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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6. 01:09 일상이야기

오늘 오랜만에 헌혈을 하러 갔었습니다.
무료 영화권을 Get하기 위해 헌혈의 집으로 출동...!!!
사전 검사를 받고, 당연히 전혈헌혈을 하는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혹시 시간 많으세요? 괜찮다면 혈소판 헌혈해보지 않을래요?"
라는 권유가 들어왔습니다.
그다지 별 할 일도 없고 해서 그냥 한 번 해보기로 결정을 하고 자리에 누웠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소요시간을 물으니 무려 1시간 반 정도가 걸린다고 하더군요..
아니 잠깐...
시간이 꽤 걸린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1시간 반이라니...?!
하지만, 이미 팔에 주사바늘은 꽂혀있고 물리기엔 늦었습니다.
그대신 헌혈하는 동안 따분해하지 말라고 노트북을 주더군요.
덕분에 1시간 반동안 왼손으로 rss순회를 돌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차마 실시간 포스팅은 못하겠더군요...;;

혹시나 혈소판 헌혈을 해보신 분이 있으신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피를 한 번 체내에서 뺐다가 다시 체내로 집어넣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습니다.
피가 빠져나갈 때는 괜찮은데, 다시 몸 속으로 들어올 때는 기분이 약간 묘하더군요.
왠지 팔이 전혈 헌혈할 때보다 더 찌릿찌릿한게 아팠구요.

결국 이러저러한 우여곡절끝에 혈소판 헌혈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무료 영화권을 주는 기간이 끝났는지, 전리품은 과자 하나와 5000원의 문화상품권, 그리고 헌혈증이었습니다.
다음에 혹시 혈소판 헌혈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문화상품권이 아닌 USB메모리로 받아야겠습니다.

여러분은 헌혈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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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대 있을 때 전혈할때는 10 ~ 15분 정도 걸릴걸로 기억하는데
    혈소판 헌혈은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군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헌혈하고 싶지만
    대한적십자가 그렇게 떳떳하고 깨끗한 단체로 보이지 않기에 좀 그렇더군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6 21:48 신고  Addr Edit/Del

      그래도 제 피나 혈소판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뿌듯하더군요.

  2. 전 혈액비중이 낮아서 헌혈을 못합니다 orz

  3. 유이 2009.09.26 17:29  Addr Edit/Del Reply

    혈소판 헌혈이라; 처음 들어보는 헌혈이네!

  4. 으하하하 너보다 조금 나이 어린 녀석이
    그 녀석도 학원에서 알았는 녀석인데
    내 생일 선물로 헌혈하고 받은 문화상품권을 몇장주더라 ㅋㅋㅋ
    일부러 선물로 몇장 더 채워서 주려고 하다가 사정이 생겨서 2장만 준다고 하던데
    정말 피 같은 문화상품권이였지 ㅋㅋㅋㅋ

  5. 저는 군대에서 헌혈해보고 거의 10년동안 헌혈을 안했보았네요^^;
    요즘에도 우유하고,빵 선물주나요?ㅎ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6 21:53 신고  Addr Edit/Del

      요즘에는 음료수과 과자를 준답니다.
      그리고 문화상품권이나 무료영화표도 덤입니다~!

  6. 헌혈이라..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도 종종 헌혈하라고 붙잡히기도 하고..
    배고플땐 빵과 음료수라도 얻어먹을 요량으로 찾아가기도 했었는데..
    이젠..헌혈차 같은것 조차도 보기 힘드네요..ㅎ

    게다가 제가 일하는 곳이 김포쪽이라..헌혈 하지도 못하게 되었다지요
    (원래는 김포나 고양시쪽은 말라리아 같은 유행병 우려지역이라 헌혈 못하게 되어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6 21:53 신고  Addr Edit/Del

      아...;; 그러고보니 항상 헌혈하기 전에 작성하는 것에 그 지역이 명시되어져 있죠..;;

  7. 저같은 경우에는.. 대2쯤에 친구따라 강남가는것도아니고-_-친구따라 헌혈하러 많이 갔었어요 ㅋㅋ 지금은 감기크리에.. 집에서 하지말라고 해서 못하는중이지만...;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26 21:56 신고  Addr Edit/Del

      음.. 체내에 혈액이 남으니까 가끔 헌혈을 해줘서 빼주는 것도 건강에 좋은데..;;

  8. 전 현재 딱 1번 헌혈 해봤습니다.
    헌혈 할 수 있는 나이 딱 되었을 때 바로가서 했죠
    그리고 그 뒤에는 헌혈의 집에서 오지말라고 있습니다.

    헌혈하면 안 되는 몸이라고...그래서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어요.ㅠㅠ

  9. 전혈이 3달 1번?
    혈소판은 1달인가 2주인가 1번?
    그거 아님?

  10. 2달 /2주 래요

  11. 한국은 뇌물을 받고 헌혈 하는군요
    저도 뭔가 준다면 기꺼히 피를 드리겠...

  12. 극 저혈압으로 헌혈불가체질. -_-)

  13. 이거 군대에서 해봤는데 지루합니다.

  14. 헐 혈소판은 1시간반이나 걸리는군요 그런데 노트북을 제공해주다니 +_+ 굿乃
    전 간염이 있어서 헌혈을 한번도 못해봤답니다
    문상 5천원이라면 적절하네요 영화한번보려면 8천원인데 아까운 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0.06 12:21 신고  Addr Edit/Del

      헌혈버스에서 하는 것보다 헌혈의 집에서 하는 게 더 나은 것 같더군요.
      의외로 제 주변에 헌혈을 못 하시는 분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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