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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31. 21:59 일본이야기/'08여름여행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여행 두번째 날의 후기를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어째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녀서 하루의 일정을 여러 개로 나눌 줄이야..(사진도 많이 찍었고..)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의 견학이 끝난 뒤에 저는 바로 다른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토자이선을 타고 니시11쵸메 역에서 내린 후, 삿포로시 자료관으로 갔습니다.
자료관이 오오도오리 공원(大通公園)에 위치해 있어서, 가는 길에 분수같은 것이 있어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바움'이라는 것으로 자매도시인 독일의 뮌헨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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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만 더 걸어가니 저 멀리 자료관의 건물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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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연석을 사용한 것이라서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답니다. 건물 2층은 갤러리로 여러 가지 전시회를 열리고 있었으며, 1층에는 법정의 모습이라거나, 법에 관련된 자료, 그리고 삿포로 출신의 만화가인 오바 히로시 씨의 기념실이 있었습니다.
법에 관련된 자료가 있는 이유는 그 건물은 옛날에 삿포로 고등법원으로 쓰여졌던 건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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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정면을 바라보니 저 멀리 텔레비전 탑이 보이더군요. 모 애니에서는 부서져 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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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삿포로 텔레비전 탑


그리고 슬슬 배가 고파져왔기에 전 삿포로의 명물인 시오라멘을 먹으러 오오도오리 공원(大通公園)으로 향했습니다. 유명한 라멘가게는 그 쪽이나 스스키노 쪽에 모여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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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라멘 셋트~!!(시오라멘+교자+보리밥)


시오라멘은 닭뼈로 우러낸 국물과 소금으로 맛을 낸 라멘이죠. 평소엔 쇼유라면(간장라면)을 먹었지만 말이죠. 시오라멘도 꽤나 맛있더군요. 역시 일본의 라멘은 최고입니다.ㅇㅂㅇb
라멘을 먹고 다른 곳을 가는 도중, 포뇨의 포스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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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의 포뇨


7월 19일부터 방영이 시작되었더군요. 과연 한국에는 언제부터 개봉을 할 지 궁금하군요. 그나저나 대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진정한 은퇴작은 무엇일까요...?

그럼 전 세번째의 목적지인 삿포로 맥주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 토호선 히가시쿠야쿠쇼(東区役所)역에서 꽤나 떨어져 있고(도보 10분), 찾아가는 길이 좀 복잡해서 지도를 보면서 나아갔습니다.
대략 10분 이상 정도 걸었을까,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 길이 아니다...!!'
분명 나와도 한참 전에 나와야할 시간이니 말이죠. 다시 지도를 펼쳐보니 확실히 길을 잘못 든 것을 확인. 어느 곳으로 가야할 지 당황할 때, 삿포로 맥주 박물관행 버스가 스윽하고 눈 앞에서 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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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즉시 그 버스를 뒤를 쫓아 무사히(?) 맥주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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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입장료는 무료였기에 전 마음껏 건물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맥주의 역사라던가, 삿포로에 맥주공장을 짓게 된 내력 등등... 여러가지가 소개되어져 있더군요.
맥주의 원료도 전시되어져 있었는데, 직접 먹어볼 수도 있었습니다.
맛은 물론... 썼습니다. 엄청...
들고 있던 물이 아니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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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견학의 마지막 코스에는 시음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맥주류는 200엔, 소프트 음료는 100엔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주는 공짜로 주는데, 치즈 혹인 너트류로 고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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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의 모든 견학 코스를 둘러보고 나서 저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엔 길을 잃지 않기위해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다음의 목적지는 나카지마 공원(中島公園). 그럼 다음 편의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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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계속해서 후기가 올라오고 있군요 ~_~

    역시 보면 볼수록 가보고 싶은 나라 일본입니다 ㄷㄷ

  2. 역시 삿포로하면 맥주로군요^^
    (사실 삿포로와 연관있는 거라고는 맥주밖에 몰라서..;;;)

2008. 8. 27. 20:31 일본이야기/'08여름여행
이어서 두번째 에피소드 바로 올립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전 6시 삿포로에 도착한 저는 짐을 민박집에 놔두고 잠시 숨을 고른 후에 바로 관광에 나섰습니다.
피곤한 것도 있고 해서 우선 삿포로 시내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야간 열차에서 세운 계획대로 천천히 시내를 돌았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간 곳은 삿포로의 명물, 하얀연인(白い恋人)의 공장이 있는 '시로이코이비토 파크(白い恋人パーク)였습니다.
지하철을 갈아타고 '미야노사와'역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친절하게도 가는 길대로 전봇대에 화살표를 붙여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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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표지판


