은 류시)를 응원하였고, 야구에서는 알 수 없는 바람으로 인해 만루홈런까지 쳤다. 아무래도 2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조금씩 든다. 그야 신보감독이 맡은 작품 중에서 조용히 1기로 끝난 작품이 몇 없으니... 아직 마코토의 청춘은 끝나지 않은 듯하다.

19. DEADMAN WONDERLAND
 최종평점 : ★★★
 총평 : 이번 분기 작품 중에서 살과 피가 튀는 가장 잔인했던 작품. 약육강식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일단 '자유의 사슬'멤버가 탈옥하고, 언더테이커가 전멸하는 것으로 1기를 마무리짓는다. 그리고, 간타가 찾는 피투성이 사나이는 이미 '시로'였음이 판명된 상황. 아직 간타는 그것을 모르고 있지만, 과연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이상으로 간결한 완결작들의 리뷰를 적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작품수가 장난이 아니다보니 시간이 상당히 걸리는군요.
이번에 방영하는 7월 신작역시 볼 게 풍성한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적어도 15개 남짓의 작품을 보지않을까 예상되네요.(이미 4작품 정도 본 상태고...;;)
7월 신작의 프리뷰도 시간이 약간 걸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록 스크롤바의 압박이 심하셨겠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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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드디어 4월 신작 리뷰도 7번째가 되는군요.
길고도 긴 리뷰 시리즈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볼만한 작품은 금요일에 몰린 덕분에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 몰린 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19. [C] -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


이번에 제가 보는 신작 중에서 가장 특이한 내용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작품의 노이타미나 계열이며, 오리지널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요가 키미마로는 경제학부에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다만, 혼자서 생활비에 학비까지 해결하고 있는 탓에 항상 돈 문제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앞에 마사카키라는 수상한 인물이 나타나죠.
마사카키는 키미마로에게 '금융가'에 초대한다는 말과 함께 미래를 담보로 돈을 주겠다는 제의를 합니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키미마로에게 있어서는 솔깃한 제의인데 과연 그의 결정은...?!
과연 앞으로 키미마로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20. 비탄의 아리아(緋弾のアリア)


라이트 노벨의 원작으로 방영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장르는 액션이면서, 여러 종류의 총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유명하죠.
원작을 아직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평소 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즐길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쿄의 무정(武偵)고교에 다니고 있는 주인공 토오야마 킨지.
무정은 '무장탐정'의 약칭으로 날이 갈수록 흉악해져가는 범죄에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 자격입니다.
무정고교는 바로 무장탐정들을 육성하는 교육기관이죠.
그렇기때문에 교칙에 의해 총류나 도검류를 정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교복도 방탄교복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킨지는 무정고교를 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상태.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정 킬러[각주:1]'의 타겟이 되어 폭탄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 바퀴가 달린 UZI에 쫓기게 됩니다.
그러던 중 하늘에서 한 소녀가 내려와 킨지를 구해주는데... 

아스타롯테의 장난감과 더불어 쿠기미야 리에 씨의 트윈테일 츤데레 캐릭터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킨지와 아리아의 러브코미디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1. 그 날 본 꽃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이번 분기 노이타미아의 2번째 작품입니다.
'아노하나 프로젝트'로서 제작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소설로도 연재중이기도 합니다.

고교입시에 실패한 탓에 적당히 들어가게 된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살게된 '진땅' 야도미 진타.
그의 앞에 어렸을 때 죽은 소꿉친구인 '멘마'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어렸을 때 모습이 아니라 성장된 모습에, 진타에게만 보일 뿐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로 등장하죠.
진타와 멘마는 어렸을 적 '초 평화 버스터즈'라는 조직을 여러 다른 친구들과 함께 조직을 결성합니다.
진타는 그 조직의 리더격이었습니다만, 멘마가 죽은 뒤 그 조직은 흐지부지 사라지게 되어져버리죠.
그 때와는 전혀 다른 친구들의 모습에 멘마는 혼란에 빠지고, 진타는 그런 멘마를 매몰차게 쫓아내는데...

