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그는 떠났습니다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0. 2. 7. 23:36 일상이야기

2000년 4월 18일 LG전.

2루로 뛰던 임수혁 선수가 갑자기 그라운드에 쓰러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오늘.

식물인간이 되어 하루하루를 연명해오던 그는, 분명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그라운드로 복귀할 것이라는 팬들의 소원을 저버리고 결곡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응급처치의 미숙으로 임수혁 선수는 생사를 헤매게 되었고, 결국 그의 생명을 빼앗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때의 사건을 발단으로 한국프로야구계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노후화된 구장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예전보다 나아진 것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는 끝내 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임수혁 선수가 그라운드에 서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를 잊지 않는 한 임수혁 선수는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그라운드에서 살아 숨쉬고 있을 것입니다.

비록 저는 지역 연고지 팀인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지만, 오늘만큼은 전국의 모든 야구팬들이 편을 가르지않고 슬퍼해야할 것 같습니다.



故 임수혁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영원희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影猫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구는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비보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2. 쾌차했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3. 롯데자이언츠의 연고지인 한사람의 부산시민으로서
    당시 임수혁 선수의 사고는 굉장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분들이 임수혁 선수를 도왔지만,
    오늘 이렇게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한 명의 야구선수로 최선을 다하다가 돌아가신
    故임수혁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4. 안타까운 일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08 09:35 신고  Addr Edit/Del

      응급처치만 빨랐더라면 아직까지 그라운드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5. 이 얘기 였군요..
    이 것을 예로 저희 학교에서 응급처치 배웠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존테리선수도 죽을 걸 응급처치하나 제대로 해서 살았다고...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하단 걸 뼈저리게 느꼈죠

    그저 아쉬울 뿐이네요..
    결국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08 23:46 신고  Addr Edit/Del

      응급처치는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으니까요.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져가는 만큼, 선수들의 보호도 잘 해줬으면 합니다.

  6. 사람을 설레게 하는 선수.
    쉽게 오를 수 있는 자리가 아닌 자리에 올라있었던 선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8. 으분 알게 된게 얼마전에 군대 잠시 훈련들어갔을때 응급법에서 인공호흡 배우는 동영상에서 이분 심장마비였나 해서 식물인가 됬다고 나오길래 알게 됬는데 금방 돌아가셨네요 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10 14:14 신고  Addr Edit/Del

      10년동안 뇌사상태였다가 병세가 더 악화되는 바람에 돌아가셨죠..ㅠ.ㅠ

  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10. Favicon of http://kuna.wo.tc BlogIcon 쿠나 2010.02.10 22:44  Addr Edit/Del Reply

    2000년도때라.. 야구계에 문외하던 때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쪽 스포츠계에서는 응급처치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이런 비극을 당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 일이 일어날때마다 답답하기도 하고 안쓰럽네요.
    비록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 또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影猫カンパニー :: 그는 떠났습니다

지역로그

태그

''에 해당되는 글 건

''에 해당되는 댓글 건

방명록

공지사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Posted by
TAG

트랙백 주소 ::

  1. Subject:

    Tracked from  삭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