그렇게해서 5분정도 걸으니 저 멀리서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세 성같은 외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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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료를 지불하고 천천히 건물안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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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발자국만 따라가면 OK


다음 슬라이드 사진은 내부에 전시된 것들입니다.
조그마한 커피잔은 에스프레소 잔인데요, 하나에 100만엔 이상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세계의 초콜렛 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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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진들은 초콜렛의 재료인 카카오 재배지역, 그리고 초콜렛 소비량과 생산량의 순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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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세계에서 파는 초콜렛의 통이라던지, 초콜렛을 만드는 과정, 초콜렛의 재료 샘플 등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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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서 공장의 내부 모습입니다.
역시 전부 자동화가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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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초콜릿에 관련된 것은 여기까지...
이것 외에도 옛날의 장난감도 나열해서 전시해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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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출구엔 크리오네도 전시해놨더군요.
TV로는 봤지만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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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보고 난 뒤, 전 다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그럼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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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찰리의 초콜렛 공장같은줄 알았는데..'ㅅ'

  2. 이야 멋지군요.ㅋㅋㅋㅋ

    Luxury님. 우어어어어어ㅓ ─

  3. 역시 니혼.
    일본은 가봤지만 또 가고 싶어요 ㅠ)ㅠ

  4. 초코렛 + _+
    먹고시포욤

  5. 하얀 연인은 정말 인기 높더라구요..돈도 많이 벌어들이는 효자상품..

2008. 8. 27. 15:58 일본이야기/'08여름여행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일본 여행 후기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번은 그냥 간단하게 출국과 도착후 도쿄에서 삿포로까지의 이동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그럼 그 첫번째 에피소드, 시작하겠습니다~!


반년 만의 일본으로 출국이기에 전 설레이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비행기 타는 곳은 부산 김해국제공항.
공항까지 대략 2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입니다.
반년 전에 대구 - 김해공항간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생각으로 전 고속버스 터미널에 갔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하더군요.
무려 제 앞에 표가 매진되어버린 겁니다.
으아아아~~~!!! 긴급상황 발생~~~!!

전 재빨리 동대구역으로 향했습니다.
고속버스 터미널이 역과 가까워서 다행이지 멀었으면 완전 낭패였습죠.
거의 날아가다시피 캐리어가방을 끌고 역 개찰구에 가서 구포행 KTX표를 끊었습니다.


그 소동을 겪은 2시간 뒤...
전 무사히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답니다.
비행기 출발 1시간 전이었습니다.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티켓팅을 하고 대합실에 가려는 중간에 거치는 기내 수하물 검색.
여기서 또 한 번 일이 꼬였습니다.
짐을 쌀 때 한 번도 보이지 않던 무려 맥가이버 칼이 발견...!!
붸~~~엑....!!!!
할 수 없이 기내로 들고 가려던 배낭마저도 수화물로 다시 보내야만 했습니다...ㅠ.ㅠ
귀중품만 따로 빼서 쇼핑백에 담고 말이죠...


그런 우여곡절 끝에 전 무사히 일본행 JAL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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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무사 이륙 후, 몇 분이 지나서 바로 기내식이 나오더군요.
JAL기는 처음 타보는 것이라서 어떤 음식이 나올 지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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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한항공과 별반 다를 바 없더군요.
역시 단거리 비행이라서 그런 지 그냥 간식정도...


나리타 공항 제2건물에 도착하고, 전 재빨리 짐을 찾은 후에 열차 표를 끊는 곳에 가서 우선 JR패스를 교환했습니다.
1주일동안 제 발이 되어줄 녀석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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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곳에서 바로 삿포로행 열차표를 구입했습니다.
아직 삿포로까지 가는 신칸센이 없으므로 중간중간에 환승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제가 이용할 환승 루트는 도쿄 -> 하치노헤 -> 아오모리 -> 삿포로입니다.
참고로 아오모리 -> 삿포로는 야간열차 침대칸을 예약했습니다.
그래서 약 8천엔 정도의 추가비용이 들었습니다.
사실 우에노 -> 삿포로의 야간 특급열차도 있습니다. 호쿠토세이(北斗星)과 카시오페아라는 녀석인데요...(물론 비쌉니다. JR패스가 있어도 대략 1만엔~2만엔의 추가요금 발생)
이걸 이용하려고 했지만은 자리가 다 차버려서 아쉽게도 못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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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항에서 도쿄 역까지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갔습니다.
하치노헤 행 신칸센 시간까지 남은 시간은 약 3시간...
저녁식사 거리 찾을 겸 산책으로 도쿄 역을 몇 바퀴 돌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 30분 가까이 방랑을 하다가 지하 상점가에서 라멘집을 발견, 그곳에 들어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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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멘.

