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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1 성우 이야기 스물아홉번째 - 나카하라 마이(中原麻衣)(18)
  2. 2008.11.23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2008)(4)
2009.09.01 18:02 성우이야기

이 쪽 포스팅도 거의 한 달만에 쓰게되는군요.
원체 7월 신작을 보는 것도 밀려있는데다가, 토익과의 싸움도 있었고 말이죠..
아무튼 개강 이후 첫 성우 포스팅이 되겠군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바로 나카하라 마이 씨입니다.
사실 제가 이 분을 알게된 가장 큰 계기는 그녀가 클라나드의 나기사 역을 맡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Let's Go~!!(퍽)


Profile

1. 이름 : 나카하라 마이(中原麻衣)
2. 애칭 : 마이마이, 마이땅, 마이님(麻衣様) 등
3. 생년월일 : 1981년 2월 23일
4. 출신지 : 후쿠오카현 키타큐슈시
5. 혈핵형 : AB형
6. 소속사 : 아임 엔터프라이즈
7. 데뷔작 : 파랏파랏파의 통행인B(2001)



마이 씨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성우를 지망하기 시작했으며, 중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성우양성소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부모님의 설득으로 인해 고등학교로 진학했다고 합니다.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는 상경하여 직장을 다니며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통칭 니치나레)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기초과 단계에서 관계회사 오디션에 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성우 활동만이 아니라 캐릭터 송을 부르는 등 가수 활동도 활발하였습니다.
7인의 나나 성우진(미즈키 나나, 아키타 마도카, 후쿠이 유카리 등)과 함께 'nana x nana'라는 성우 유니트를 결성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믹스 JUICE'(우에다 카나, 사이토 치와, 모리나가 리카), PoppinS(시미즈 아이) 등이 있습니다.

교우관계로는 시미즈 아이 씨와 가장 친한 관계이며, 동기이자 동갑인 사이토 치와 씨와 우에다 카나 씨와도 우애가 깊습니다.
그 외에도 타무라 유카리 씨, 코시미즈 아이 씨, 모리쿠보 쇼타로 씨, 신타니 료코 씨, 시미즈 카오리 씨, 미즈키 나나 씨, 이토 시즈카 씨, 후쿠야마 준 씨, 나바타메 히토미 씨 등과도 친분이 있다고 합니다.

취미는 요리이며 특히 빵만들기이며 참치와 우유에는 약하다고 합니다.
'모카'라는 이름의 캐버리아 킹 찰스 스파니엘이라는 종을 기르고 있습니다.
올 봄부터는 강아지도 기르기 시작해서, 동경하고 있던 개 많이 기르기를 실현했다고 하네요.
덧붙여 '나카하라 마이'라는 이름은 예명은 데뷔를 할 때 당시 사무소 사장에게서 출신지의 지명을 기초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럼 계속하여 나카하라 마이 씨의 출연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인의 나나(2002) - 나나님
초중신 그라비온(2002) - 에이나
.hack//황혼의 팔찌전설(2002) - 레나
미르모 퐁퐁퐁 시리즈(2002 ~ 2005) - 미나미 카에데
오네가이 트윈즈(2003) - 미야후지 미이나
카레이도 스타 새로운 날개(2003) - 메이 웡
신혼합체 고단나(2003) - 아오이 안나
마부라호(2003) - 야마세 치하야
신혼합체 고단나 SECOND SEASON(2004) - 아오이 안나
초중신 그라비온 Zwei(2004) - 에이나
DearS(2004) - 미우
빛과 물의 다프네(2004) - 미즈키 마이아
마이 HiME(2004) - 토키하 마이
미도리의 나날(2004) - 카스가노 미도리
응석부리지마!(2005) - 난부 치토세
마이 오토메 HiME(2005) - 토키하 마이
응석부리지마!! 갈!!(2006) - 난부 치토세
칭송받는자(2006) - 유즈하
그늘에서 지킨다!(2006) - 콘냐쿠 유우나
Strawberry Panic(2006) - 아오이 나기사
택티컬 로어(2006) - 미사키 나나하
쓰르라미 울 적에(2006) - 류구 레나
러브돌 ~Lovely Idol~(2006) - 키류 코토하
꼬마여신 카린(2007) - 하나조노 카린
키미키스(2007) - 쿠류 메구미
CLANNAD(2007) - 후루카와 나기사
sola(2007) - 모리미야 아오노
쓰르라미 울 적에 解(2007) - 류구 레나
Myself ; Yourself(2007) - 호시노 아사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2007) - 티아나 란스터
뱀파이어 기사(2008) - 쿠레나이 마리아
늑대와 향신료(2008) - 노라 아렌트
칸나기(2008) - 오코우치 시노
CLANNAD ~AFTER STORY~(2008) - 후루카와(오카자키) 나기사
늑대와 향신료II (2009) - 노라 아렌트
강각의 레기오스(2009) - 페리 로스
사키(2009) - 미야나가 테루
우주를 달리는 소녀(2009) - 시시도 카구라 / 아레이다
티아즈 투 티아라(2009) - 모르간
타이쇼 야구 소녀(2009) - 오가사와라 아키코
동방 2차창작동인 애니메이션 夢想夏郷(OVA) - 하쿠레이 레이무



