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사후편지(シゴフミ,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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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뷰를 올리는 군요.
이번의 작품은 사후편지라는 작품입니다.
2008년 1월 신작으로 총 1쿨 12화로 구성되어졌으며, 원작은 아마미야 료우씨의 동명 라이트 노벨입니다.
원작과 애니의 다른 부분이라면 등장인물과 스토리가 다르다는 것이죠.
이점은 예전에 리뷰한 트루 티어즈와 비슷한 것 같군요.


그럼 사후편지의 주요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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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후미카
2. 성우 : 우에다 카나
3. 특이사항 : 사후편지의 배달원. 말수가 적은 편이며, 직업의식이 강하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사실 본체(미카와 후미카)의 또다른 인격이 존재화된 것. 자신을 지칭할 때 '보쿠(ぼく)'라고 한다.

덧: 보통 일본에서 여자아이는 자신을 지칭할 때, 와타시(私) 혹은 아타시(あたし)라고 합니다. '보쿠(ぼく)'는 원래 남자가 쓰는 1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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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카나카
2. 성우 : 마츠오카 유키
3. 특이사항 : 일단은 지팡이. 하지만, 말을 할 줄 알며 수다스럽다. 그 외에도 코드인식을 하면 순간이동을 한다거나, 날개로 변신, 메신저 기능 등 여러 기능이 있는 듯.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은 "나는 인간이 될 거야." 파트너인 후미카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다만, 자신을 무기로 쓰는 것만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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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노지마 카나메
2.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3. 특이사항 : 카코메 시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 3화부터 등장. 후미카의 얼굴과 그녀가 들고 있던 총을 보고 단번에 그녀의 존재를 알아챈다. 이후로, 후미카에 대해 조사를 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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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카사이 나츠카
2. 성우 : 치바 사에코
3. 특이사항 : 카모메 시에 거주중이며, 카나메와는 다른 고등학교에 재학 중. 카나메, 후미카(본체)와는 같은 중학교 출신이며, 카나메를 짝사랑하고 있다. 카나메가 후미카에 대해 조사를 할 때 힘을 보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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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치아키
2. 성우 : 아사노 마스미
3. 특이사항 : 후미카와 같은 배달부. 그녀의 파트너는 '마토마'. 후미카와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직업의식 같은 건 그다지 갖고 있지 않다. 후미카와는 다른 지역의 배달을 맡고 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같이 어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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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마토마
2. 성우 : 카토 마사유키
3. 특이사항 : 카나카와 같은 지팡이. 하지만, 카나카와는 조금 다른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어른의 기운이 풍긴다.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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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미카와 키라메키
2. 성우 : 코야마 리키야
3. 특이사항 : 후미카(본체)의 친아버지 이자 소설가. 유리로 된 저택에서 살고 있으며, 지독한 괴짜. 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름답지 않은 존재는 전부 사라져야한다고 믿고 있다. 글을 쓸 때는 항상 유리로 된 펜을 사용한다. 히트작도 꽤 있으나 '어떤 사건'이후로 전혀 글을 쓰지 않고 있다. 본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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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미카와 후미카
2. 성우 : 센다이 에리
3. 특이사항 : 후미카의 본체. 내성적인 성격이며, 키라메키의 외동딸. 중학교 시절, 카나메나 나츠카와 친하게 지냈다. 내성적인 성격이며, 그 때문에 또 다른 성격 '후미카'를 만들게 된 원인이 된다. 매일같이 자신을 학대하는 아버지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었으며, 결국 아버지를 총으로 쏘게 된다. 그 사건 이후로 쓰러져 몇 년간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상 대략적인 사후편지의 캐릭터였습니다.
캐릭터 소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본편은 후미카의 이야기를 위주입니다.
중간에 외전같은 에피소드도 있었지만 말이죠.


아, 스토리로 넘어가기 전에 간단히 사후편지의 배달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달원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일단 '죽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죽었을 당시'의 모습이라는 것이죠. 하지만, 유일하게 바뀔 수 있는 건 머리 색깔인 듯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지켜야 할 규칙도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우선 배달원들은 '복음국'이라는 곳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복종해야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생사에 참여를 절대적으로 금지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어기면 배달원의 자격이 박탈당합니다.



그럼 사후편지의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네타 덩어리이므로 보지 못하신 분은 스크롤을 죽~! 내리시길 바랍니다.


