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畑 亜貴/作曲:冨田暁子/編曲:藤田淳平
歌:平野綾
答えはいつも私の胸に...
(대답은 항상 내 가슴에...)
なんでだろ あなたを選んだ私です
(어째서일까 당신을 선택한 나에요)
もうとまらない 運命様から決められたけど
(이제 멈추지 않아 운명으로부터 정해졌지만)
I believe 真似だけじゃつまらないの
(I believe 흉내내기만으로는 재미없어)
You'll be right!
(You’ll be right!)
感じるまま感じることだけをするよ
(느끼는 대로 느끼기만 하는 거야)
冒険でしょでしょ!? ホントが嘘に変わる世界で
(모험이지 그렇지!? 사실이 거짓말로 바뀌는 세계에서)
夢があるから強くなるのよ 誰の為じゃない
(꿈이 있으니까 강하게 되는 거야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야)
一緒に来てくださいっ
(함께 와주세요)
どこまでも自由な私を見てよね
(어디까지나 자유인 나를 봐)
明日過去になった今日のいまが奇跡
(내일 과거가 된 오늘의 지금이 기적)
I believe you...
(I believe you...)
戻れないとこまで 行かなきゃつまんない
(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가지 않으면 재미없어)
さあ教えて 秘めてる願いを鏡に投げた
(자 가르쳐줘 감추고 있는 소원을 거울에 던졌어)
My delight 身体ごと受けとめたら
(My delight 온몸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Your mind fly!
(Your mind fly!)
驚かせて驚いて笑顔になろう
(놀라고 놀라서 미소를 짓겠지)
始まりでしょでしょ!? キレイが闇を照らすみたいに
(시작이지 그렇지!? 아름다움이 어둠을 비추는 듯이)
私のちからあなたの涙 どっちも正しいの
(나의 힘과 너의 눈물 어느 쪽도 옳아)
現実にゆれる繊細な心が
(현실에 흔들리는 섬세한 마음이)
傷つくのはイヤ
(상처입는 것은 싫어)
思いましたいつもいつも胸の奥に
(언제나 항상 생각했어요 가슴의 깊은 곳에)
答えが...
(대답이...)
普通じゃないのが当然なら
(평범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다면)
答える私は何ができる?
(대답하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지?)
普通でも普通じゃなくて
(평범해도 평범하지 않아서)
感じるまま感じることだけをするよ
(느끼는 대로 느끼기만 하는 거야)
冒険でしょでしょ!? ホントが嘘に変わる世界で
(모험이지 그렇지!? 사실이 거짓말로 변하는 세계에서)
夢があるから強くなるのよ 誰の為じゃない
(꿈이 있으니까 강하게 되는 거야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야)
始まりでしょ始まりなんでしょ!?
(시작이지 시작인 거지!?)
キレイが闇を照らすみたいに 私とあなた冒険の途中
(아름다움이 어둠을 비추듯이 나와 넌 모험하는 중)
一緒に進んでく どこまでも自由に
(함께 나아가자 어디까지나 자유롭게)
現実を超えて
(현실을 넘어서)
明日過去になった今日のいまが奇跡
(내일 과거가 된 오늘의 지금이 기적)
確かな未来を
(확실한 미래를)
つかもう未来を
(붙잡자 미래를)
I believe you...(I believe you...)
作詞:畑 亜貴 / 作曲:鈴木盛広 / 編曲:安藤高弘
歌:平野 綾
期待がフワフワ
(기대가 팔랑팔랑)
飛行船以上に浮かんで 未来へ進みましょうよ
(비행선 이상으로 떠서 미래로 나아가요)
どっちかな?
(어느 쪽일까?)
あばれちゃダメッ 焦りすぎっ
(날뛰면 안 돼 너무 초조하게 굴어)
私のこと信じて!
(나를 믿어!)
青空を旅して 笑いあえたら楽しいよ
(푸른 하늘을 여행해서 서로 웃을 수 있다면 즐거워)
あなたを見たとき
(너를 봤을 때)
なんとなく懐かしいって感じたの…なぜ?
(왠지 모르게 그립다고 느꼈어... 어째서?)
まわれ“大好き”が欲しい
(돌아라 “정말 좋아해”라는 말이 듣고 싶어)
前髪跳ねたら Ribbon Bon
(앞머리가 삐치면 Ribbon Bon)
踊りたくなるまで Ribbon Bon
(춤추고 싶어질 때까지 Ribbon Bon)
だいじょーぶ だいじょーぶ
(괜찮아 괜찮아)
なんでもやってみなくちゃ!
(무엇이라도 해보지 않으면!)
思い出キラキラ
(추억은 반짝반짝)
砂丘に落ちたら オアシス伝説生まれるかもね
(모래언덕에 떨어지면 오아시스 전설이 생겨날 지도)
ウソですよ?
(거짓말이야?)
とまっちゃダメッ 急ぎなさいッ
(멈추면 안 돼 서둘러)
私のユメ愛して!
(나의 꿈을 사랑해!)
大きくておかしな 野望持ってもいいんだよ
(크고 이상한 야망을 가져도 좋아)
誰もわからない
(아무도 몰라)
これからどうなるのかは風に聞いても
(이제부터 어떻게 될 지는 바람에게 물어도)
吹き飛ばすような挨拶
(날려버리는 듯한 인사)
不思議が持ってる Treasure Land
(불가사의함이 가지고 있는 Treasure Land)
一緒に行くでしょう? Funky Land
(함께 갈 거지? Funky Land)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뒤쫓아 뒤쫓아)
素敵な出会いがあるよ
(멋진 만남이 있어)
とまっちゃダメッ とまらずに
(멈추면 안 돼 멈추지 않고)
私のユメ愛して!
(나의 꿈을 사랑해!)
青空は永遠 憧れたちがつまってる
(푸른 하늘은 영원과 동경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어)
誰もわからない
(아무도 몰라)
これからどうなるのかは風に聞いても
(이제부터 어떻게 될 지는 바람에게 물어도)
吹き飛んで何が見える?
(날아가버려서 무엇이 보이지?)
前髪跳ねたら Ribbon Bon
(앞머리가 삐치면 Ribbon Bon)
踊りたくなるまで Ribbon Bon
(춤추고 싶어질 때까지 Ribbon Bon)
だいじょーぶ だいじょーぶ
(괜찮아 괜찮아)
なんでもやってみなくちゃ!
대략 가사 폰트가 무슨 한글에서 볼수있다는 명조체 비슷....(......)
MS워드에서 MS고딕체인데...
이렇게 나오네요..;;
이노래 좋죠 +ㅁ+ 예전부터 듣고잇다는!
이 애니도 노래가 특화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아 내 여신님 스즈미야스즈미야스즈미야
>_< ㅠ.ㅠ
제 멋대로인 게 흠이라면 흠인 여신님..?!
이 노래는... 애니 전용 블로그라면 없어서는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로 안된다는 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OP 인겁니까 ㅋㅋ
이노래만 1년 들어서 질렸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좋네요 ㅎㅎ
필수요소였군요..!!
몰랐습니...(퍽)
근데 점점 잊혀져 가고 있어요,
2기 소식과 함께 묻혀가고 있다죠..;;
모험이죠 그쵸?
히라노 아야를 알게된 계기가된 노래인데...
다시들어봐도 좋네여 ㅋㄷ
히라노 아야 최고의 히트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노래가 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이 작품 덕분에 성우 전성시대가 찾아왔다고 할 수 있을 만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