이상 나카하라 마이 씨의 출연작이었습니다.
데뷔를 한 지는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지만, 출연작이 상당히 많군요.
게다가 대부분의 캐스팅이 주연급입니다.
최근들어 신인들의 약진으로 인해 약간 주춤하는 느낌도 들지만은 그래도 아직 '잘나가는' 성우분 중 한 분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출연작의 캐릭터를 대충 살펴보니... 차마 나카하라 마이 씨임을 눈치채지 못한 작품이 꽤나 많군요..;;
예를 들자면 클라나드의 나기사와 티아즈 투 티아라의 모르간은 성격이 전혀 다른 캐릭터인데다가 목소리도 꽤 다르니까요.
가끔 엔딩 크레디트에서 캐스팅을 보면 '이 캐릭터가 나카하라 마이였어?!'라고 생각할 때가 부쩍 많습니다.
상상 이상으로 그녀의 목소리 폭은 큰 것 같군요.

그럼 이상으로 이번 성우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성우 이야기 대망의 서른번째 주인공은 변신 소녀물과 로리계 목소리의 달인 '타무라 유카리'씨 입니다.
기나긴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회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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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악 나카하라 마이다 악 (...)
    좋아하는 성우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가는분입니다 orz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01 23:49 신고  Addr Edit/Del

      아직까지 제겐 나카하라 마이가 '아는 성우'로 밖에 되지 않지만은요..^^;;

  2. 렌나 나기사 아렌트 페리 테루 레이무!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01 23:49 신고  Addr Edit/Del

      사실 이 모든 목소리가 동일 인물의 목소리라는 게 전 믿기지 않습니다..;;

  3. 마이마이...;ㅁ;!!

  4. 81년생이면 29살인데... 정말 많은 작품에 출연했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03 00:03 신고  Addr Edit/Del

      데뷔도 늦은 편인데 말이죠...
      성우학원에서 기초반일 때 오디션 통과된 것을 보면 성우라는 직업에 딱인 듯한 기분이 듭니다.

  5. 4754785468560 2009.09.03 20:39  Addr Edit/Del Reply

    나카하라마이 하악하악 나를 갉아먹어줘여~~~~~

  6. 나기사에 이번엔 사카의 테루까지 하셨네요
    참 무난하다면 무난한 목소리 같아요

  7. 나카하라 마이씨는 대부분 거유캐릭을 맡고 있더군요.
    나카라하 마이씨 자체도 평균이상을 자랑하던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성우입니다.

  8. 제가 나카하라 마이 씨에 관심을 가진 것은 쓰르라미의 레나 이후입니다.
    엔딩 크레딧 안 보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성우 중 한 명 TT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9.06 22:53 신고  Addr Edit/Del

      저도 엔딩 크레딧을 안 보고 넘기면 알아차리기 힘들더군요...ㅠ.ㅠ
      나기사 같은 목소리를 기억하고 나카하라 마이를 찾기는 힘들어요..;;

  9. 레나 연기할때 절정이었다고 하더군요 나카하라 마이는;
    특히 그 쓰르라미 첫번째 이야기일때. 열연을 펼쳤다고 .

 


1주일만에 다시 돌아온 애니 리뷰입니다.
이번에 다룰 작품은 다름이 아닌 '늑대와 향신료'라는 것입니다.
방영시기는 2008년 1월 신작으로, TV 미방영분인 7화를 포함하여 총 13화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원작은 동명의 라이트 노벨로 일본에서는 8권, 한국에서는 7권까지 발매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애니화된 것은 1,2권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애니메이션 2기의 제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캐스팅은 1기와 같습니다만, 제작사가 바뀌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부디 1기와 비슷하게라도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캐릭터 소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호로
2. 성우 : 코시미즈 아미
3. 특이사항 : 본디 몇 백년이나 살고 있는, 사람을 통째로 삼킬만한 크기의 늑대. 여러 지방을 돌면서 인간들의 농사를 관장하였다. 이런 그녀를 풍작의 신으로 부르며 숭배하는 마을도 있다. 호로는 10대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전설대로, 로렌스의 앞에 나타났다. 보릿단을 매개체로 이동할 수 있으며, 그 보리를 먹으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현명하기는 하지만 먹는 것만큼은 자제력을 잃는 모습도...


