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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2012년 임진년 첫 바통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는 히다마리 스케치 콤비네이션이라 방영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센스란... 아마 이 강렬한 임팩트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2. Steins;gate 엘.프사이.콩그루, 뚯뚜루~ 등등의 명대사(?)를 여럿 남긴 작품이죠. 저는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서 작품에 대한 지식이.. 더보기
결과 발표~! 어제 면접을 보러 다녀온지 하루 만에 결과가 발표...!!! 과연 오늘 연락은 오는 게 맞는지, 그런 근성을 보여줬는데도 떨어지는 건 아닌지 근심걱정을 하며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그러다 결국 오후쯤 되면서 지쳐서 포기... 결과따위 하늘에 맡기기로 정했습니다. 그 순간 아이폰이 울리고, 찍힌 전화번호를 보니 어제 면접을 본 바로 그 회사...!!!! 떨리는 손으로 통화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결과는 합격...!!! 첫 출근은 1월 9일부터라고 하더군요. 이제 수원 현지답사와 자취할 준비를 하는 것만 남았군요. 한편으로는 잘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대구로 내려온지 약 3달 만에 다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타지생활이란 참 힘든 것이니 .. 더보기
면접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 면접보러 수원까지 다녀왔습니다. 면접 시간은 오후였는지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 후 기차를 타고 수원을 향했죠. 약간 연착은 하였지만 대충 점심을 해결한 뒤 택시를 타고 면접장소에 도착. 면접을 보는 사람은 저 외에도 한 명이 더 있었습니다. 간단한 서류 작성과 일본어 실력 테스트를 한 뒤 곧바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1시간에서 최장 2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할 것이니 긴장풀고 면접에 임하라고 하시더군요. 다행히 염려하던 자기소개는 하지 않고 곧장 질문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금부터... 면접관들은 제출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자세히 묻더군요. 더군다나 저같은 경우에는 회사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 더보기
근황 보고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거의 한달동안 블로그는 방치해놓고, RSS만 순회하면서 댓글만 달고...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한다면 귀차니즘 그리고, 트위터가 되겠군요. 트위터의 마력은 가히 엄청나더군요. 이렇게나 빠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전같은 경우엔 아무리 시시콜콜한 것들이라도 땜질용 포스팅으로 올렸었는데, 요즘엔 그냥 간단하게 트윗으로 날려버리니까요. 확실히 왜 중독이 되는지 제대로 알아버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갑작스럽지만 중대발표를 하나 하고자 합니다. 뭐, 이런 이야기는 해도 되는 것이고 안해도 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만... 블로그를 하면서 사소한 것까진 아니지만 이런저런 일상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이웃분들께 많이 응원도 받은 것도 있고 해서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약.. 더보기
인터넷의 무서움 오늘 인터넷 익명성에 대한 무서움을 또 한 번 느낀 하루였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트위터를 하시는 분이라면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게다가, 어떻게 그런 비참한 결과가 나왔는지에 대한 사건의 전말을 저는 전혀 모르기 때문에 손쉽게 설명을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까요. (사실 처음엔 궁금했습니다만, 왠지 그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면 분노가 폭발할 것 같아서 포기...) 아무튼... 최근들어 마녀사냥이니 신상털기니 하면서 인터넷이 점점 무서워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인터넷에 달린 악플때문에 유명연예인도 자살을 선택하는 등 점점 더 인터넷이 살인의 원인을 제공하는 듯하니까요. 처음에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기 위해 개발된 것이지만, 점차 그 동기가 왜곡되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몇몇 사.. 더보기
근황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8월 들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렇게 글 하나를 남깁니다. 요즘 트위터에 빠져서 블로그에는 제대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주인장입니다. 그런 주제에 RSS는 꾸준히 돌면서 댓글만큼은 꾸준히 달고 있습죠...(쿨럭)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는 옛말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 거리로는 쓸 수가 없지만, 트위터는 그것이 가능하다랄까요... 혼잣말같은 것을 그냥 가볍게 트윗할 수 있으니까, 그것이 트위터의 강점인 것 같네요. 아직 팔로우도 팔로워도 적지만, 이래저래 인맥을 조금조금씩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긴 포스팅을 하나 쓸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성우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신인 성우라거나 뜨는 .. 더보기
오랜만의 바통 오랜만에 바통이란 것을 받았습니다. 포스팅할 거리를 생각하던 중 잘 됐다는 생각에 바로 이어받기로 결정..!!!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 8명만 순서대로 적기! 나츠 드래그닐 사카타 긴토키 미즈나시 아카리 샤나 우라시마 케타로 나루세가와 나루 혼다 토오루 나노 2.와 이 싸운다면 당신의 반응은? 음... 절대로 싸울 수 없을 겁니다. 케타로의 성격 상 여자아이를 때릴 수 없으니 말이죠. 그보다 싸우기 전에 번의 나루가 달려와서 케타로를 날려버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이 당신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면? 곤란하군요. 나노가 싸움을 걸어올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아서... 그보다 박사의 조종에 의해 로켓펀치를 맞지않을까하는 예상이... 4.당신이 과 사귀고 있는데 이 을 .. 더보기
일상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자주 포스팅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만, 아무래도 사회생활에 찌들다보니까 이래저래 힘들군요...;;; 오히려 예전보다 포스팅이 더 줄어든 느낌이...(쿨럭) 아무튼 요 며칠간 새로 보고 해야할 것들이 마구 늘어나버렸습니다. 그럼 하나하나씩 풀어나가보도록 하죠. 1. 4월신작 中 1쿨작품 종료 말 그대로 2쿨작품들만 남겨둔채 1쿨작품들은 모두 완결이 났습니다. 요즘 추세가 대부분 1쿨로 마무리 짓는 경향이 강합니다만, 2쿨로 넘어가는 작품들이 몇몇 있더군요. 제가 보는 작품들 중에선 꽃피는 첫걸음, SKET DANCE, steins;gate, 일상, 효우게모노 정도가 되겠군요. 1쿨 완결작에 한해서는 제가 다시 마무리 리뷰를 쓸까 싶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 그리고 7.. 더보기
하록님의 오프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쓰는 포스팅이로군요~! 그리고, 그 내용은 제목 그대로 어제 하록님의 오프매장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하록님께서 수진역 개찰구까지 마중을 나와주셔서 매장까지 손쉽게 찾아갈 수 있었답니다. 아쉽게도 개업 고사를 지낼 때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늦게나마 하록님의 사업번창을 위해 치워두지않고 놔둔 고사상에 절도 했습니다. 오전부터 하록님과 계시면서 가게일을 도와주시고 계시던 원테님과도 만나뵐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닉네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저랑 같은 지역인 인천에서 오셨던 분들과 하록님이 활동하시던 카페회원분들도 오셔서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가는 줄도 모른채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약속이 있었던 관계로 다음을 기약하면서 먼저 가게를 나섰답니다. 물론...!!! 매장에 간 김에 피.. 더보기
근황 일 때문에 바쁜 요즘, 지나간 작품들을 블루레이판으로 전부 받아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일단 '세토의 신부'를 시작으로 어제는 '교향시편 에우레카7'을 감상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CLANNAD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지나간 작품들을 보니 왠지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보고있는 CLANNAD를 애프터스토리까지 전부 보고 다음에 볼 작품은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라거나 받아놓고 미뤄놓은 작품이 산처럼 쌓여있네요. 4월 신작을 보면서도 틈틈이 봐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물론 리뷰도 써야겠죠~! 글솜씨가 좋은 편이 아닌지라 하나의 리뷰를 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말이죠...(쿨럭) 여러분들은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없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