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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을 쓴다고 해놓고 거의 1달 넘게 방치해버렸군요.
그럼 지금부터 2008년 여름 일본 여행기의 번외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모든 일정을 끝내고 저는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7시 첫 차를 타기 위해 삿포로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도쿄로 돌아가는 루트는 대략 삿포로 -> 하코다테 -> 하치노헤 -> 도쿄였습니다. 도쿄에서 삿포로로 가는 루트와 다를 바가 없었죠.
덧붙여 홋카이도에서 혼슈로 넘어갈 때, 세이칸 터널이라는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를 잇는 터널을 지나갑니다.
터널 안 사진도 찍으려고 했지만, 온통 새까맣던 탓에 그만두었습니다. 아, 견학권만 있으면 내려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대략 10시간의 열차 이동 끝에 오후 5시 쯤 도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저는 미리 예약을 해 놓았던 민박집이 있는 신쥬쿠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신쥬쿠까지는 도쿄역에서 츄오센(中央線) 쾌속으로 대략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신쥬쿠 역까지 도착한 결과... 비가 오더군요.
다행히 우산을 들고 갔었기에, 한 손에는 우산, 한 손에는 가방을 끄는 형태로 민박집까지 향하였습니다.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무사히 민박집 빌딩에 도착. 층수가 약간 혼란이 왔었지만, 미리 메모해 둔 다이어리를 보고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관리인 삼촌(?)의 안내를 받고 예약해 둔 1인실 방에 들어가서 피곤한 몸을 뉘였습니다.
역시나 10시간의 열차여행은 힘들었습니다.

도쿄에서의 일정은 홋카이도에서 도쿄까지 이동하는 날에서 출국하는 날까지 2박 3일이었습니다.
예전에 신세를 졌던 기숙사 관리인과 만나서 저녁 식사 및 술자리를 가졌고, 같이 어울렸던 일본인 친구와도 만났습니다.
물론 아키하바라에도 들려서 사려고 마음을 먹었던 원서를 질러주었죠.



대략 일본에서 지른 원서들입니다.
구입처는 삿포로와 도쿄의 아키하바라의 animate입니다.
애니 히다마리 스케치의 원작이 1~3권, 소울이터 원서 1~3권, 아리아 소설판 두 권, 세토의 신부 4~6권이 구입 리스트군요.
요즘 한창 독파중이랍니다.


요건 다카다노바바에서 일본인 친구랑 만나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달착지근한게 중독성이 있더군요.
나중에 가서 한 번 더 먹고 싶습니다.(츄릅)



요건 도착 당일 일본 카레 전문점에서 먹은 겁니다.
작년 일본에 있을 때, 거의 1주일에 2,3번은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은 한 그릇에 800~1000엔이기 때문에 꽤나 고가였지만 말이죠.
덧붙여, 매움의 정도, 카레에 얹는 토핑, 밥의 양 등을 본인이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코코이치방'입니다.
카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언제 한 번 찾아가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체인점인데다가 지역 한정 및 계절 한정 카레도 있으니까요.



제가 살았던 기숙사가 위치한 '히가시나카노(東中野)'라는 동네입니다.
코리아 타운이 있는 오오쿠보와도 꽤나 가까운 동네여서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 반 년만에 찾아가는 것이지만, 또한 감회가 새롭더군요.
비가 왔기 때문에, 사진 찍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이런저런 도쿄 및 홋카이도에서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저는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부산 행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제가 탄 비행편은 JL969편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광판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꽤 재미있으실 거에요.



대략 공항 옥상에서 찍은 활주로의 모습입니다.
항상 노스웨스트 편과 대한항공 편이 내리는 1터미널만 이용했습니다만, JAL편이 뜨고 내리는 2터미널은 이번이 처음이었죠.
2터미널은 이렇게 옥상을 개방시켜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요건 수속을 밟는 건물과 비행기에 탑승하는 건물을 잇는 무인궤도차량입니다. 참고로 2터미널에만 있으며, 1터미널에는 없습니다.



운좋게 창문 자리를 맡아서 창 밖의 경치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기내 음료서비스로는 맥주를 마셨죠. 물론 일본 맥주였습니다만...


아무튼 이런저런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
이렇게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 마지막 리뷰인 번외편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장 멋대로인 리뷰였지만, 전부 읽어주신 분에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후에 일본에 갈 일이 있으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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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이번 후기는 좀 빠르게(?) 올리는군요.
그리고 이번 5번째 후기가 여행 첫째날 일정의 마지막입니다.
삿포로 시내만을 돌아다니는 것으로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오오도오리 공원은 삿포로 시내 즉 중심부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에피소드3에서 이야기했던 삿포로시 자료관부터 삿포로 텔레비전 탑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나카지마 공원과는 또 다른 형태의 공원이 되겠습니다.
덧붙여, 2월에는 바로 이곳에서 유키마츠리가 열린답니다.



