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9. 30. 14:40
일상이야기
소망교회 연줄 하나로 장관된 놈이 우리나라 외환보유고의 바닥을 보이게 하려고 하네요...
IMF의 주범이 장관된 게 참 아이러니...
급등하는 환율을 외환보유고를 푸는 것만으로도 막을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웃깁니다.
무슨 자기 지갑 여는 마냥 허구헌 날 푼다고 하는데...
당장 오늘 내일 정도는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것마저도 풀 것이 없다면...??
외환보유고가 바닥을 보이기 전에 누구 이런 썩을 놈의 모가지 자를 놈 없나요...?
관련기사입니다. Click!!
IMF의 주범이 장관된 게 참 아이러니...
급등하는 환율을 외환보유고를 푸는 것만으로도 막을 수 있다는 발상자체가 웃깁니다.
무슨 자기 지갑 여는 마냥 허구헌 날 푼다고 하는데...
당장 오늘 내일 정도는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그것마저도 풀 것이 없다면...??
외환보유고가 바닥을 보이기 전에 누구 이런 썩을 놈의 모가지 자를 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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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장 막을 생각으로 풀었겠죠. 정 급하면 외환보유고를 풀어서라도 환율을 잡기는 하되 그 외에 다른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져야겠죠.
허구언날 외환보유고만 비우고 있으니. -0- ㄷㄷ
문제는 그렇게해도 진정이 안 된다는 것...
시장 가격을 정부가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