그렇게 라면 1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전 다시 도쿄 역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남은 시간은 대략 40분...
개찰구 앞에서 멍하니 기다리기도 뭣하고, 신칸센 구경이나 하자싶어서 그냥 승강홈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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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탈 신칸센이 들어오려면 한참 남은 시간...
승강홈에 들어서는 순간, 눈이 즐겁더군요.
노조미호 부터 온갖 신칸센이 즐비하게 출발대기 중이더군요.
아래는 그 신칸센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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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가 이름에 MAX가 붙는 녀석이 있는데, 요거는 전 차량이 2층 구조이더군요.
조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제가 타는 녀석이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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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한 렬에 5개이더군요.
왼쪽이 2개, 오른쪽이 3개.
우리나라의 KTX보다 앞뒤 간격도 넓고, 좌석도 더 편하더군요.
역시 비싼 값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3시간에 걸쳐 하치노헤에 도착하고, 전 바로 아오모리행 '츠가루'호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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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을 타고 다시 3시간 가량을 달려서 아오모리에 도착했습니다.
그 후, 다시 삿포로행 야간 특급열차 '하마나스'에 갈아탔습니다.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잠시 역 편의점에 들려서 간식거리를 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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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기관차이고, 아래의 사진은 내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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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침대칸 외에도 일반 좌석칸과 카펫 칸도 있습니다.
카펫 칸은 말그대로 넓은 마루 같은 바닥에 이부자리를 깔고 자는 칸입니다.
카펫 칸을 이용했으면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이 칸도 매진이었죠.
아무튼 침대칸에서 그렇게 밤을 보내며 새벽 6시에 삿포로에 도착했답니다.
물론 잠은 제대로 못 잤습니다.
워낙 기차가 흔들렸는지라, 잠이 제대로 오지않더군요.
이상한 것은 탔을 때와 깨어나서 도착했을 때의 방향이 정반대였던 것...
알고보니 하코다테 역에서 기관차 위치를 바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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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니 이런 기관차가 반대편에 달려있었죠.
아무튼 이렇게 해서 1박 2일에 걸쳐서 삿포로에 무사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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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착~!


이렇게 해서 5일 동안 삿포로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럼 다음 후기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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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 위 사진은 민박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에서 찍은 겁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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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면 저거 맛있지요 ^^
    전 교토에서 음. 이름이 뭐였더라.
    뭐 아무튼 머얼건 사골국물에 파, 소금, 향신료. 면발 말아주는걸
    먹었는데.. 음. 느끼할줄 알았는데 꾀나 맛있더군요.
    된장라면같은건 못먹었지만요 = ㅅ=;;

    자. 라면을 먹고 돈을 내는데
    700엔



    OTL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8.27 19:45 신고  Addr Edit/Del

      시오라멘을 드신 듯..?
      라멘 700엔이면 보통이죠...
      1000엔 넘어가는 것도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tsukilove.0u.to BlogIcon 미츠키o 2008.08.27 23:31  Addr Edit/Del

      흐음. 전뭐 보통으로 간것인가요 ㅎ
      교토 여관에서 지냈는데 (꽤나 이름날린여관)

      고앞에 전철이 다니더군요 ㅎ
      유카타(맞나??;; 여관에 비슷한옷이 있길레.) 입고 스레빠(?)인가.
      신기해서 멋부리고 나와서 (축제도 아닌데 쪽팔렸어여)

      그. 전차앞 정류장 앞에 조그마한 라면가게가 있었어요 ㅎ

      진짜 일본식 라면같이 해주더라구요.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8.28 00:29 신고  Addr Edit/Del

      컥... 무려 여관...!!
      1박 2식에 최소 1만 5천엔을 한다는 여관에서 머무셨군요...
      미츠키님 부자..(퍽)
      유카타에 슬리퍼같은 건 아마 게다라고 불리는 나막신이겠죠.

  2. 역시나. 한국의 교통 수단이 버스라면 일본은 기차군요!?

    뭐 인터넷에서 잠깐 들었습니다만 라면이 비싸다고는 들었는데. 700엔이면 7천원이죠? ㄷㄷ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8.27 19:46 신고  Addr Edit/Del

      일본은 열차 시스템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비싸지만..ㅠ.ㅠ
      라멘 가격은 500엔~ 1000엔 정도 해요.

  3. 아아아...여행 부럽습니다.ㅠ

  4. 다녀본 여행이라곤 꿈나라여행이 전부인 저로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ㅎ

  5. 우와와와와 ─
    제가 일본을 가본건 거의 8~9년전인데
    많이 변했군요.

    세월아 네월아..

    가보고싶네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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