삿포로는 옥수수가 특산물로 여름에는 항상 노상 매점에서 찐 옥수수를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오도오리 공원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마차'를 타기 위해서였습니다.
'삿포로 관광호로마차'라고 해서 1일 6회에 운행합니다.
저는 그 마차를 기다리기 위해 벤치에 앉아서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침 근처 도로에선 길거리 시위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대략 시위의 내용은 쌀이나 목축업의 보호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시위의 행렬은 매우 길어서, 사실은 이 전에 있었던 나카지마 공원부터 행렬이 이어져있었습니다.
다만, 그 시위는 매우 질서에 맞추면서 교통에도 방해를 하지 않게 하고 있었습니다.
약 30분 정도 기다렸을까, 드디어 마차가 도착했습니다.



마차 위에 올라타서 찍은 사진입니다.
1층석과 2층석이 있습니다만, 2층석이 전망도 좋아서 요금도 조금 더 비쌉니다.(1층석:1800엔, 2층석:2200엔)
지금 끌고 있는 말은 4대째로 이름은 긴타2호입니다.
호로마차는 올해로 31년째로 삿포로 시내의 유명 장소를 순환하며 대략 4~50분 정도 소요됩니다.



첫번째로 정차한 시계탑 앞입니다.
19세기 후반에 세워진 이것은 아직도 돌아가고 있으며 정확한 시각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정차시간이 짧은 관계로 내부에는 못 들어가봤습니다만, 내부에 있는 시계탑의 동력부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목적지인 구 홋카이도청사로 향하는 길입니다.
저 멀리 빨간 벽돌로 지어진 미국식 네오바로크 건축 양식의 건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이드북에 의하면 지붕 위의 팔각돔은 메릴랜드 주 의사당 혹은 매사추체스 주 의사당을 본뜬 것이라고 하네요.



구 홋카이도청사의 내부모습입니다.
삿포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의 교류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 부산광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고 봤습니다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나전칠기와 하회탈 등 눈에 익은 물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 청사 앞에서 말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을 찍고 나서 마차는 종착점이자 출발점이었던 오오도오리 공원으로 돌아갔습니다.
역시 마차라는 것은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은 전부 휴대폰을 꺼내들고 폰카로 연신 찍어대기 바쁘더군요.



돌아가는 도중 말이 어떤 신호를 하자, 마차를 모는 사람이 마차를 세우고 플라스틱 양동이를 갖다대자 말이 '볼 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설명이 곁들여지고 시원하게 볼 일을 끝마친 말은 다시 마차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마차에서 내린 후 저는 미처 보지못한 시계탑의 내부를 보기위해 달려갔습니다만, 이미 폐관시간이 되어서 문을 닫은 뒤였습니다.
저는 그냥 아쉽게 사진을 몇 장 더 찍고 나서 근처에 위치한 홋카이도 대학으로 향했습니다.



대략 20분쯤 걸었을까요?
홋카이도 대학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유유히 캠퍼스 안을 걸어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홋카이도 대학은 1876년에 삿포로 농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를 하였으며, 캠퍼스의 면적은 무려 181만 제곱미터입니다.
캠퍼스 내에는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Boys, be ambitious)'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클라크 박사의 흉상이 있습니다.

홋카이도 대학 캠퍼스의 산책을 끝낸 저는 마지막 목적지인 JR타워로 향했습니다.
JR타워는 삿포로 역과 바로 이어져있는 곳으로, 호텔, 사무실, 상점 등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높이는 173m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삿포로의 야경은 최고라고 하더군요.



텔레비전 탑에도 야간 조명이 들어와 낮에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그리고 그 기나긴 오오도오리 공원의 모습도 한 눈에 다 들어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야경은 어디든 다 예쁩니다.

이상 첫 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저는 지친 몸을 이끌고 민박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서 저녁 도시락과 맥주, 안주거리를 샀답니다.
시원하고 샤워를 한 후, 저녁을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내일의 관광계획을 짜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에 갈 곳은 비에이.
여름의 경치가 일품인 곳으로, 여름에는 자전거 하이킹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럼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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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여행 두번째 날의 후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어째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하루의 일정을 여러 개로 나눌 줄이야..(사진도 많이 찍었고..)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의 견학이 끝난 뒤에 저는 바로 다른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토자이선을 타고 니시11쵸메 역에서 내린 후, 삿포로시 자료관으로 갔습니다.
자료관이 오오도오리 공원(大通公園)에 위치해 있어서, 가는 길에 분수같은 것이 있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바움'이라는 것으로 자매도시인 독일의 뮌헨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걸어가니 저 멀리 자료관의 건물이 보였습니다.


