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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럭키스타 더빙판

문득 TV채널을 돌리다가 챔프가 지나가는 순간...!!
럭키스타 더빙판이 휙하고 지나가더군요.
마침 5화가 끝나고 6화가 시작하려던 참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오프닝은 보지 못했군요.

대략보니 의역도 꽤 많군요.
예를 들자면 샴푸를 패러디하는 장면에서는...
"엘라스틴~ 난 소중하니까요~"라고 하더군요.
뭐... 일본 샴푸광고 패러디를 한국사람들이 알 리는 없으니, 적당한 의역이지 않나 생각됩니다만...

캐스팅도 2%부족한 느낌도 들긴하지만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엔딩곡도 자막처리가 아닌 더빙을 하였더군요.
그리고, 미노루 성우가 안습...ㅠ.ㅠ

마지막으로 세토의 신부 더빙에 비교하자면... 세토 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날이 갈 수록 더빙의 수준도 올라가는 한국 성우분들인 것 같네요.

한국 성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