대략적인 스토리는 진타와 멘마가 변해버린 옛 멤버들을 모아서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멋진 사춘기 청소년 드라마와 같은 작품이 등장한 것 같네요.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22. 전파녀와 청춘남(電波女と青春男)


이 작품은 라이트 노벨 원작이며, 이번 분기에서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또다른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니와 마코토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시골에서 벗어나 도시에 살고 있는 숙모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숙모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다가 직장인이라 자주 집을 비운다는 말에 자취와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기분이 들뜹니다.
하지만, 숙모의 집에 들어가니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자애가 이불에 말려있는 것을 발견.
그녀의 정체는 숙모의 딸, 즉 사촌은 토우와 에리오이며 자칭 우주인이라고 하는 전파녀.
과연 마코토는 에리오와 한 집에서 어떤 생활을 보낼까요...?!



이상 4월 신작 중 제가 본 모든 작품을 총망라해봤습니다.
차후에 작품들을 모두 모아서 간략하게 포스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7개로 나눠지다보니 보시기에도 힘들 것이고...
아무튼 신작리뷰를 모두 봐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만...!!!
  1. 무정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무차별로 죽인 살인범. 검거는 되었지만, 그를 모방하여 또다른 살인범도 등장한 듯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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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신작리뷰도 6번째로 접어드는군요.
아직 방영이 되지 않은 작품도 몇몇 있으니 대략 다음 포스팅쯤에야 끝나겠습니다.


16. 별하늘에 걸린 다리(星空へ架かる橋)



미연시 성인게임이 원작인 작품입니다.
원작은 2010년 10월에 발매되어졌고, 곧 만화로도 나올 예정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인 카즈마의 옛 기억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나서 몇 년후, 카즈마는 동생인 아유무의 요양을 위해 야마비코라는 곳으로 오게 됩니다. 아버지가 '요로즈요'라는 여관의 전 여주인과 친분이 있던 탓에 그곳에서 머물게 되죠.
여관으로 가는 도중, 원숭이가 나타나 아유무의 모자를 빼앗아가서 그 원숭이를 쫓아가는 도중 한 여자아이와 만나면서 옛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야기의 중심은 카즈마 옛 기억 속의 그녀를 찾는 것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원작을 모르니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원작이 원작인 만큼 꽤 많은 여자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17. 신만이 아는 세계 II(神のみぞ知るセカイ Ⅱ)


작년 10월에 방영된 신만이 아는 세계가 다시 2기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원작은 만화이며, 장르는 러브코미디가 되겠습니다.

주인공인 '함락신' 케이마와 덜렁이 악마 '엘시'는 건재하더군요.
1기에서 클래스메이트, 전 부잣집 아가씨, 아이돌, 그리고 말수가 없는 도서위원까지 공략에 성공하여 도주혼을 멋지게 포획한 카츠라기 남매(?)...!!!
2기에서도 그 이야기는 지속되는데, 첫번째 공략 상대는 여태껏 공략한 여학생 중에서 가히 최강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무려 연약한 것을 싫어하는 무도가 집안의 무술 전승가인 카스가 쿠스노키...!!!
케이마는 무사히 공략에 성공하여 도주혼을 잡을 수 있을까요...?!

1기 마지막에 등장하였던 엘시와는 또다른 악마도 등장할 예정이며 쿠스노키 외에도 여러 명의 공략상대(?)가 등장할 2기.
3명이서 어떤 방법으로 도주혼을 잡을지 기대가 됩니다.


18. 성흔의 퀘이서 II (聖痕のクェイサー Ⅱ)


1기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큰 풍파를 불러일으켰던 성흔의 퀘이서가 다시 2기로 돌아왔습니다.
2기에서는 무대를 옮겨 사립 스이레 학원.
천둥의 막달라가 있다는 정보에 사샤는 여장을 하고 하나와 함께 잠입을 합니다.
그리고, 막달라를 찾기 위해 사샤는 짐작이 가는 여학생들을 한 명씩 확인작업(?)에 들어가는데...