건물은 연석을 사용한 것이라서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건물 2층은 갤러리로 여러 가지 전시회를 열리고 있었으며, 1층에는 법정의 모습이라거나, 법에 관련된 자료, 그리고 삿포로 출신의 만화가인 오바 히로시 씨의 기념실이 있었습니다.
법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이유는 그 건물은 옛날에 삿포로 고등법원으로 쓰여졌던 건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정면을 바라보니 저 멀리 텔레비전 탑이 보이더군요. 모 애니에서는 부서져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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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삿포로 텔레비전 탑


그리고 슬슬 배가 고파져왔기에 전 삿포로의 명물인 시오라멘을 먹으러 오오도오리 공원(大通公園)으로 향했습니다. 유명한 라멘가게는 그 쪽이나 스스키노 쪽에 모여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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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라멘 셋트~!!(시오라멘+교자+보리밥)


시오라멘은 닭뼈로 우러낸 국물과 소금으로 맛을 낸 라멘이죠. 평소엔 쇼유라면(간장라면)을 먹었지만 말이죠. 시오라멘도 꽤나 맛있더군요. 역시 일본의 라멘은 최고입니다.ㅇㅂㅇb
라멘을 먹고 다른 곳을 가는 도중, 포뇨의 포스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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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의 포뇨


7월 19일부터 방영이 시작되었더군요. 과연 한국에는 언제부터 개봉을 할 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대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진정한 은퇴작은 무엇일까요...?

그럼 전 세번째의 목적지인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토호선 히가시쿠야쿠쇼(東区役所)역에서 꽤나 떨어져 있고(도보 10분),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해서 지도를 보면서 나아갔습니다.
대략 10분 이상 정도 걸었을까,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 길이 아니다...!!'
분명 나와도 한참 전에 나와야할 시간이니 말이죠. 다시 지도를 펼쳐보니 확실히 길을 잘못 든 것을 확인. 어느 곳으로 가야할 지 당황할 때, 삿포로 맥주 박물관행 버스가 스윽하고 눈 앞에서 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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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즉시 그 버스를 뒤를 쫓아 무사히(?) 맥주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입장료는 무료였기에 전 마음껏 건물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맥주의 역사라던가, 삿포로에 맥주공장을 짓게 된 내력 등등... 여러가지가 소개되어져 있더군요.
맥주의 원료도 전시되어져 있었는데, 직접 먹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맛은 물론... 썼습니다. 엄청...
들고 있던 물이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그리고 견학의 마지막 코스에는 시음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맥주류는 200엔, 소프트 음료는 100엔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주는 공짜로 주는데, 치즈 혹인 너트류로 고를 수 있답니다.

박물관 내의 모든 견학 코스를 둘러보고 나서 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엔 길을 잃지 않기위해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다음의 목적지는 나카지마 공원(中島公園). 그럼 다음 편의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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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이어서 두번째 에피소드 바로 올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전 6시 삿포로에 도착한 저는 짐을 민박집에 놔두고 잠시 숨을 고른 후에 바로 관광에 나섰습니다.
피곤한 것도 있고 해서 우선 삿포로 시내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야간 열차에서 세운 계획대로 천천히 시내를 돌았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간 곳은 삿포로의 명물, 하얀연인(白い恋人)의 공장이 있는 '시로이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였습니다.
지하철을 갈아타고 '미야노사와'역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친절하게도 가는 길대로 전봇대에 화살표를 붙여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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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절한 표지판


그렇게해서 5분정도 걸으니 저 멀리서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세 성같은 외형이더군요.


견학료를 지불하고 천천히 건물안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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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OK


다음 슬라이드 사진은 내부에 전시된 것들입니다.
조그마한 커피잔은 에스프레소 잔인데요, 하나에 100만엔 이상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세계의 초콜렛 커버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초콜렛의 재료인 카카오 재배지역, 그리고 초콜렛 소비량과 생산량의 순위표.


그 외에도 세계에서 파는 초콜렛의 통이라던지, 초콜렛을 만드는 과정, 초콜렛의 재료 샘플 등이 있더군요.


그리고 이어서 공장의 내부 모습입니다.
역시 전부 자동화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 초콜릿에 관련된 것은 여기까지...
이것 외에도 옛날의 장난감도 나열해서 전시해놨더군요.


