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atsuko/作曲:atsuko、KATSU/編曲:KATSU/
歌:angela
やがて空は 闇に覆われて
(이윽고 하늘은 어둠으로 뒤덮여지고)
けれど私は あなたを見つける
(하지만 나는 너를 찾을거야)
苦悩と歓喜の狭間に生きてる
(고뇌와 환희의 틈에 살아있어)
逞しくあれるように
(굳세게 있을 수 있도록)
守りたいあなただけ 絶望が支配しようとも
(너만은 지키고 싶어 절망이 지배하려고 해도)
朽ち果てる その日までは 俯かないで
(완전히 썩어버릴 그 날까지는 고개를 숙이지마)
信じて 私を
(나를 믿어줘)
土に還る いずれ誰もが
(흙으로 돌아가 언제이든 누구나)
不思議 何も恐いものなど無い
(신기한 건 그 무엇도 무서운 것 따윈 없어)
安心して 心は繋がってるから
(안심해 마음은 이어져 있으니까)
絆と呼ばれるもので
(인연이라고 불리우는 것으로)
溢れそうな愛は全部 あなたが居る方へ向かう
(넘쳐흐를 듯한 사랑은 전부 네가 있는 곳을 향해)
包み込むやわい羽根で 癒せるのなら
(감싼 부드러운 날래로 치유할 수 있다면)
感じて 私を
(나를 느껴)
煌めく夜明けまで 息を殺して
(빛나는 새벽녘까지 숨을 죽이고)
この空が白む頃 笑顔に会いたい
(이 하늘이 밝아질 무렵엔 미소지으며 만나고 싶어)
守りたいあなただけ 絶望が支配しようとも
(너만은 지키고 싶어 절망이 지배하려고 해도)
朽ち果てる その日までは 俯かないで
(완전히 썩어버릴 그 날까지는 고개를 숙이지 말아줘)
信じて
(믿어)
溢れそうな愛は全部 あなたが居る方へ向かう
(흘러 넘칠 듯한 사랑은 전부 네가 있는 곳을 향해)
包み込むやわい羽根で 癒せるのなら
(감싼 부드러운 날개로 치유할 수 있다면)
感じて 私を
(나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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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
저도 오프닝쪽이 더 좋았지만, 들을 수록 엔딩도 매력이 있더군요.
쥐드래곤 닮앗다 'ㅅ'
머리 스타일만큼은 닮은 것 같군요.
전 왠지 라르크앤시엘의 링크가 떠오릅니... [퍽]
아... 아무래도 라르크 쪽이 더 메이저이니까요..;;
앙헬라인지 안젤라인지.. 여튼 보컬쨔응 포스가 괜춘해서 지켜보고 있는 밴드
안젤라이랍니다~
보컬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만, 노래부를 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였습니다.
KATSU는 에어기타 전문(?) 인가요? ㅋㅋㅋ
그나저나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12 / 23 ㅋㅋ;;
기타가 엠프에 연결되어있는 것을 보면 무언가 연주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오..!! 저랑 같은 생일인 분은 처음이로군요~
아아,, 이거 정말 좋은 곡 이죠 ㅎ
클라이막스 부분 듣다가 감동먹은 곡 이라죠 ㅎ
특히 가사가 너무 애처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