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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11. 21:28 일상이야기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대구 시민야구장을 찾아갔습니다.
물론 야구를 보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가장 큰 목적은 바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이벤트..!!
무려 341개의 홈런 신기록을 세운 양준혁 선수의 사인회도 준비되어 있었죠.

우선 야구장에 도착한 후, 게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미리 프린트한 것으로 30만캣(게임머니)을 획득..!!
그 후, 기나긴 줄을 서서 이벤트 게임을 하였습니다.
앞 쪽의 게이지를 움직여서 '퍼펙트 존'에 맞추면 다른 게임을 응모할 수 있는 칩을 받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퍼펙트가 아닐 경우에는 2개나 1개를 증정)
저는 물론 마지막 세번째 기회에 퍼펙트를 맞춰서 칩을 3개 획득~!
바로 옆 쪽으로 가서 다음 게임을 하였습니다.
게임 방법은 스크린에 떠 있는 세 장의 카드 중 하나를 뒤집어 특정 선수가 나오면 경품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경품으로는 야구 유니폼(저지), 티셔츠, 달력, 30만캣 쿠폰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2번째는 꽝이었지만, 이번에도 마지막 기회에 30만캣 쿠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운이 없던 운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그늘에서 좀 쉰 뒤에 다시 게임을 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하필 또 그 줄이 제 선 위치부터 양준혁 선수 사인회의 줄이 된 게 아닙니까?
운좋게 3번째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줄을 30분 정도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양준형 선수가 우람한 덩치를 자랑하며 등장.
제 앞쪽에는 친구가 서 있었습니다만, 따로 사인을 위해 티셔츠를 들고 왔었죠.
그 티셔츠에 사인을 해달라고 하니 양준혁 선수 왈, "잡아봐라."라며 구수한 어투로 말하더군요.

사인을 받고 나서는 또 다른 게임 줄에 서서 특정선수 카드 뽑기로 몇 장의 쿠폰도 받고, 최후의 운으로 야구공도 받고 나서는 야구장을 떠났습니다.

사실 야구도 직접 보고 싶었지만, 낮 2시경기 였었기에 도저히 볼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50%할인권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언제 또 한 번 이벤트를 열어줬으면 좋겠군요.+ㅅ+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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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군요 ㅇ<-<

  2. 모든 구기운동은 별로 않좋아하지만 가끔 사직구장에 야구보러 가는데
    야구보다 구경온 새끈한 아가씨, 응원하는 치어리더들한테 눈이 돌아가더군요...

  3. 스피리아 2009.05.12 14:45  Addr Edit/Del Reply

    야구는 싫엇! ㅇㅅㅇ

  4. 좋은 이벤트군요.



  5. 이벤트란 역시 좋습니다

  6. 야구 = 치어리더 보고픈 사람들의 집합소(단 부산 제외)
    부산 야구 = 매일 발리는 롯데 보기위해 매년 최대관중(작년 무려 사직구장에 100만명 넘게 옴)
    모이는곳

  7. 우왕! 축하드려요^^

  8. 여기서 애들이 뉴욕 양키즈 얘기하면 야구에 관심이 없어서 끼어들지 못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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