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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첫 바통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는 히다마리 스케치 콤비네이션이라 방영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센스란... 아마 이 강렬한 임팩트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2. Steins;gate 엘.프사이.콩그루, 뚯뚜루~ 등등의 명대사(?)를 여럿 남긴 작품이죠. 저는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서 작품에 대한 지식이.. 더보기
성우 이야기 마흔한번째 - 시라이시 미노루(白石 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무려 4달 여만에 다시 작성하게 되는 성우 포스팅이 되겠군요. 그래도 한 해가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번 41번째 주인공은 바로 시라이시 미노루 씨가 되겠습니다. 최근 트위터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결혼을 발표하면서 잠깐이나마 화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미노루 씨를 알게된 계기의 작품은 역시 럭키스타였습니다. 그 이전에도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서 출연을 하였지만, 럭키스타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리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주연보다는 조연을 많이 맡다보니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캐릭터가 별로 없지만, 럭키스타에서 자신과 같은 이름인 '시라이시 미노루',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타니구치'역이 제일 유명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습.. 더보기
결과 발표~!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떨리는 손으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 첫 출근은 1월 9일부터라고 하더군요. 이제 수원 현지답사와 자취할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대구로 내려온지 약 3달 만에 다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타지생활이란 참 힘든 것이니 .. 더보기
면접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할 것이니 긴장풀고 면접에 임하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염려하던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곧장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면접관들은 제출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자세히 묻더군요.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 더보기
4주년 기념 축전 오랜만에 받아본 축전입니다. 이번엔 무려 손으로 직접 그리신 그림...!! 여태까지 여러 축전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정성이 담겨진 축전은 처음입니다. 이번 축전을 보내주신 분은 spiralwind님이 되겠습니다. 이웃이 된 지는 어언 3년 하고도 7개월이 지났으니 블로그 초기 때 맺어진 인연이 되겠군요. 아마 이웃을 맺은 분 중에서는 최장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긴 인연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Come back...!!!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2달 만에야 겨우 포스팅을 하게 되는군요. 그동안 귀차니즘에다가 개인적인 사정 + 여기저기 이력서 제출이라는 일상생활 덕분에 RSS도 못 돌고 트윗으로만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이라면 어지간한 정황은 다 아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간단하게 말하자면 취업난을 온 피부로 느끼고 있는 심정입니다. 괜찮다고 싶으면 토익의 벽에 걸려 좌절하고, 지원자격에서 전공 때문에 걸려 좌절하고... 면접까지는 간다고 쳐도 최종합격은 되지 않고...(먼산) 무역 1조달러를 달성한 건 좋은데 그 혜택은 그냥 대기업 선상으로 끝나버린다는 씁쓸한 현실만이 있을 뿐입니다. 자아, 그럼 우울한 내용은 여기까지하고... 제가 컴백한 소식과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 더보기
근황 보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는 방치해놓고, RSS만 순회하면서 댓글만 달고...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귀차니즘 그리고, 트위터가 되겠군요. 트위터의 마력은 가히 엄청나더군요. 이렇게나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전같은 경우엔 아무리 시시콜콜한 것들이라도 땜질용 포스팅으로 올렸었는데, 요즘엔 그냥 간단하게 트윗으로 날려버리니까요. 확실히 왜 중독이 되는지 제대로 알아버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갑작스럽지만 중대발표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되는 것이고 안해도 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블로그를 하면서 사소한 것까진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이웃분들께 많이 응원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더보기
성우 이야기 마흔번째 - 카토 에미리(加藤 英美里) 오랜만에 쓰는 성우 포스팅이네요. 그리고 어느 덧 40번째를 맞이한 성우 포스팅입니다. 덧붙여, 저번 예고에는 쿠와타니 나츠코 씨였습니다만, 예정을 바꿔 카토 에미리 씨가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제가 이 성우를 알게된 계기는 역시 럭키스타의 히이라기 카가미 역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유명해진 이유 역시 럭키스타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카가미 외에도 바케모노가타리의 하치쿠지 마요이나 바시소의 키노시타 쌍둥이 남매 역할과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큐우베 역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죠. 그럼 평소대로 프로필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 1. 이름 : 카토 에미리 2. 별명 : 에미링, 에메리네이터(메탈기어솔리드를 플레이할 때) 3. 출생지 : 도쿄도 4. 생일 : 1983년 1.. 더보기
인터넷의 무서움 오늘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게다가, 어떻게 그런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사실 처음엔 궁금했습니다만, 왠지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면 분노가 폭발할 것 같아서 포기...) 아무튼... 최근들어 마녀사냥이니 신상털기니 하면서 인터넷이 점점 무서워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에 달린 악플때문에 유명연예인도 자살을 선택하는 등 점점 더 인터넷이 살인의 원인을 제공하는 듯하니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점차 그 동기가 왜곡되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사.. 더보기
근황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8월 들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깁니다. 요즘 트위터에 빠져서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그런 주제에 RSS는 꾸준히 돌면서 댓글만큼은 꾸준히 달고 있습죠...(쿨럭)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거리로는 쓸 수가 없지만, 트위터는 그것이 가능하다랄까요... 혼잣말같은 것을 그냥 가볍게 트윗할 수 있으니까, 그것이 트위터의 강점인 것 같네요. 아직 팔로우도 팔로워도 적지만, 이래저래 인맥을 조금조금씩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긴 포스팅을 하나 쓸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성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신인 성우라거나 뜨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