'후미카'는 사후편지의 배달원으로, 카모메 시는 그녀가 맡은 지역이었다. '사후편지'란 죽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쓴 편지이며, 가장 그 사람의 진심이 담겨진, 거짓말이 없는 편지이다. 후미카는 이 편지를 겉봉투에 쓰여진 수신인에게 그것을 배달하는 것이었다.
보통 사후편지의 수신인은 대게 그 사람들의 죽음과 관련되어져 있는 사람들 혹은 생전에 관계가 가까웠던 사람들이다. 혹은 사람이 아닌 동물, 물건 등도 편지를 받을 수 있으며, 사후편지라고 해서 꼭 편지가 아닌 열쇠, 물건 등일 수도 있다. 사후편지의 '우표'가 붙어있고 정확한 수신인이 쓰여져 있으면 말이다.
발신인의 이름을 듣고 사후 편지를 처음부터 받기 싫어하거나, 그 편지를 보고 감동(혹은 깨우침)을 받아 치아키에게 고마워하는 사람.. 편지를 받는 사람의 유형은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눠진다.

후미카는 각 화마다 사람들에게 사후편지를 배달한다.
자신의 몸을 팔아 돈을 버는 아버지, 그리고 자신의 여동생까지 팔려고 하자 그런 아버지를 죽이는 그리고, 그 사실을 알아버린 친구를 살인한 딸, 그냥 아무 이유없이 자살을 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호기심으로 자살하는 아이, 자신을 버리고 바람이 나서 가출한 어머니를 용서못하는 딸, 왕따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려 했지만 오히려 그 아이를 괴롭히게 하게 되고 자신도 왕따 당하게 되어버린 아이 등등...
이 모두가 사후편지의 '수신인'이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가장 핵심인 부분은 후미카와 그의 아버지 미카이 키라메키. 후미카는 아버지인 키라메키의 학대에 참지 못해 그를 총으로 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을 후미카(이하 미카)는 자신의 본체를 조종해서 쏘게 했다고 자책을 하고 있다. 몇 년동안 계속 병원에 입원해있던 후미카(본체, 이하 후미)가 깨어나고, 미카는 후미를 찾아가 자신을 쏘라고 한다. 본체인 후미가 미카를 쏘게 되면 자신의 존재는 사라지고, 즉 이중적인 성격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는데...


이상 사후편지의 '대략'적인 스토리였습니다.
보고 느낀 점은 뭐랄까... 일전에 '카이'님이 쓰신 리뷰에도 언급이 되었습니다만, '키노의 여행'과 조금 겹쳐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사후편지 수신인들의 모습과, 키노가 여행을 하면서 들린 나라 국민들의 모습...
전부 다양한 모습들이면서도 현실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부정되지 않고 받아들여진다는 것이 또 무섭군요.
사실, 초반에는 '지옥소녀'와 겹쳐지지 않나 싶었는데,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코드가 어긋나더군요.

그렇다면 여기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족도 좀 섞여있고  해서 읽기 괴로우셨겠지만, 끝까지 봐주셨다면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다음 작품의 리뷰 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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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후편지는 안봤는데..흠..

  2. 지인으로부터의 리뷰는 '그닥'이었느데 어째선지 본 리뷰를 보니 갑자기 끌리는군요.

    ……아직 처리하지 못한 애니가 가득인데.

  3. 방학을 이용해서 후딱 처리해버려야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7.12 22:02 신고  Addr Edit/Del

      그래야죠.
      내지는 인코딩을 해서 아이팟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보는 방법도...

  4. 이중적인 이미지라..

    사실은 치바사에코씨가 나와서 볼거에요!

  5. 인코딩해서 아이팟이라... 아이팟 부럽군요 =_=...

    전 PMP로 봐야겠네요 (응?)

  6. 아아 이제 꼭 그런 것만은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아이팟터치의 힘은 역시 대단한 겁니다(...)

    터치팟이 요즘 막 끌리는군요 ㅇㅅㅇ...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7.13 02:14 신고  Addr Edit/Del

      음.. 제겐 아이팟 터치가 그다지...;;
      제가 들고 있는 건 아이팟 클래식이라서.. 동영상 오랫동안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PMP처럼 큰 화면으로 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따로 인코딩이 필요없는 기종도 있고..

  7. 흠..
    저조차 기억못하는 부분을 기억하고 계시다니..OTL

    어쨌든 초반설정에 대해서 약간의 거부감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었지요^^

  8. 초반설정이 거부감이라면 어떤 설정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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