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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8.20 인터넷의 무서움(16)
  3. 2011.08.17 근황(16)
2011.08.21 03:01 성우이야기
오랜만에 쓰는 성우 포스팅이네요.
그리고 어느 덧 40번째를 맞이한 성우 포스팅입니다.
덧붙여, 저번 예고에는 쿠와타니 나츠코 씨였습니다만, 예정을 바꿔 카토 에미리 씨가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 성우를 알게된 계기는 역시 럭키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 역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해진 이유 역시 럭키스타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카가미 외에도 바케모노가타리의 하치쿠지 마요이나 바시소의 키노시타 쌍둥이 남매 역할과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큐우베 역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죠.
그럼 평소대로 프로필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1. 이름 : 카토 에미리
2. 별명 : 에미링, 에메리네이터(메탈기어솔리드를 플레이할 때)
3. 출생지 : 도쿄도
4. 생일 : 1983년 11월 26일
5. 혈액형 : B형
6. 소속 : 81프로듀스
7. 데뷔작 : 오늘부터 마왕!의 도리아(2004)


 고3때 친구인 카노 유이[각주:1]와 어뮤즈먼트 미디어 종합학교의 견학에 같이 가게된 것을 계기로 그녀와 함께 성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04년에 성우로 데뷔를 하였으며, 첫 출연작은 바로 오늘부터 마왕!에 나오는 메이드 3인방 중에 한명인 도리아였습니다. 같은 해, 네포스 나포스의 네포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2008년 제2회 성우 어워드에서는 신인여우상과 가창상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해에 성우유닛인 vivid로서 가수생활도 시작합니다.
 고교시절에는 카노 유이와 함께 밴드를 구성했던 적이 있으며, 맡은 악기는 드럼이었습니다.
 성우활동 중 에피소드로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큐베 역할을 맡았을 때, 스태프로부터 일절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는 듣지 못하고 단지 '귀엽게 연기해달라'라는 부탁만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화에서 음흉한 큐우베의 모습이 등장하고 스태프로부터 사실을 듣고나서부터는 진짜 큐우베의 마음으로 연기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에미리 씨의 대략적인 프로필은 마무리짓고, 그녀의 출연작과 작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마왕!(2004) - 도리아
네포스 나포스(2004) - 네포
스모모모모모모(2006) - 어린 코우시
나왔어요! 파워퍼프걸Z(2006) - 아카츠츠미 모모코(하이퍼 블로섬)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님 Gyu! (2006) - 시폰
럭키스타(2007) - 히이라기 카가미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2008) - 아야노코지 카렌
가면의 메이드가이(2008) - 이즈미 에이코
오늘부터 마왕! 제3시리즈(2008) - 도리아
흑집사(2008) - 메이린
텔레파시 소녀 란(2008) - 이소자키 란
속삭임(2009) - 토리오이 키요리
NEEDLESS(2009) - 디스크
바케모노가타리(2009) - 하치쿠지 마요이
프린세스러버(2009) - 호죠인 세이카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2009) - 유미야 켄타
오오카미카쿠시(2010) - 츠무하나 이스즈
흑집사II(2010) - 메이린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2010) - 키노시타 히데요시, 키노시타 유우코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폭(2010) - 유미야 켄타
더블제이(2011) - 아리마 사요
드래곤 크라이시스(2011) - 사피
전파녀와 청춘녀(2011) - 미후네 류코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둘!(2011) - 키노시타 히데요시, 키노시타 유우코
해피~캇피(2011) - 캇피
BEN-TO(2011) - 샤가 아야메
정말로 있었다! 영매 선생님(2011) - 닛타 에리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2011) - 큐우베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 4D(2011) - 유미야 켄타
유루유리(2011) - 오오무로 사쿠라코


