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稲葉エミ/作曲:藤末樹/編曲:百石元/
歌:放課後ティータイム
なんでなんだろ
(어째서일까)
気になる夜 キミへの
(신경이 쓰이는 밤 너에게)
この思い 便せんにね
(이 마음을 편지지로)
書いてみるよ
(써 봐)
もしかして
(혹시나)
気まぐれかもしれない
(변덕일지도 모르지만)
それなのに 枚数だけ
(그런데도 매수만)
増えてゆくよ
(늘어가고 있어)
好きの確率わりだす計算式
(좋아하는 확률을 구하는 계산식이)
あればいいのに
(있으면 좋을텐데)
キラキラひかる 願い事も
(반짝반짝 빛나는 소원도)
グチャグチャへたる 悩み事も
(엉망진창에 지쳐 쓰러질 정도의 고민도)
そーだホッチキスで とじちゃおー
(그래 스탬플러로 찍어버리자)
はじまりだけは 軽いノリで
(시작만큼은 가벼운 분위기로)
しらないうちに あつくなって
(모르는 사이에 두껍게 되어서)
もう針がなんだか通らない
(이제 바늘침이 어째선지 박히지 않아)
ララ☆また明日
(랄라 ☆ 내일 또 보자)
どうしようかな
(어떻게 할까)
読み返すの はずかしい
(다시 읽는 건 부끄러워)
あれこれと 便せんにね
(이러저러하다고 편지지로)
書いたくせに
(썼었던 주제에)
気持ちごと
(내 마음들이)
ゴミ箱行きじゃなんだか
(쓰레기통으로 가면 왠지)
この胸が せつないから
(이 가슴이 괴로우니까)
持ってようかな
(가지고 있을까)
今の気持ちをあらわす
(지금의 기분을 나타내는)
辞書にもない言葉さがすよ
(사전에도 없는 말을 찾아)
ワクワクしちゃう 計画とか
(두근두근해져버리는 계획이라던가)
グダグダすぎる 展開とか
(너무 엉망진창인 전개라던가)
ぜんぶホッチキスで とじちゃおー
(전부 스태플러로 찍어버리자)
今日のできごと 思い出して
(오늘 일어난 일을 떠올리고)
いつも心が キュンとなって
(항상 마음이 뭉클해져서)
もう針がないから買わなくちゃ
(이제 바늘침이 없으니까 사야해)
(그래 스태플러로 찍어버리자)
(이제 바늘침이 어째선지 박히지않아)
케이온은 애니도 음악도 정말 좋아요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린게 가장 큰 문제지만 ㅠㅠ
음.. 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호치키스는 아직도 계속 듣고있는 케이온 삼총사에요!! Lazy에 Time, 그리고 호치키스...
전 전부 듣고 있답니다~~ 캐릭터 앨범은 처음엔 좀 실망이었는데, 듣다보니 괜찮아지는군요~
적절한 노래.
너무 적절하죠.
케이온 관련음악은 쿨~!해서 좋아요^^
대부분 쿨하지만, 그렇지 않은게 대략 하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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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은 애니도 음악도 정말 좋아요
너무 많이 들어서 질린게 가장 큰 문제지만 ㅠㅠ
음.. 전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호치키스는 아직도 계속 듣고있는 케이온 삼총사에요!!
Lazy에 Time, 그리고 호치키스...
전 전부 듣고 있답니다~~
캐릭터 앨범은 처음엔 좀 실망이었는데, 듣다보니 괜찮아지는군요~
적절한 노래.
너무 적절하죠.
케이온 관련음악은 쿨~!해서 좋아요^^
대부분 쿨하지만, 그렇지 않은게 대략 하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