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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성우 이야기 마흔한번째 - 시라이시 미노루(白石 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무려 4달 여만에 다시 작성하게 되는 성우 포스팅이 되겠군요. 그래도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41번째 주인공은 바로 시라이시 미노루 씨가 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면서 잠깐이나마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미노루 씨를 알게된 계기의 작품은 역시 럭키스타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서 출연을 하였지만, 럭키스타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리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주연보다는 조연을 많이 맡다보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가 별로 없지만, 럭키스타에서 자신과 같은 이름인 '시라이시 미노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타니구치'역이 제일 유명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습.. 더보기
결과 발표~!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떨리는 손으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 첫 출근은 1월 9일부터라고 하더군요. 이제 수원 현지답사와 자취할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대구로 내려온지 약 3달 만에 다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타지생활이란 참 힘든 것이니 .. 더보기
면접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할 것이니 긴장풀고 면접에 임하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염려하던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곧장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면접관들은 제출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자세히 묻더군요.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 더보기
4주년 기념 축전 오랜만에 받아본 축전입니다. 이번엔 무려 손으로 직접 그리신 그림...!! 여태까지 여러 축전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정성이 담겨진 축전은 처음입니다. 이번 축전을 보내주신 분은 spiralwind님이 되겠습니다. 이웃이 된 지는 어언 3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으니 블로그 초기 때 맺어진 인연이 되겠군요. 아마 이웃을 맺은 분 중에서는 최장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긴 인연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Come back...!!!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2달 만에야 겨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귀차니즘에다가 개인적인 사정 + 여기저기 이력서 제출이라는 일상생활 덕분에 RSS도 못 돌고 트윗으로만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이라면 어지간한 정황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자면 취업난을 온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심정입니다. 괜찮다고 싶으면 토익의 벽에 걸려 좌절하고, 지원자격에서 전공 때문에 걸려 좌절하고... 면접까지는 간다고 쳐도 최종합격은 되지 않고...(먼산)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건 좋은데 그 혜택은 그냥 대기업 선상으로 끝나버린다는 씁쓸한 현실만이 있을 뿐입니다. 자아, 그럼 우울한 내용은 여기까지하고... 제가 컴백한 소식과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