1. 이름 : 로렌스
2. 성우 : 후쿠야마 쥰
3. 특이사항 : 마차를 타고 각지를 돌아다니는 행상인. 어느 날, 자신의 마차에 알몸으로 숨어들어온 호로와 만나게 된다. 남의 부탁은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주는 약한 마음의 소유자. 여자의 마음을 읽지못하는 맹한 부분도 있다.


1. 이름 : 클로에
2. 성우 : 나즈카 카오리
3. 특이사항 : 애니메이션에만 나오는 오리지널 캐릭터. 로렌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1. 이름 : 노라
2. 성우 : 나카하라 마이
3. 특이사항 :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양치기 소녀. 현재 맡고 있는 양은 교회의 소유. 에네크라는 이름의 양치기 개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 어째서인지, 아무리 위험한 곳에서 양을 치고 있어도 아무 피해를 받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그다지 좋게 보고 있지 않다. 그 때문에, 본인도 교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


이상 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의 소개였습니다.
사실, 작품 내내 로렌스와 호로의 여행을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이므로,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각 화마다 다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소개하려면 밑도 끝도 없으므로,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캐릭터 소개를 토대로 했음을 밝힙니다.


그럼 이어서 주요 줄거리로 이어가겠습니다.



로렌스는 마차를 끌고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행상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귀가 있고 꼬리가 달린 알몸의 여자아이를 자신의 마차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녀의 정체는 '현랑' 호로. 마을의 보리농사를 풍작하게 해주는 늑대모습을 가진 풍작의 신인 것이다. 호로는 농업기술의 발달로 더 이상 사람들이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음을 알고 로렌스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북쪽의 나라로 데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하여 두 사람의 여행은 시작하게 된다.
 귀가 달린 모습을 보이면 분명 교회에 붙잡혀 화형을 당할 수 있으므로, 항상 망토를 두르고 다니며 로렌스의 아내라고 위장을 한다. 물론, 로렌스의 앞에서는 망토를 벗고, 꼬리를 손질한다.
 로렌스도 몇 년간 장사를 하면서 그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돈을 번다. 하지만, 항상 호로는 그녀 특유의 말솜씨로 그보다 더 큰 이익을 로렌스에게 안겨준다. 탄탄해 보이기만 하는 두 사람의 앞에도 두 차례의 위기가 닥쳐왔다.
 첫번째는 은화 매점하는 사건에 휘말려 호로가 납치된 것. 하지만, 밀로네 상회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었다.
 두번째는 로렌스의 잘못된 판단으로 신용거래를 하여서 일어난 사건이다. 큰 이익을 보기 위해 로렌스는 야심차게 보구를 구입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빚만 떠안게 된다. 여기저기 돈을 융자받으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금밀수를 하기로 한다. 교회의 힘이 제일인 현실에서 이단으로 판단되는 마을에서 금을 구입하고 돌아가는 길에 로렌스 일행은 금밀수를 같이 계획한 상단의 배신으로 목숨에 위기까지 찾아오고 만다. 그러나, 본 모습으로 돌아간 호로의 대활약으로 이들은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북쪽으로 향한 두 사람의 여행은 계속된다...



이상 늑대와 향신료의 대략적인 줄거리였습니다.
이 작품을 보면서 화폐 가치 절상 등과 같이 상업에 관한 이야기가 주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건을 싸게 산 후 비싸게 팔고, 어음, 화폐 등으로 거래하고, 신용거래이라는 말까지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경제 혹은 상업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본다면 지루해지는 작품이 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상업에 대해 간단하게 공부를 할 수 있게되는 작품이기도 하였습니다.
거대한 늑대가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판타지적인 요소만 제외한다면, 단지 중세시대를 살아가는 한 상인의 이야기 정도 쯤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상업적인 이야기 뿐만 아니라 로렌스와 호로의 감정변화를 묘사하면서 연애물은 아니지만 남녀관계의 로맨스적인 요소도 추가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럼 여기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2기가 공개되기만을 기다리면서, 다음 리뷰 포스팅때 뵙겠습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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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늑향꽤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못봤지만요 -_-a

  2. 꽤 재미있게 봤었지요..
    애니에서 쉽게 다루지 않는 장사와 관련된 내용도
    인상적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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