어김없이 높은 수위를 보이며 수정판과 무수정판으로 나뉘어서 방영을 할 것 같네요.
수위성으로만 따지면 30세의 보건체육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천둥의 막달라를 두고 사샤가 속한 아토스와 아데프트의 싸움도 기대가 되는군요.
물론 1기의 캐릭터들도 등장할 것이라 믿으며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6번째의 4월 신작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신작리뷰는 다음이 마지막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대상작품은 비탄의 아리아, [C], 전파녀와 청춘남 정도가 될 듯 합니다.(더 늘어날지도...)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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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벌써 4월 신작도 2화로 넘어간 작품도 있습니다만, 이제 방영을 시작하는 작품도, 아직 방영시작도 하지 않은 작품도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4월 신작 리뷰 5번째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2. 소프테니(そふてにっ)

 

원작은 동명의 만화로 장르는 스포츠입니다.
중학교의 소프트 테니스부를 소재로한 청춘만화이기도 하지요.
엉뚱하고 모든 일을 야한 쪽으로만 생각해버리는 아스나, 항상 기합이 들어가있는 코토네, 초 나이스바디에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지만 반사신경은 한없이 없는 치토세, 스포츠소녀임을 자처하는 듯 약간 까만피부에 어디서 가져오는지 모르는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말 수적은 크루스.
어떻게보면 테니스라는 스포츠에 맞지않는 멤버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의지만큼은 누구와도 지지않아 보입니다.
과연 이들은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테니스를 테마로 하는 작품은 테니스 왕자(이하 테니프리) 이래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테니프리는 흥행에 굉장한 성공을 거뒀습니다만, 과연 소프테니는 어떨까요...?!


13. 아스타롯테의 장난감(アスタロッテのおもちゃ)

 

방영 전부터 여러 애니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 되겠습니다.
원작은 '롯테의 장난감(ロッテのおもちゃ)'이라는 제목의 만화입니다만, 애니화가 되면서 타이틀이 바뀌어버렸답니다.

요마계 유그바르랜드 왕국의 공주로 태어난 아스타롯테는 서큐버스입니다. 서큐버스란 본디 인간의 정기를 빼앗아서 사는 종족이 되겠습니다만, 롯테는 남자를 싫어하죠. 그러던중 이세계에 사는 인간이라면 후궁(하렘)에 들일 수 있다는 말에 유디트는 이세계를 잇는 문이 있다는 세계수로 향하는데...

DOG DAYS에 지지않는 초호화 캐스팅 + 쿠기밍의 츤데레 연기를 맛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과연 롯테는 남자기피증을 고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디트는 이세계에서 인간의 남자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14. 부르고 있어요, 아자젤씨(よんでますよ、アザゼルさん)

 

이번 분기에서 꽤나 특이한 작품입니다.
원작은 동명의 만화로, 12분이라는 짧은 플레이타임입니다.

아쿠타베는 탐정이지만, 본직은 악마탐정으로 악마를 부려 일을 처리합니다. 악마도 무서워하는 능력과 협박으로 그들을 거의 노예로 부리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린코는 반강제적으로 조수로 일하게되면서 해프닝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앞으로 어떤 악마들이 등장하고, 어떤 해프닝에 휘말릴지 궁금해집니다~!


15. 헨제미(変ゼミ)
 


OVA로 먼저 나오던 작품이 TVA로 나왔습니다.
원작은 아시다시피 만화이며, 재생시간은 12분짜리 단편입니다.
아무래도 공중파를 타는 작품이다보니 수위는 OVA보다 낮은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OVA에서는 나오지 않은 부분을 위주로 작품을 이끌어 나갈 것 같네요.
무엇보다 원작을 보지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상 5번째 4월 신작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작품들 외에도 '효우게모노'라는 작품도 봤습니다만, 바탕은 전국시대에 장르는 전통시대극인 것 같아서 패스하기로 결정.
주 내용은 후루타 시게나리(=후루타 사스케)라는 인물을 위주로 벌어지는 일인 것 같더군요.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극은 저와 상성이 맞지않는 것 같으니까요...

이제 남은 작품은 신만이 아는 세계 2기, 캠퍼, 비탄의 아리아, 전파녀와 청춘남, 별하늘에 놓으는 다리가 되겠군요.
결국 4월 신작만 20작품이나 보는 사상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는군요.
이건 뭐... 다음 분기부터라 작품성이나 캐스팅을 따져가며 보던가 해야지 원...(먼산)
아무튼 남은 작품은 6번째 포스팅으로 몰아넣어야겠군요.
기대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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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1편과 2편에 이어 3번째 4월 신작 리뷰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5. 전국소녀 ~복숭아빛의 패러독스~(戦国乙女 ~桃色パラドックス~)


제가 본 5번째 4월 신작입니다.
제목답게 일본 전국시대의 장수들이 여성화 캐릭터가 된 작품이죠.
원작은 미연시도, 라이트 노벨도, 코믹스도 아닌 빠찡코게임입니다.
이렇게 애니화가 되는 것을 보니 팬들이 꽤 많은 것 같네요.

