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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6. 20:18 일상이야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하였습니다~!
WBC 준우승으로 한층 그 인기가 오른 탓인지 4개구장 전부 매장을 기록하였죠.
물론, 선수들도 그에 보답하듯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는데요.
그럼 간단히 개막 2연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저는 연고지 팀인 삼성을 응원하는지라 약간의 편파적인 의견을 내놓아도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1. SK vs 한화(1차전 2:8, 2차전 5:2)

전년도 우승팀인 SK의 우세를 점쳐졌던 가운데 1차전의 선발은 채병룡 선수와 류현진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사실 김광현 선수가 선발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WBC에서의 부진으로 인하여 잠깐 2군행이었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한화는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3방의 홈런으로 개막전 첫승 따내었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5.1이닝 동안 2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선발 첫 승을 챙겨갔죠.

2차전에서는 SK가 복수를 하였습니다.
정대현 선수가 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아내면서 시즌 첫 세이브를 따내었습니다.


2. 삼성 vs LG(1차전 6:2. 2차전 5:3)

LG는 1차전 선발로 WBC의 영웅인 봉중근 선수를 내세웠고, 삼성은 윤성환 선수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LG는 SK와 히어로즈에서 영입한 이진영 선수와 정성훈 선수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변칙적인 선수 기용으로 좌타자 일순인 일명 대 봉중근 타선이었습니다.
WBC의 피로가 덜 풀렸는지, 봉중근 선수는 초반부터 흔들리며 2실점을 하였습니다.
그에 비해 윤성환 선수는 노련하게 LG타선을 틀어막으며 1실점만 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죠.
붕중근 선수는 중반에 몸이 좀 풀렸는가 싶었지만은, 이미 투구수가 100개를 훌쩍 넘어갔었기에 어쩔 수 없이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2차전에서는 정재복 선수와 에르난데스 선수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1회초부터 흔들리며 3점을 내주고, 6회에 권혁 선수에게 마운드를 넘겨주었습니다.
후반에 삼성 타선이 다시 되살아나고, 우동균 선수의 동점 투런으로 다시 경기는 원점.
결국 LG마운드는 삼성타선을 막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3. 롯데 vs 히어로즈(1차전 3:2, 2차전 1:10)

1차전은 히어로즈에 끌려가던 롯데가 마지막 박기혁 선수의 결승 2루타로 9년 만에 개막 첫 승을 챙겼습니다.
롯데 선발인 송승준 선수는 호투를 하였지만, 승리투수가 되지 못하였죠.
마일영 선수는 롯데 타선을 잘 막는 듯 싶었지만, 박기혁 선수의 2루타로 인해 패전투수가 되어버렸습니다.

2차전은 히어로즈 데이였습니다. 선발인 송승준 선수를 두들기며 화력시위를 하였죠.
특히, 브룸바 선수는 5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특히 만루홈런은 롯데를 확인사살 시켜버렸습니다.
1차전 때도 그렇고, 2차전의 결과를 봐서는 올해의 히어로즈는 작년과 많이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비록 정성훈 선수가 빠져나갔지만, 한화에서 영입한 외국인 선수 클락이 작년같은 활약만 해준다면 히어로즈도 4강에 들 수있는 전력이지 않을까 싶네요.


4. 두산 vs KIA(1차전 7:5,2차전 3:1)

사실 앞의 경기들보다 가장 많이 관심이 간 경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혜천 선수와 홍성흔 선수 등이 FA로 각각 일본과 롯데로 팀을 옮겼고, 설상가상으로 랜들 선수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 손실이 이만저만 아니었죠.
약팀으로 전락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개막 2연전을 싹쓸이해버렸습니다.

두산에는 주축인 김동주, 김현수, 이종욱, 고영민 선수가 있었고, KIA에는 이용규, 이종범, 장성호, 최희섭 선수가 있었지만은, 두산이 KIA보다 한 수 위임을 보여준 2연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본격적인 패넌트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삼성은 서울 목동구장으로 옮겨서 히어로즈와의 3연전이 있으며, 그 외에도 잠실, 광주, 대전 구장에서 각각 LG vs 롯데, 기아 vs SK, 한화 vs 두산 전이 열리게 됩니다.
과연 김시진 감독이 친정팀인 삼성과의 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군요.

잠실 구장에선 자유계약으로 자리를 옮긴 이진영, 정성훈, 홍성흔 선수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SK는 과연 김광현이 부활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되며, 대전 구장에서는 두 명장인 김인식 감독과 김경문 감독의 용병술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프로 8개팀 모두에게 행운과 승리의 여신이 깃들길 바랍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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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야구팬들이 늘어나면서 정말 활기가 넘치더군요.
    보는 입장에서도 이런데 선수들은 오죽 좋겠습니까만.
    크게 다치시는 분 없이 좋은 경기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2. 안전제일!

  3. 오 드디어 개막! 올림픽 금메달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으로 금년의 프로야구는 더욱
    활기찰것 같네요^^

  4. 스피리아 2009.04.07 15:43  Addr Edit/Del Reply

    야구는 재미 없엉...!! ;ㅁ;

  5. 이번에는 두산이 우승할껍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4.07 21:22 신고  Addr Edit/Del

      베쯔니님은 두산 팬이셨군요..!!
      아무래도 올해는 SK의 독주만 막으면 될 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결과는 안개 속으로...;;

  6. 음..시즌이 시작되었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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