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08 일본 여행기 - Episode 4(나카지마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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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9. 19. 00:14 일본이야기/'08여름여행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보름이상 지나서 이제야 4번째 여행후기를 올리는 주인장입니다.
개강을 하고 나서 장문의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다라는 핑계로 계속해서 뒤로 미뤘지만, 오늘이야말로 반드시 후기를 올리겠다는 일념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럼 느긋하게 봐주세요.

삿포로 맥주 박물관을 나온 저는 버스를 타고 삿포로역으로 가서 다시 지하철을 타고 나카지마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나카지마 공원은 말그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총면적 21ha의 대규모 공원입니다.
도쿄로 치자면 요요기 공원쯤 될까요?(면적으로는 조금 못 미치지만...)
공원의 내부는 호수와 호헤이칸, 콘서트 홀, 문학관, 천문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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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부는 다른 공원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호수에는 오리가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었으며, 풀밭에는 까마귀와 비둘기가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곳의 비둘기도 서울의 닭둘기 못지않게 안 날고 뛰어다닙니다.
목숨의 위험을 느끼지 않는 이상 절대로 안 날더군요.

그리고, 저는 공원 내부에 있는 호헤이칸으로 향했습니다.
이 곳은 옛날 문명 개화기에 세워진 것으로, 본디 메이지 천황등 귀빈 접대소로 활용되던 곳이었습니다. 건축양식은 미국식입니다. 은은한 마린블루색이 흰색 외벽과 잘 어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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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런지 내부에 들어갈 때에는 실내화로 갈아신어야 하더군요. 친절하게 신발장과 실내화까지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내부는 여느 별장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눠져있었으며, 그 안은 예전의 모습으로 꾸며놨더군요.
내부 인테리어가 화려한 것이 역시 귀빈전용 별장이었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호헤이칸의 내부를 전부 구경한 저는 공원내부를 마저 둘러보았습니다.
마침 그 근처에 일본식 정원으로 꾸며놓은 곳이 있어서 한 번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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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아늑한 분위기가 감돌더군요.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경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콘서트 홀


나카지마 공원내부에 위치한 콘서트 홀입니다.
꽤 큰 규모로 여러가지 공연이 열리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외에도 공원의 내부를 자세하게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상당히 걸릴 듯해서, 저는 이대로 발걸음을 돌려서 다음 목적지인 오오도오리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럼 이후의 이야기는 다시 다음편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삿포로
주소 해외여행지 동북아시아 일본
설명 철도의 중심지이며 해마다 열리는 눈축제로 유명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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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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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우~!! 이렇게 나카지마 공원이 클줄이야;;

    상상도 못햇내요;;

    한번쯤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ㅂ;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9.19 10:32 신고  Addr Edit/Del

      지하철 역 2개에 걸쳐져있으니까요...
      한국에도 이런 공원이 몇 있으면 좋을 텐데 말이죠..ㅠ.ㅠ

  2.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저런 마당이나 지어놓고 살아야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두번째로 할 일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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