특이한 이름 탓에 히데요시라고 불리우는 히데 요시노는 평범한 여중생입니다.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지 못해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트러블에 쉽게 휘말리기도 하는 그녀입니다.
방과후, 요시노는 소원을 빌기 위해 신사에 가는데, 신사 건물 안에서 푸른 빛이 나는 것을 보고 엿보다가 그것에 휘말려 전국시대로 워프되어져 버립니다.
길을 헤매고 있던 중, 오다 노부나가를 만나고 갑옷찾기를 돕기로 하는데...

현대사회 속에서만 살던 소녀가 과연 험난한 전국시대 속에서 어떻게 살아나갈지 궁금한 작품입니다.


6. Steins;Gate


이번 4월 신작 중에서 가장 귀추를 주목받고 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원작은 Xbox용 및 컴퓨터 게임[각주:1]이며, 장르는 공상과학, 무대는 아카하바라가 되겠습니다.
주인공은 대학생이자 미래가제트연구소라는 작은 발명 동아리의 회장인 오카베 린타로.
항상 하얀 가운을 걸치고 있으며, 자기가 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기관의 방해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좋아하는 음료수는 닥터 페퍼(Dr.Papper).
몇 개의 발명품도 있지만, 일반 생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이상한 발명품 뿐.
그러던 그에게 이상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문자메세지가 과거로 보내졌으며,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다시 눈 앞에 나타나는 등...

방영 첫 화부터 원작을 모르면 이해를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2ch용어도 몇몇 나오기 때문에 일반인이 보기엔 약간 난해한 작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제작인 만큼 계속 볼 생각입니다만, 이해하면서 보려면 머리가 약간 아플 것 같군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이상 3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4번째 리뷰작품은 꽤 많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30세의 보건체육 + α가 되겠습니다.
그럼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1. 2009년 10월에 Xbox360 용으로 먼저 출시가 되었으며, 윈도우즈 판은 2010년 8월에 출시되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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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 신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1월 신작과는 다른 엄청난 작품수이더군요.
이번엔 후속작들도 꽤 많아서 유래없는 엄청난 신작의 양에 눌려살 것 같습니다.
그럼 조금씩 이번 분기에 제가 볼 작품들을 하나씩 소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일상(日常)

콰광...!!!

오랜만에 찾아온 쿄애니의 작품입니다.
원작은 아라이 케이이치의 4컷만화로, 이미 국내에도 정식발매가 되어져 있죠.
공교롭게도 2007년 일본에 있을 때 처음 접한 만화로 강력한 임팩트에 필이 꽂혀 단행본을 산 기억이 납니다.
감독은 무려 이시하라 타츠야 씨[각주:1]가 맡아서 작품의 퀄리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주 스토리는 토키사다메 고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일과 본 작품의 로보트 주인공인 나노의 집 시노노메 연구소에서 일어나는 일을 엮어나갈 것 같네요.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태클을 걸 수 있겠습니다만, 오랜만에 이런 학원개그물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2. DOG DAYS

초호화 성우진에다가 미즈키 나나 씨의 오프닝, 호리에 유이 씨의 엔딩이라는 굉장한 작품입니다.
조금은 독특한 네이밍의 제목으로, 나노하 제작진들이 모여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주인공인 신쿠는 영국계 혼혈인으로, 애슬래틱을 좋아하는 평범한 국제중학교의 중학생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가 귀국을 위해 조퇴를 하는 도중 비스코티 공화국이라는 또다른 세계에 용자로써 소환되게 되는데...

전쟁이지만 서로를 죽이고 빼앗기위한 것이 아닌, 정해진 룰에 의해 치뤄지는 스포츠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신하다고 생각되네요.
장르는 액션판타지이고, 나노하 제작진들이 만든 것만큼 재미는 보장될 것입니다.




