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17. 16:54
일상이야기
드디어 저의 세번째 개인 공간이 생겼습니다.
싸이 미니홈피, 이글루 블로그에 이어서 말이죠...
엄연히 따지자면 그나마 싸이가 제일 활발하고 이글루는 거의 방치해둔 상태랄까...
역시 사람들이 많이 안 찾아오고, 아는 사람 없으니까 잘 안 하게 되는군요..
결과적으로는 제 본인의 탓이기도 합니다만..(쿨럭)
아무튼 모처럼 초대받아서 가입했겠다, 본격적(?)으로 해봐야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초대해주신 분의 호의를 반하는 행위가 될 터이니...
안 그래도 심심한 일본생활, 이걸로 해결해야겠습니다..!!
싸이 미니홈피, 이글루 블로그에 이어서 말이죠...
엄연히 따지자면 그나마 싸이가 제일 활발하고 이글루는 거의 방치해둔 상태랄까...
역시 사람들이 많이 안 찾아오고, 아는 사람 없으니까 잘 안 하게 되는군요..
결과적으로는 제 본인의 탓이기도 합니다만..(쿨럭)
아무튼 모처럼 초대받아서 가입했겠다, 본격적(?)으로 해봐야겠군요.
그렇지 않으면 초대해주신 분의 호의를 반하는 행위가 될 터이니...
안 그래도 심심한 일본생활, 이걸로 해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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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이라.. 부럽군요 =_= 저도 이 빌어먹을 나라 좀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뉴스보다보면 그런생각이 더드는..
아무튼 멋진 블로그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본생활도 조만간 쫑입니다..
조만간 또 오고 싶지만은 쉽게 될련지 걱정입니다..;;
첫번째 게시물 순회중입니다~~양해 부탁 드려요 ㅎㅎ
오~ 여기도 와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