※TVA 작품 출연작을 위주로 정리한 것입니다. 게임이나 OVA의 출연작 부분에서는 빠진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이상 에미리 씨의 주요출연작이었습니다.
의외로 제가 본 작품에도 많이 출연했는데도 불구하고, 눈치를 채지 못한 부분이 많네요.
저도 아직까진 수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쿨럭)
하지만, 최근들어 부쩍 활동이 늘어나고 있어서 곧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포스팅의 주인공은 오랜만에 남자 성우가 등장하겠습니다.
그 이름하여 시라이시 미노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타니구치 역을 맡고, 럭키스타에서 본인이 모델로 된 '시라이시 미노루'역으로 유명해지신 분이죠.
그럼 다시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나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일본의 성우. 대표 출연작으로는 스모모모모모모~지상최강의 신부~의 쿠즈류 모모코, GOSICK의 세실 선생 등이 있다. [본문으로]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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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베 목소리가 이분이었군요..

    큐베개객끼..
    랄까

    카가미 하앜

  2. 어디서 들은 이름이라 핸쓴데 카가미 성우였군요 !

  3. 여기서 본 작품이 4개정도 되는데 보통 이상 재밌게 본것들이네요(바케모노, 전파녀, 가면의 메이드 가이, 프린세스러버,럭키스타)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8.23 01:02 신고  Addr Edit/Del

      저도 대부분의 작품을 재밌게 본 것 같습니다.
      단, 마도카 마기카는 꽤 충격이었지만...

  4. Favicon of http://expstock.com BlogIcon Kael H. 2011.08.26 22:27  Addr Edit/Del Reply

    .............. 축생의 목소리는 인간이었던겁니까!!!

  5. 오오오오오 에미리씨!!!!!!!!!!

  6. 오오미 캇토

  7. 굉장 블로그 읽기해야합니다

  8. 이 블로그를 읽을해야합니다

  9. 이 블로그를 읽을해야합니다

  10. 전부터 몇 번 접속해서 이모저모 글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11. 글을 읽어보니 얼마전에 DBR에 내려던 칼럼이랑 맥이 흡사한거 같네요.

  12. 폰카로 찍어뒀다가 블로그에

2011.08.20 01:44 일상이야기


오늘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게다가, 어떻게 그런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사실 처음엔 궁금했습니다만, 왠지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면 분노가 폭발할 것 같아서 포기...)

아무튼...
최근들어 마녀사냥이니 신상털기니 하면서 인터넷이 점점 무서워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에 달린 악플때문에 유명연예인도 자살을 선택하는 등 점점 더 인터넷이 살인의 원인을 제공하는 듯하니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점차 그 동기가 왜곡되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는 자신의 닉네임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사람의 성별과 나이, 개인정보 등등은 전혀 모르죠.
솔직히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유명인을 제외하고 자신의 실명을 내놓고 활동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지 손가락으로도 꼽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러한 편리성(?)덕분에 이것을 악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저도 이렇게 인터넷을 쓰면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내 차례가 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건 마치 살얼음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라거나, 러시안 룰렛이라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그렇다고해서 아예 인터넷을 끊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자신 혹은 자신과 친한 사람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매너있는 누리꾼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이래저래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무겁고 맥락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꼭 이 한마디는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그냥 저만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이만....!!!!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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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tune.pe.kr BlogIcon TuNE 2011.08.20 09:41  Addr Edit/Del Reply

    저도 블로그 트윗글 보고 알게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튜네님글보고 오늘 알았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아무런 전말도 모르고 어떤 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슬픈일입니다.

    R.I.P

  3. 딱히 인터넷이 원인은 아니었죠 ... 여튼 그래도 씁쓸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좋은곳으로 가셨길.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8.21 00:04 신고  Addr Edit/Del

      음... 그렇군요...
      하지만, 대략 온라인 쪽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서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4. 솔직히 저도 그형.... 하아.... 꼭 트윗 문제만은 아니지만서도...
    너무 슬프네요

  5. 제가 없는 사이 그런일이 생기다니.... 저기 댓글 보고 튜네씨라는 분 블로그 갔다왔는데.. 트윗을 안하던 저로서는 되게 갑작스럽게 느껴지네요

  6. 트위터에 안좋은 일이 발생한것은 알았지만 설마 그 이유였다니..

    인터넷이란 참으로 무섭군요...