이상 첫번째 4월신작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리뷰할 작품은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와 '꽃피우는 이로하'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1. 쿄토애니메이션 소속의 감독. AIR, KANON, CLANNAD 등 Key사의 작품 모두 감독을 맡았으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역시 그가 맡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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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애니리뷰..!!
그 22번째 작품은 바로 2009년 4월 신작으로 등장하여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케이온입니다.
쿄토 애니메이션의 작품인 것만으로도 굉장한 인기를 몰면서, 밴드 붐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이번 리뷰에서는 케이온을 해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온은 동명의 4컷 만화가 원작(작가 : 카키후라이)이며, 현재 3권까지 나와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2권까지 정식발매된 상태이죠.
이 작품을 통해 무명이었던 성우 토요사키 아키를 한순간에 유명성우로 만들어버렸죠.
아키 외에도 코토부키 미나코, 히카사 요우코 등의 성우도 메이저급 성우의 반열에 올라설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계속하여 캐릭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히라사와 유이(平沢 唯)
2. 성우 : 토요사키 아키
3. 특이사항 : 항상 느긋한 성격의 소유자이며 마이 페이스이지만 자주 덤벙거린다. 케잌, 과자 등 단 음식과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가입 동기는 경음부라고 해서 캐스터네츠 등을 치며 가벼운 음악을 연주하는 줄 알아서였다. 1살 아래의 여동생 우이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담당파트는 기타 및 보컬.







 
 

1. 이름 : 아키야마 미오(秋山 澪)
2. 성우 : 히카사 요코
3. 특이사항 : 등장 캐릭터 중 유일한 왼손잡이. 원래 문예부에 들려고 했지만, 리츠와의 약속때문에 경음부에 들어가게 된다. 경음부 내에서 가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부끄럼이 많고,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귀여운 부분도 있다. 담당 파트는 베이스.



 
 






 

 

1. 이름 : 타이나카 리츠(田井中 律)
2. 성우 : 사토 사토미
3. 특이사항 : 미오와는 이웃집에 사는 소꿉친구관계.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인 듯하다. 항상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며, 그 때문에 자주 미오에게 맞곤 한다. 시험 때에는 미오에게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하여 낙제에서 벗어나기도. 유이와 마음이 잘 맞는 부분이 있다. 폐지가 되려던 경음부를 자신이 부장이 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미오를 붙잡고 부원모집을 한다. 사와코 선생님을 고문으로 데려오는데 큰 활약을 했다. 담당 파트는 드럼.

 



 
1. 이름 : 코토부키 츠무기(琴吹 紬)
2. 성우 : 코토부키 미나코
3. 특이사항 : 원래는 합창부에 가입을 하려고 했으나, 미오와 리츠의 행동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경음부에 가입을 하게 된다. 부잣집 아가씨로 방학에는 해외로 바캉스를 가며, 집사도 데리고 있다. 음악실에 티세트를 가져놓은 것도, 항상 케이크나 과자를 가져오는 것도 그녀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백합을 좋아하는 듯 하다.단무지처럼 생긴 눈썹이 트레이드 마크. 그 눈썹은 사장님의 따님인 것을 악기 가게의 점원도 단번에 알아봐 유이의 기타를 깎아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담당 파트는 키보드.




 
1. 이름 : 나카노 아즈사(中野 梓)
2.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3. 특이사항 : 유이들이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들어온 신입 부원. 신입생 환영회 때 경음부의 공연을 보고 그 실력에 반해 가입을 하게 된다. 부모님이 재즈밴드를 하시는 탓으로 어릴 때부터 기타를 쳐와서 실력이 유이보다 높다. 트윈테일이 챠밍포인트이며, 경음부의 마스코트 격인 존재. 유이에게는 아즈냥이라고 불리운다. 성실한 성격 탓에 맨처음 부실의 모습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지만, 이내 그 분위기에 적응을 한다. 유이의 여동생 우이와 클래스메이트이며, 담당 파트는 세컨드 기타.




 
1. 이름 : 마나베 마도카(真鍋 和)
2. 성우 : 후지토 치카
3. 특이사항 : 유이의 소꿉친구. 명석한 두뇌로 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다. 항상 유이를 걱정하고 있지만, 경음부에서 성장하는 유이를 보고 내심 기뻐하고 있을 지도. 유이 덕분에 경음부의 멤버와 친해지게 되었고,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직접 음악실까지 찾아가서 고치게 한다. 마도카가 없었으면, 경음부는 제대로 된 활동을 못 했을 지도.

