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Noria/作曲:酒井陽一/編曲:大場敏朗/
歌:大道雅(キョージュ)(名塚佳織)
落ち着く色は常に黒だが
(안정되는 색깔은 항상 검은색이지만)
他の色も悪くない
(다른 색깔도 나쁘진 않아)
共存があり 個性が生きる
(공존이 있고 개성이 살아)
人も色も同じだろう
(사람도 색깔도 똑같겠지)
わからないなら 共に学ぼう
(모르겠다면 같이 배우자)
難しいことではない
(어려운 것이 아니야)
人の行動 後ほどひとり
(사람의 행동을 나중에 혼자서)
こっそり 真似してみる
(몰래 따라해 보지)
白すぎ石膏デッサンは好きでない
(너무 흰 석고 데생은 좋아하지 않아)
せめてもう少し 黒いもの ないだろうか
(적어도 조금만 더 검은 것은 없는 것일까)
どの素材も大切な
(어느 소재도 소중한)
黒い色は必要だ 芸術は
(검은 색은 필요해 예술은)
生まれゆく 唯一無二の存在だろう
(생겨나가 유일무이한 존재이겠지)
足りぬ色の代わりには
(부족한 색깔 대신에는)
身近なもの パレットの真ん中に
(가까운 것 팔레트의 한가운데에)
いちごジャム 香る課題 染めてみようか
(딸기잼 향기가 나는 과제를 물들여볼까)
立ち食いそば屋 行きたいのだが
(서서 먹는 소바가게에 가고 싶지만)
つきあってもらっていいか?
(같이 가 주지 않을래?)
せっかくだから 試してみたい
(모처럼이니까 시험해보고 싶어)
月見のたのしみ方
(달 구경을 즐기는 법)
ストレートすぎて 結べない 黒髪に
(너무 생머리라서 묶을 수 없는 검은 머리에)
いくつも 挟んでみた 画材屋のクリップ
(몇 개나 끼워본 화구점의 클립)
混濁「魔女の大鍋」
(혼탁한 ‘마녀의 큰 냄비’)
経験できぬ感情の 表現を
(경험하지 못하는 감정의 표정을)
臨写した闇を超えた青春だった
(임사한 어둠을 넘은 청춘이었어)
セピア色は変わってく
(세피아 색은 변해가)
一斤染色よりも鮮明に
(비단색보다도 선명하게)
色付いた 日々の時間 大事にしよう
(물들인 나날의 시간을 소중히 하자)
制服ポケットの中 いろいろ
(교복의 주머니 안 여러 가지)
皆の使うものが たまたま出てくる だけだろう
(모두가 쓰는 물건이 가끔 나오는 것 뿐이겠지)
どの素材も大切な
(어떤 소재도 소중한)
黒い色は必要だ 芸術は
(검은 색은 필요해 예술은)
生まれゆく 唯一無二の存在だろう
(생겨나가 유일무이한 존재이겠지)
足りぬ色の代わりには
(부족한 색깔 대신에는)
身近なもの パレットの真ん中に
(가까운 것 팔레트의 한가운데에)
いちごジャム 香る課題 染めてみようか
(딸기잼 향기가 나는 과제를 물들여 볼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처음부분 멜로디 들으면서 보컬은 없는줄 알았는데 보컬도 들어 있군요 ㅎㅎ
전주부분이 조금 독특하죠..
캬아, 좋아요 좋아요~
침착한 분위기라서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