그리고 출구엔 크리오네도 전시해놨더군요.
TV로는 봤지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모두 보고 난 뒤, 전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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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8.25 21:03 일상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림자 고양이입니다.

일단 생존신고를 드리는 바입니다.

컴퓨터를 매일같이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만, 민박의 방이 다른 곳에 위치해서 그곳으로 옮겨가는 바람에 인터넷을 못하게 되었다죠...ㅠ.ㅠ

덕분에 매일같이 올리는 후기도 밀려버리고, rss순회도 왕창 밀려버렸으니...

슬슬 두려워지는군요.

아무튼 전 내일 아침 7시 기차로 출발하여 약 10시간에 걸쳐 도쿄로 이동합니다.

도쿄에서는 무난히 컴퓨터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곳에선 그다지 예정도 없고 하니...

그 때 후기를 한 개씩 올려야겠습니다.

자세한 건 한국에서 전부 처리해야겠죠. rss순회라거나...

그럼 나중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후기랑 사진 목 빠져라 기다리신 분들에겐 죄송합니다...ㅠ.ㅠ

p.s : 역시 블로그 관리를 안 하니까 방문객수가 줄어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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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8.19 20:34 일상이야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때가 왔습니다..!!

내일부터 28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옵니다.

그러한고로 포스팅이나 rss순회에 약간 차질이 일어날 것 같군요.

특히 20~21일은 도쿄에서 홋카이도의 삿포로까지의 이동일이어서 인터넷 접속은 21일 저녁 이후에나 가능할 듯 싶습니다.

누군가가 폭업을 하시지 않는 이상 rss순회는 무난할 수도 있겠군요.

아마 매일 여행일지 형식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8박 9일의 일정이라 한 방에 몰아쓰기도 힘듭니다. 게다가 여러군데에 돌아다닐 예정이니까요.

지금 한창 여행 일정과 여비 등을 짜고 있습니다.