 





 
1. 이름 : 히라사와 우이(平沢 憂)
2. 성우 : 요네자와 마도카
3. 특이사항 : 유이의 1살 어린 여동생. 언니를 끔찍하게 좋아하고, 항상 챙겨준다. 자주 집을 비우는 부모님을 대신해 집안일을 도맡아하고 있으며, 유이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자매답게 그 외모가 똑같아서 유이의 분장을 하고 경음부 연습에 갔을 때엔 아무도 우이임을 알아채지 못하였다.(히라사와 자매를 분별할 수 있었던 사와코 선생의 말에 의하면 가슴의 크기가 틀리다고...) 언니와는 달리 착실한 성격이라 가끔 어느 쪽이 언니인지 알 수 없게 된다.





 
1. 이름 : 야마나카 사와코(山中さわ子)
2. 성우 : 사나다 아사미
3. 특이사항 : 사쿠라가오카 고교의 음악선생. 예쁜 외모에 착실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녀 역시 사쿠라가오카 고교 출신이자 경음부 소속이었지만, 본인에게 있어서는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다. 사와코 현역시절이 경음부원들에게 발견되어버리면서 리츠의 협박(?)에 경음부의 고문이 된다. 경음부 출신답게 기타의 실력은 출중하다. 코스프레를 좋아해 경음부원에게 계속 무언가를 입히는 것을 즐긴다. 방과 후, 음악실에서 부원들과 함께 즐기는 차가 사와코의 낙.





이상 캐릭터 소개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럼 이어서 대략적인 줄거리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유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부활동을 하기 위해 가입할 동아리를 찾던 중 경음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경음부는 원래 부원이 없어 폐지 직전이었지만, 리츠가 미오와 함께 경음부의 재건을 꿈꾸며 츠무기까지 영입한 상태.
경음부란 가벼운 음악을 한다라는 설명을 듣고 유이는 아무 것도 모르채 가입신청서를 내지만, 이내 기타를 쳐야한다는 것을 알고 가입을 취소하려 한다. 이에 굴러들어온 호박을 놓치지 않기 위해 리츠들은 차와 과자로 유이를 유혹하여 겨우내 경음부원으로 맞이하게 된다.
유이는 츠무기 덕분에 기타를 깎아서 구입을 할 수 있었고, 여름 방학에는 츠무기의 별장을 빌려 합숙까지 한다.
그리고, 축제에서 첫 공연을 하게 되고 성공적으로 끝마치게 된다. 단, 기타줄에 걸려 넘어져 미오의 팬티가 공개된 것 외에는...
이윽고 1년이 흘러 신입생 환영회 공연에 반하여 경음부에 새로운 부원, 아즈사가 들어오게 된다.
나태한 경음부의 분위기에 아즈사는 충격을 받지만, 이내 그 분위기에 동화되고 만다.
여름방학은 또 찾아와서 츠무기네 별장에 합숙을 가게 되고, 어김없이 축제의 날이 다가온다.
하지만, 공연을 앞두고 유이는 감기에 걸려 오랫동안 연습에서 빠지게 되고 부원들은 유이가 공연 전에 나을 수 있을 지 걱정을 하게 된다.
과연 유이는 공연날까지 감기를 나아서 경음부원들과 함께 무대 위에 설 수 있을 것인가..!!


올 4월부터 모든 팬들의 예상을 뒤엎고 2기 방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1화가 방영되었죠.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번 2기는 2쿨이라는 또 한 번 팬들을 놀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1기에서 단 1쿨동안 2년 간의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2기에서는 2쿨의 긴 시리즈동안 경음부 '방과 후 티타임'의 1년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군요.
부디 팬들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케이온의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또 좋은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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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조할인으로 28일에 개봉한 에덴의 동쪽 극장판 I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살짝 늦게 극장에 도착을 했습니다만, 다행히 광고가 길었던 탓에 무사히 본편을 볼 수 있었죠.
그럼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타가 포함되어져 있사오니,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그냥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보기


아마 극장판을 보시려면 반드시 TVA를 먼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레손이라거나 쥬이스, 에덴 시스템, 미스터 아웃사이더 등 기본 상식을 모르면 극장판 내용을 못 따라갈 가능성이 있더군요.
아무튼 일본에서는 3월에 극장판이 개봉한다고 하니, 한국에는 대략 여름 쯤에 개봉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어서 극장판 II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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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21:21 일상이야기

오늘 제 생일이기도 해서 여친님과 영화를 조조할인으로 보러 갔습니다.
보러 간 영화는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 전우치..!!
출연진 중에 유해진이 있는 것을 보고 영화 내내 빵터지겠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영화 시작부터 강동원과 유해진의 콤비 플레이가 시작되었고, 어수룩한 신선 3명은 감초역으로 그 즐거움을 더해주더군요.

