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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이야기/일반 리뷰

4월 신작 리뷰 Vol.7

드디어 4월 신작 리뷰도 7번째가 되는군요.
길고도 긴 리뷰 시리즈도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볼만한 작품은 금요일에 몰린 덕분에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 몰린 듯한 기분이 드네요.
그럼 시작합니다.

19. [C] - The money of soul and possibility control -


이번에 제가 보는 신작 중에서 가장 특이한 내용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작품의 노이타미나 계열이며, 오리지널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요가 키미마로는 경제학부에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다만, 혼자서 생활비에 학비까지 해결하고 있는 탓에 항상 돈 문제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그의 앞에 마사카키라는 수상한 인물이 나타나죠.
마사카키는 키미마로에게 '금융가'에 초대한다는 말과 함께 미래를 담보로 돈을 주겠다는 제의를 합니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키미마로에게 있어서는 솔깃한 제의인데 과연 그의 결정은...?!
과연 앞으로 키미마로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20. 비탄의 아리아(緋弾のアリア)


라이트 노벨의 원작으로 방영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장르는 액션이면서, 여러 종류의 총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유명하죠.
원작을 아직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평소 총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즐길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도쿄의 무정(武偵)고교에 다니고 있는 주인공 토오야마 킨지.
무정은 '무장탐정'의 약칭으로 날이 갈수록 흉악해져가는 범죄에 대항하기위해 만들어진 자격입니다.
무정고교는 바로 무장탐정들을 육성하는 교육기관이죠.
그렇기때문에 교칙에 의해 총류나 도검류를 정식으로 휴대할 수 있으며, 교복도 방탄교복입니다.
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킨지는 무정고교를 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상태.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정 킬러[각주:1]'의 타겟이 되어 폭탄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 바퀴가 달린 UZI에 쫓기게 됩니다.
그러던 중 하늘에서 한 소녀가 내려와 킨지를 구해주는데... 

아스타롯테의 장난감과 더불어 쿠기미야 리에 씨의 트윈테일 츤데레 캐릭터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킨지와 아리아의 러브코미디도 기대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1. 그 날 본 꽃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이번 분기 노이타미아의 2번째 작품입니다.
'아노하나 프로젝트'로서 제작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며, 소설로도 연재중이기도 합니다.

고교입시에 실패한 탓에 적당히 들어가게 된 학교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 틀어박혀살게된 '진땅' 야도미 진타.
그의 앞에 어렸을 때 죽은 소꿉친구인 '멘마'가 나타납니다. 게다가 어렸을 때 모습이 아니라 성장된 모습에, 진타에게만 보일 뿐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유령'같은 존재로 등장하죠.
진타와 멘마는 어렸을 적 '초 평화 버스터즈'라는 조직을 여러 다른 친구들과 함께 조직을 결성합니다.
진타는 그 조직의 리더격이었습니다만, 멘마가 죽은 뒤 그 조직은 흐지부지 사라지게 되어져버리죠.
그 때와는 전혀 다른 친구들의 모습에 멘마는 혼란에 빠지고, 진타는 그런 멘마를 매몰차게 쫓아내는데...

대략적인 스토리는 진타와 멘마가 변해버린 옛 멤버들을 모아서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멋진 사춘기 청소년 드라마와 같은 작품이 등장한 것 같네요.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되는 바입니다~!!


22. 전파녀와 청춘남(電波女と青春男)


이 작품은 라이트 노벨 원작이며, 이번 분기에서 신보 아키유키 감독의 또다른 작품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인 니와 마코토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인해 시골에서 벗어나 도시에 살고 있는 숙모집에 맡겨지게 됩니다.
숙모는 자취를 하고 있는데다가 직장인이라 자주 집을 비운다는 말에 자취와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기분이 들뜹니다.
하지만, 숙모의 집에 들어가니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여자애가 이불에 말려있는 것을 발견.
그녀의 정체는 숙모의 딸, 즉 사촌은 토우와 에리오이며 자칭 우주인이라고 하는 전파녀.
과연 마코토는 에리오와 한 집에서 어떤 생활을 보낼까요...?!



이상 4월 신작 중 제가 본 모든 작품을 총망라해봤습니다.
차후에 작품들을 모두 모아서 간략하게 포스팅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7개로 나눠지다보니 보시기에도 힘들 것이고...
아무튼 신작리뷰를 모두 봐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만...!!!
  1. 무정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무차별로 죽인 살인범. 검거는 되었지만, 그를 모방하여 또다른 살인범도 등장한 듯하다. [본문으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7 12:56

    아리아랑 전파녀 외엔 패스패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7 13:42

    아리아는 애니메이션이 상당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내여귀는 사실 애니메이션에 실망을 했는데 아리아가 이렇게 살아주니 이건 이거대로 기쁘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17 22:21 신고

      아직 초반인만큼 판단을 섣불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전 아리아와 내여귀 모두 원작을 보지 않아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한답니다~

  • Favicon of http://ruelove.perl.sh BlogIcon 뤠에 2011.04.17 14:15

    쿠기밍 여기저기 많이 나오네요~
    귀가 즐겁겠습니다 ㅋㅋ
    이번에 롯테 봤는데 쿠기밍 목소리가 좀 가라앉은 느낌이더군요
    뭐 그런 목소리도 좋습니다 +_+ㅋ

    밀덕이 아니니 비탄의 아리아는 일단 넘기고..
    전파녀와 청춘남은 많이 들어와서 한번 볼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노하나 같은 애니 스타일을 좋아해서, 아마 이번신작 중에서 꼭 보게될 작품일것 같네요. 재미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 익명 2011.04.17 14:31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17 22:23 신고

      사실 좀 독특한 내용의 작품이긴 하지만...
      노이타미나 계열의 작품이라 괜찮지 않을까 생각...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17 15:45

    비탄의 아리아가 재밋어 보이넴 (제목만 보고 판단) ㅋ

  • 겨울토깽이 2011.04.17 19:33

    아노하나재미있어? 전파녀는 봤는데 ㅋㅋㅋㅋ
    비탄의 마리아 재미있게..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난 이번 분기 부르잖아요 아자벨씨가 제일 내취향이더라공 ㅋㅋㅋㅋ으하하핫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17 22:24 신고

      아자벨씨는 그냥 개그 만화죠...
      아노하나는 간만에 등장한 청춘애니랍니다~
      성장하면서 멀어진 옛 소꿉친구들끼리 다시 그때로 돌아가려는 스토리를 그릴 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katou.tistory.com BlogIcon KatouMegumi 2011.04.18 01:57 신고

    개인적으로는 쿠기밍이 나오는 2분기 작품중에서 아스테롯테의 장난감의 롯테 가 더 괜찮은것 같더군요.
    비탄의아리아는 뭐랄까 거부감이 약간 들었습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0 00:20

    이번 분기는 노벨 원작이 많긴 많더군요. 다음 분기도 뭔가 대박이 터지는 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