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2008)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1주일만에 다시 돌아온 애니 리뷰입니다.
이번에 다룰 작품은 다름이 아닌 '늑대와 향신료'라는 것입니다.
방영시기는 2008년 1월 신작으로, TV 미방영분인 7화를 포함하여 총 13화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원작은 동명의 라이트 노벨로 일본에서는 8권, 한국에서는 7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애니화된 것은 1,2권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애니메이션 2기의 제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캐스팅은 1기와 같습니다만, 제작사가 바뀌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부디 1기와 비슷하게라도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캐릭터 소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호로
2. 성우 : 코시미즈 아미
3. 특이사항 : 본디 몇 백년이나 살고 있는, 사람을 통째로 삼킬만한 크기의 늑대. 여러 지방을 돌면서 인간들의 농사를 관장하였다. 이런 그녀를 풍작의 신으로 부르며 숭배하는 마을도 있다. 호로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전설대로, 로렌스의 앞에 나타났다. 보릿단을 매개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 보리를 먹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현명하기는 하지만 먹는 것만큼은 자제력을 잃는 모습도...


1. 이름 : 로렌스
2. 성우 : 후쿠야마 쥰
3. 특이사항 : 마차를 타고 각지를 돌아다니는 행상인. 어느 날, 자신의 마차에 알몸으로 숨어들어온 호로와 만나게 된다. 남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는 약한 마음의 소유자. 여자의 마음을 읽지못하는 맹한 부분도 있다.


1. 이름 : 클로에
2. 성우 : 나즈카 카오리
3. 특이사항 : 애니메이션에만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 로렌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1. 이름 : 노라
2. 성우 : 나카하라 마이
3. 특이사항 :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양치기 소녀. 현재 맡고 있는 양은 교회의 소유. 에네크라는 이름의 양치기 개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아무리 위험한 곳에서 양을 치고 있어도 아무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고 있지 않다. 그 때문에, 본인도 교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상 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의 소개였습니다.
사실, 작품 내내 로렌스와 호로의 여행을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이므로,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각 화마다 다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소개하려면 밑도 끝도 없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캐릭터 소개를 토대로 했음을 밝힙니다.


그럼 이어서 주요 줄거리로 이어가겠습니다.



로렌스는 마차를 끌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행상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귀가 있고 꼬리가 달린 알몸의 여자아이를 자신의 마차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녀의 정체는 '현랑' 호로. 마을의 보리농사를 풍작하게 해주는 늑대모습을 가진 풍작의 신인 것이다. 호로는 농업기술의 발달로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알고 로렌스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북쪽의 나라로 데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하여 두 사람의 여행은 시작하게 된다.
 귀가 달린 모습을 보이면 분명 교회에 붙잡혀 화형을 당할 수 있으므로, 항상 망토를 두르고 다니며 로렌스의 아내라고 위장을 한다. 물론, 로렌스의 앞에서는 망토를 벗고, 꼬리를 손질한다.
 로렌스도 몇 년간 장사를 하면서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돈을 번다. 하지만, 항상 호로는 그녀 특유의 말솜씨로 그보다 더 큰 이익을 로렌스에게 안겨준다. 탄탄해 보이기만 하는 두 사람의 앞에도 두 차례의 위기가 닥쳐왔다.
 첫번째는 은화 매점하는 사건에 휘말려 호로가 납치된 것. 하지만, 밀로네 상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로렌스의 잘못된 판단으로 신용거래를 하여서 일어난 사건이다. 큰 이익을 보기 위해 로렌스는 야심차게 보구를 구입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빚만 떠안게 된다. 여기저기 돈을 융자받으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금밀수를 하기로 한다. 교회의 힘이 제일인 현실에서 이단으로 판단되는 마을에서 금을 구입하고 돌아가는 길에 로렌스 일행은 금밀수를 같이 계획한 상단의 배신으로 목숨에 위기까지 찾아오고 만다. 그러나, 본 모습으로 돌아간 호로의 대활약으로 이들은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북쪽으로 향한 두 사람의 여행은 계속된다...



이상 늑대와 향신료의 대략적인 줄거리였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화폐 가치 절상 등과 같이 상업에 관한 이야기가 주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건을 싸게 산 후 비싸게 팔고, 어음, 화폐 등으로 거래하고, 신용거래이라는 말까지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경제 혹은 상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 지루해지는 작품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상업에 대해 간단하게 공부를 할 수 있게되는 작품이기도 하였습니다.
거대한 늑대가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판타지적인 요소만 제외한다면, 단지 중세시대를 살아가는 한 상인의 이야기 정도 쯤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상업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로렌스와 호로의 감정변화를 묘사하면서 연애물은 아니지만 남녀관계의 로맨스적인 요소도 추가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2기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다음 리뷰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影猫

影猫カンパニー ::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2008)

지역로그

태그

''에 해당되는 글 건

''에 해당되는 댓글 건

방명록

공지사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Posted by
TAG

트랙백 주소 ::

  1. Subject:

    Tracked from  삭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