환전도 전부 다 해놨지만, 모자라지 않도록 최대한 불필요한 건 자제를 해야겠죠..ㅠ.ㅠ

그럼 귀국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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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7.20 01:42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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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었지만 현장실습 출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별 할 일은 없었어요...;;
그냥 빈둥빈둥 노트북만 잡고 있다가 12시에 퇴근...
이럴려면 차라리 출근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했으면 좋겠군요..ㅠ.ㅠ
하지만, 이런 현장실습도 이제 1주 남았군요.
끝나는 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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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항공권을 발권받았습니다.
부산 김해공항 출발 도쿄 나리타왕복 JAL기 960편...
가격은 할인권이었으므로 49만 4천원이었습니다.
내일이면 도쿄와 삿포로 쪽에 잡아놓은 민박집에 선불금도 입금해야하고...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중이군요.
남은 건 JR패스 구입과 기내용 가방의 구입이네요.
부디 출발일에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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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 태풍 갈매기가 상륙 중입니다.
중부지방엔 폭우가 내렸다고 하는데, 대구는 비 한방울은 커녕 하늘이 맑았습니다.
내일은 최고 120mm가 내린다고 하니 어디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부디 이 더위를 좀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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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7.16 23:46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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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요일, 축구할 때 입은 부상의 후유증이 상당하군요.
발톱 안에 피멍이 들다보니 이건 뭐... 대책이 없습니다.
통증이 3일 연속으로 이어져서, 갈수록 더 아픕니다.
걷기도 힘들어요...ㅠ.ㅠ
가끔씩 강렬한 통증이 온 몸을 휩쓸고 갑니다.
일단 내일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만, 부디 발톱을 뽑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러다 현장 실습 하루 결근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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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작들을 리뷰해야하는데 원체 밀린 것들이 많다보니 하기가 어렵군요.
이번에 체크하는 신작이 8개나 되다보니 2개로 나눠서 해야겠습니다.
현장실습에 학원... 집에 돌아오고, 씻으면 밤 10시...
애니에 포스팅까지 시간이 모자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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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의 준비가 하나하나씩 끝나가는군요.
항공권 예약에 이어서 일본에서 묵을 민박집의 예약을 모두 끝냈습니다.
성수기다보니까 민박 잡기가 힘들군요.(특히 도쿄...)
남은 건 선불금 입금과 예약 확정이군요.(돈이.. 돈이..ㅠ.ㅠ)
혼자 여행을 하는 것이다보니 숙박비에서 돈이 더 나가네요.
2인 1실이면 더 싸게 줄 수 있는데...;;
1인 여행은 자기 마음대로 일정짜서 다닐 수 있는 건 좋지만, 돈이 좀 더 든다는 게 단점...
그래도 그만큼 즐기다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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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장실습은 구미에 가서 현장조사를 하였습니다.
목숨을 걸고(?)도로의 폭을 재고, 주변 도로를 조사하고, 교통량조사하고...
아슬아슬하게 대구로 넘어오니 오후 7시 정도가 되더군요.
대충 저녁을 먹고 학원에 갔습니다.
그래서 피로도 MAX 상태...;;
rss순방 재빠르게 돌고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컨디션 관계로 첨부 이미지는 없습니다...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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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7.12 22:00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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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 아이콘을 써먹어봅니다.
SD캐릭들 퍼레이드 때문에 묻혀버린 마리미떼 아이콘들...;;;
그나저나 이것도 4기로 TVA가 제작된다고 했는데 뜸만 들이고 나올 생각을 안 하는군요.
설마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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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민 끝에 일본 여행 루트를 살짝 변경했습니다.
수정 루트는 부산 ~ 도쿄 ~ 삿포로 ~ 도쿄 ~ 부산 입니다.
뭔가 살짝 복잡하게 되면서 덕분에 일정이 이틀 정도 더 늘어나버렸습니다.
아무튼 이로 인하여 경비절감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계산을 해보니 도쿄까지 비행가 값 + JR패스 7일짜리로 하는 것이 삿포로까지 비행기값 + JR 홋카이도 레일 패스보다 훨씬 싸더군요.(대략 약 10만원 절감)
다만, 이 돈이 숙식비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결국은 쌤쌤...(쿨럭)
환율도 쑥쑥 내려가고 있겠다, 조만간에 어서 환전을 해야겠군요.
천원돌파를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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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금강산에서 일어났던 관광객 총격 사망사건으로 인해 온 뉴스와 신문이 난리입니다.
북한 측 주장을 보자면 전격적으로 우리 쪽이 잘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만...
앞뒤가 안 맞는게 뭔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북한 측도 북한 측이지만 현대아산의 일처리도 영 좋지가 않군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북측과 현대아산 모두 만만치 않은 피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북한 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디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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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소식입니다만...
현재 옥션 해킹관련 소송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6월 25일에 제소를 하였지만, 이제서야 포스팅 거리로 올리는 군요.
아마 걸리는 시간은 대략 1년...
가물가물해질 때쯤이야 승소를 해서 배상금을 받았다~!라고 하지 않을려나 생각되네요.
과연 100만원 전부 받아낼 수 있을지 대리 변호사의 능력을 믿어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이미지 첨부 갑니다~~
주의사항 : 이미지를 펼칠 때, 입 안의 것을 전부 뱉거나 삼킨 후에 펼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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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2008.07.11 01:27 일상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더위는 계속 되었습니다...
무려 3일 연속으로 낮 기온을 35도 찍는군요.
열대야도 1주일동안 지속 중입니다. 덕분에 잠이 안 와요...ㅠ.ㅠ
금요일에 온다는 비는 서해안에만 온다고 그러고... 대체 뭥미~?!
어디론가 피서를 가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 홋카이도 여행 견적을 대충 잡아봤는데...
비행기 값 + 숙박비만 더해도 100만원을 가볍게 넘기는군요...;;
거기에다가 JR 홋카이도 레일 패스에 기타 드는 교통비, 식비, 입장료를 더한다면...
이거 뭐... 거의 최소 150만원 이상은 되겠군요.
젠장..!!! 역시 이번에 장학금을 탔어야 하는 건데...
집에서는 그렇게 돈 많이 드는 거 뭣할려고 가냐고 그러면서 차라리 국내여행이나 하라고 하고...
솔직히 맞는 말입니다만, 학생일 때 외에는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이나 올지 모르는 일입니다.
국내여행이야 틈틈이 다닐 수 있는 것이니까요.
부모님을 좀 어떻게 구워삶아봐야겠습니다...(쿨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찌어찌해서 지금 올리고 있는 세토의 신부 노래가 거의 모두 포스팅 되었군요.
이제 가사가 필요한 노래 1개와 가사가 필요없는 노래 2개 해서 총 3개가 남았군요.
내일 한꺼번에 올려야겠습니다.
이제 다시는 캐릭송이 많은 작품은 포스팅 안해..!!라고는 하고 싶지만, 벌써 스즈미야 노래와 네기마 캐릭 송에 도전해볼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4월, 7월 신작들 주제곡까지 겹치면 상당한 양이 되는군요...(쿨럭)
이참에 가사 번역없이 그냥 노래만 올려버려...?! <- 어이


자, 그럼 오늘은 새롭게 입수한 세토의 이미지 첨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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