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大江千里/作曲:大江千里/編曲:清水信之
歌:牧野由依
蛙が鳴く道 蹴りながら歩いた
(개구리가 우는 길을 박차면서 걸었어)
自転車の音 あなたは振り向く
(자전거의 소리에 너는 뒤돌아 봐)
ゆるりと動いた 駐輪場の風
(유유히 움직인 자전거 보관소의 바람)
とたん屋根を夕立が叩き始めたね
(그러자 갑자기 지붕을 소나기가 두드리기 시작했어)
大事なものは言わずに
(중요한 것은 말하지 않고)
心にしまい込んでた
(마음에 집어넣고 있던)
無口なあなたが今もとても好き
(말수가 적은 네가 지금도 너무나 좋아)
いきなり 雲が切れて
(갑자기 구름이 사라지고)
空が晴れて 虹が見えた
(하늘이 맑아져 무지개가 보였어)
あわてて あなたが瞳に
(서두르며 네가 눈동자에)
スケッチをした景色
(스케치를 한 풍경)
わたしにもおしえて
(나에게도 가르쳐 줘)
10年後もあなた しあわせでいるよと
(10년 후에도 넌 행복하게 있어라고)
妹みたいな背中につぶやく
(여동생 같은 등에 중얼거려)
土手沿いに聞こえるのは
(제방을 따라 들리는 것은)
仲間達の笑う声
(친구들의 웃는 소리)
出会った全てがあの日でよかった
(만난 것 전부가 그 날이어서 다행이야)
これから そこまで行こう
(이곳에서 저곳까지 가자)
走りながら 転がりながら
(달리면서 구르면서)
あわてて あなたが瞳に
(서두르며 네가 눈동자에)
スケッチをした景色
(스케치를 한 풍경)
わたしにもおしえて
(나에게도 가르쳐줘)
いきなり 雲が切れて
(갑자기 구름이 없어지고)
空が晴れて 虹が見えた
(하늘이 맑아져 무지개가 보였어)
あわてて あなたが瞳に
(서두르며 네가 눈동자에)
スケッチをした景色
(스케치를 한 풍경)
わたしにもおしえて
(나에게도 가르쳐줘)
今のわたしにも少しおしえて
(지금의 내게도 조금 가르쳐줘)
おしえて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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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나이가 어려서 깜짝놀라긴 했지만, 요새 뜨는 애들(?)을 보면 나이대가 거의 고만고만하더군요. ...나이먹은걸까요.ㅠㅠ
보통 이런 애들(?)은 어릴 때부터 육성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