이하는 영화의 주요 줄거리입니다.
물론 네타가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실 예정이신 분들은 패스를 하시길...


줄거리 보기



오랜만에 유쾌한 영화를 본 것 같아서 대만족입니다.
영화가 상영되는 2시간 넘도록 웃은 것 같군요.
기억에 남는 것은 초랭이의 마지막 반전이랄까요...?!
그 반전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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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 만에 완결작 리뷰를 쓰는 것 같습니다.
사실, 리뷰를 쓸 작품들이 꽤 밀려있습니다만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방치상태까지 이르게 된 것 같군요.
그럼 오랜만에 완결작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리뷰를 쓸 작품은 천체전사 선레드라는 작품입니다.
원작은 동명의 만화이며 제목을 보고 바로 알 수 있을 듯, 영웅물 애니입니다.(일단은...)
원래 모르고 그냥 지나칠 작품이었습니다만, 아는 형의 추천으로 몰아보기 신공을 발휘하여 끝까지 봤습니다.
현재 2기도 방영 중이며, 재생시간은 한편에 겨우 13분 뿐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독은 '세토의 신부'을 맡았던 키시 세이지 감독이며, 그 이유로 세토의 신부에 출연했던 2명의 성우가 이 작품에서도 출연을 합니다.(키요코 역의 나베이 마키코 씨, 축처진 귀 역의 무라세 카츠키 씨)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개그맨들이 성우로 참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주요 등장 캐릭터에 대해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선레드(본명 불명)
2. 성우 : 타카기 슌
3. 직업 : 영웅
4. 특이사항 : 일단 영웅이긴 하지만, 실상은 사회 부적응자에 백수. 여자친구인 카요코에게 얹혀 살고있는 중. 매일같이 빠찡코 가게를 다니며 대박을 노린다. 성격은 굉장히 다혈질이며 한국으로 치면 경상도 남자와 비슷하다. 의외로 바느질이 특기이다.


1. 이름 : 뱀프 장군
2. 성우 : 야마다 루이53세
3. 직업 : 프로샤임 간부 겸 카와사키 지부장
4. 특이사항 : 일단 겉보기에는 굉장히 강해보이지만, 선레드에게 도전할 때마다 매번 진다. 악의 조직이지만 굉장히 가정적이며, 주부적인 성격의 소유자. 분리수거를 잘하고, 주변에 폐를 끼칠까 조심하는 등 절대로 악의 조직다운 모습을 찾으려해도 찾을 수 없다. 무려 전용 앞치마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 성격은 꽤나 소심해, 한 번 삐치면 기분이 잘 풀리지 않는다.


1. 이름 : 전투원 1호, 2호
2. 성우 : 히구치 군(1호), 시미즈 사토시(2호)
3. 직업 : 프로샤임 전투원
4. 특이사항 : 머리에 1,2라는 숫자가 붙어있다. 본명은 불명이며, 현재의 전투원은 2대째인 듯 하다. 전투 시에는 '끼- 끼-'라고 밖에 하지 않지만, 평소에는 평범히 이야기한다.


 
1. 이름 : 아머 타이거
2. 성우 : 오노 아츠시
3. 직업 : 프로샤임 괴인
4. 특이사항 : 이름과 겉보기에도 그렇듯 호랑이 모습을 한 괴인이다. 아파트에서 자취생활을 하고 있으며, 정리를 하지 않고 사는 듯... 굉장히 강하지만, 선레드의 적수는 되지 못한다.


1. 이름 : 카멘맨 & 메달리오
2. 성우 : 시미즈 사토시(카멘맨) & 잇키(메달리오)
3. 직업 : 프로샤임 괴인
4. 특이사항 : 항상 이 두사람은 붙어 다니며, 티격태격 다툰다. 카멘맨은 겉모습으로도 알 수 있을 듯 이집트 출신이며, 4천년 이상 살아왔으며 앤트킬러가 그의 동생이다. 메달리오는 컵라면 매니아이며, 신제품이 나오면 항상 빠지지 않고 구입하여 먹는다.