  7. 익명성을 가지고 장난에서부터 과도한 짓을 하는 사람들은 나이 성별 상관 없이 기본 인격이 안된 사람들 같아요. 저도 좀 된 얘기지만 고소를 하느니 어린것이 어쩌니 별 소리를 다 들어서 인터넷에서 닉네임이나 아이피등으로 대략적인걸 검색 해봤더니, 책까지 내서 네이버 메인에 자기 얼굴이 나올 정도의 교수더라고요 -_-;;;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8.23 01:01 신고  Addr Edit/Del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문제죠.

  8. 대체 왜 죽음을 선택하셨나... 혼자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진상을 알게 되었네요.
    잘못된 행동을 하고서도 정작 자기 자신은 그걸 모른다니..
    그저 답답하기만 할 뿐입니다.

2011.08.17 02:01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8월 들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깁니다.

요즘 트위터에 빠져서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그런 주제에 RSS는 꾸준히 돌면서 댓글만큼은 꾸준히 달고 있습죠...(쿨럭)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거리로는 쓸 수가 없지만, 트위터는 그것이 가능하다랄까요...
혼잣말같은 것을 그냥 가볍게 트윗할 수 있으니까, 그것이 트위터의 강점인 것 같네요.
아직 팔로우도 팔로워도 적지만, 이래저래 인맥을 조금조금씩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긴 포스팅을 하나 쓸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성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신인 성우라거나 뜨는 성우가 많아서 전부 포스팅하려면 시간이 꽤나 걸릴 것 같습니다.
그보다 모르는 성우가 너무 많아졌어...ㅠ.ㅠ
특히, 남자 성우같은 경우에는 여자 성우에 비해 유명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고민입니다.
앞으로 13명의 성우가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중에 남자성우는 겨우 2명...(쿨럭)
여자 성우 뿐만 아니라 괜찮은 남자 성우를 찾는데에도 조금은 열중을 해야겠습니다.

이상, 주인장의 근황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어이)
그럼 이만...!!!!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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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고보니, 자신의 일주일 트윗이라던가
    당일 트윗을 블로그에 저장하는분들도 생기더군요.. ^^;;
    성우 글 기대해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ver_moon BlogIcon 크립 2011.08.17 16:24  Addr Edit/Del Reply

    저도 트위터나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친구들이 페이스북 초대해주어서 잠깐 해봤지만 뭐가 뭔지 몰라서
    어렵더군요 ㅋ

  3. 헤에.. 트위터가 있었군요.
    저는 @T_sercle 입니다. 팔로 부탁드립니다. (멘션도 .. < 트위터 광고 )

  4. Favicon of http://mtune.pe.kr BlogIcon TuNE 2011.08.17 19:22  Addr Edit/Del Reply

    마이크로 블로그는 결국엔 저도 다시 손대게 됬습니다.
    @i_finale 팔로 부탁드립니다 /ㅅ/

  5. 흐아아
    네코님도 트위터의 포로가 되어버리고 있어!
    랄까

    텍큐시절 주변 분들 전부 트위터하느라 다들 사라지시고 블로그 폐쇄했었지요..
    orz

    저는 그냥 탈퇴하고 나왔습니다.
    넹.. 중독성이 장난이아니더군요...

  6. 스키타 토모카즈라던가 히라카와 다이스케, 그리고 그 외 퀸로제 앨리스 시리즈 성우분들 추천해드립니다. 모가미 츠구오씨라는 신인 성우분빼고는 다 유명한 분들이시니까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8.18 01:50 신고  Addr Edit/Del

      스기타 토모카즈 씨라면 이미 포스팅을 했답니다.
      히라카와 다이스케라고 하니 그러고보니 나미카와 다이스케 씨를 잊고 있었습니다.

  7. 저는 트위터는 조금씩 팔로우가 늘어나면서 정신없어지고 하루종일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해서 그만두고 페이스북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복잡해보였지만 익숙해지니 페이스북이 좀 더 차분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8. 인터넷으로 블로그쓰느니 차라리 트위터가 낫죠 -ㅂ-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댓글 오고 글 바로 쓰기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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