1. 이름 : 우사코츠(가운데), 데빌 고양이(왼쪽), P짱 카이(오른쪽)
2. 성우 : 마미야 쿠루미(우사코츠), 잇키(데빌 고양이), 나베이 마키코(충전시, P짱 카이)
3. 직업 : 프로샤임 괴인
4. 특이사항 : 통칭 애니멀 솔져. 셋 모두 인형형 괴인이다. 아이들을 인질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때문에 아이를 다치지하게 않도록 만들어졌다고 한다. 선레드를 말살시키려는 의욕만큼은 프로샤임 카와사키 지부 내 최고이지만, 항상 실패로 돌아간다. 우사코츠의 무기는 오른손에서 나오는 갈퀴손톱, 데빌 고양이의 무기는 머리 위에서 나오는 뿔, P짱의 무기는 무려 핵무기와 파괴광선. 데빌 고양이는 인형주제에 당뇨와 비만에 걸려있어서 완전 중년 아저씨를 연상시킨다.


1. 이름 : 우치다 카요코
2. 성우 : 나베이 마키코
3. 직업 : 보험 외판원
4. 특이사항 : 선레드의 여자친구. 얹혀사는 선레드를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다. 집안일은 도와주지 않고, 돈도 벌지않는 선레드를 미워하지만 그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고 있다. 다만, 요리나 청소 등 집안일에는 서툰 듯...?! 남자친구가 정의의 사도이지만 어째서인지 악의 조직 간부인 뱀프와 친하게 지낸다.


1. 이름 : 헹겔 장군
2. 성우 : 시바타 히데카츠
3. 직업 : 프로샤임 서도쿄 지부 간부
4. 특이사항 : 뱀프 장군의 선배이며, 오른손에 끼고 있는 가위손이 트레이드 마크. IQ150의 지장이지만, 본인을 왕색마(弩スケベ)라고 공언한다. 냉철하고 명확한 판단력을 긍지로 삼고 있지만, 그것이 전투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 같다.



이상으로 선레드의 주요 캐릭터 소개였습니다.

그럼 이어서 선레드의 줄거리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의 무대는 카나가와 현에 위치한 카와사키 시.
그곳에는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의 무리 프로샤임의 지부가 있었다.
뱀프 장군은 그 지부의 간부이며, 항상 카와사키에 거주하는 히어로 선레드에게 전투를 신청한다.
하지만, 매번 실패로 돌아가며 선레드에게 지고 나서는 정좌자세로 그의 잔소리를 듣는다.
전투를 신청한다고는 하지만 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몇 시쯤에 싸워주세요라는 식이다.
그리고, 뭔가 하는 일이 엉성하다.
아이를 납치를 하여 선레드에게 촬영한 비디오를 보내지만, 그 비디오는 한 번 녹화한 것에 덧입힌 것이고, 비디오 제작도 상당히 엉성하다. 납치당한 아이는 제집처럼 편하게 놀고 있으며, 게임까지 하고 있다.
한편, 정의의 편인 히어로는 백수인데다가 여자친구에게 붙어서 사는 사회 부적응자. 하물며, 성격까지 더러운 편이라 거의 뒷골목의 양아치 급이다.
이에 반해 악의 조직인 뱀프 장군은 가정적이며, 엄청 소극적인 성격이다.
이쯤되면 우리 항상 보고 왔던 상상해왔던 정의의 편과 악의 조직에 대한 상식이 산산히 부서져버린다.
과연 이 작품이 히어로물이라고 해도 좋을까하는 의문도 가진다.
 
본편의 중간중간에는 '고돔과 소도라, 가이마의 야망, 가라! 애니멀 솔져' 등의 짤막한 스토리도 포함되어져 있어 스토리의 재미성을 더해준다.
오프닝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선레드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장면과 함께 그것을 중고상에 내놓는 씬이 있는데 그 가격이 후반부로 갈 수록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지느냐 확인하는 것도 이 작품을 보는 묘미라고 할 수 있겠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3분 짜리 애니인데다가 내용자체에 별내용이 없는 관계로 왠지 리뷰도 막장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아마 킬링타임용 애니로는 적당할 것 같습니다.
히어로에 대한 편견을 깨시고 싶은 분에게는 강력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이상 이번 애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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