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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5 '08 일본 여행기 - 번외편(4)
  2. 2008.01.16 향수병

번외편을 쓴다고 해놓고 거의 1달 넘게 방치해버렸군요.
그럼 지금부터 2008년 여름 일본 여행기의 번외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홋카이도에서 모든 일정을 끝내고 저는 다시 도쿄로 돌아가는 7시 첫 차를 타기 위해 삿포로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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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돌아가는 루트는 대략 삿포로 -> 하코다테 -> 하치노헤 -> 도쿄였습니다. 도쿄에서 삿포로로 가는 루트와 다를 바가 없었죠.
덧붙여 홋카이도에서 혼슈로 넘어갈 때, 세이칸 터널이라는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를 잇는 터널을 지나갑니다.
터널 안 사진도 찍으려고 했지만, 온통 새까맣던 탓에 그만두었습니다. 아, 견학권만 있으면 내려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대략 10시간의 열차 이동 끝에 오후 5시 쯤 도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저는 미리 예약을 해 놓았던 민박집이 있는 신쥬쿠 역으로 향하였습니다. 신쥬쿠까지는 도쿄역에서 츄오센(中央線) 쾌속으로 대략 15분 정도 걸립니다.
그렇게 신쥬쿠 역까지 도착한 결과... 비가 오더군요.
다행히 우산을 들고 갔었기에, 한 손에는 우산, 한 손에는 가방을 끄는 형태로 민박집까지 향하였습니다.
대략 10분 정도 걸어서 무사히 민박집 빌딩에 도착. 층수가 약간 혼란이 왔었지만, 미리 메모해 둔 다이어리를 보고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관리인 삼촌(?)의 안내를 받고 예약해 둔 1인실 방에 들어가서 피곤한 몸을 뉘였습니다.
역시나 10시간의 열차여행은 힘들었습니다.

도쿄에서의 일정은 홋카이도에서 도쿄까지 이동하는 날에서 출국하는 날까지 2박 3일이었습니다.
예전에 신세를 졌던 기숙사 관리인과 만나서 저녁 식사 및 술자리를 가졌고, 같이 어울렸던 일본인 친구와도 만났습니다.
물론 아키하바라에도 들려서 사려고 마음을 먹었던 원서를 질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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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일본에서 지른 원서들입니다.
구입처는 삿포로와 도쿄의 아키하바라의 animate입니다.
애니 히다마리 스케치의 원작이 1~3권, 소울이터 원서 1~3권, 아리아 소설판 두 권, 세토의 신부 4~6권이 구입 리스트군요.
요즘 한창 독파중이랍니다.


요건 다카다노바바에서 일본인 친구랑 만나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달착지근한게 중독성이 있더군요.
나중에 가서 한 번 더 먹고 싶습니다.(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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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도착 당일 일본 카레 전문점에서 먹은 겁니다.
작년 일본에 있을 때, 거의 1주일에 2,3번은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격은 한 그릇에 800~1000엔이기 때문에 꽤나 고가였지만 말이죠.
덧붙여, 매움의 정도, 카레에 얹는 토핑, 밥의 양 등을 본인이 직접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은 '코코이치방'입니다.
카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언제 한 번 찾아가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체인점인데다가 지역 한정 및 계절 한정 카레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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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았던 기숙사가 위치한 '히가시나카노(東中野)'라는 동네입니다.
코리아 타운이 있는 오오쿠보와도 꽤나 가까운 동네여서 한국인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 반 년만에 찾아가는 것이지만, 또한 감회가 새롭더군요.
비가 왔기 때문에, 사진 찍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이런저런 도쿄 및 홋카이도에서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저는 나리타 공항으로 가서 부산 행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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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탄 비행편은 JL969편 오후 3시 10분에 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광판에서 찾아보시는 것도 꽤 재미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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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공항 옥상에서 찍은 활주로의 모습입니다.
항상 노스웨스트 편과 대한항공 편이 내리는 1터미널만 이용했습니다만, JAL편이 뜨고 내리는 2터미널은 이번이 처음이었죠.
2터미널은 이렇게 옥상을 개방시켜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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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수속을 밟는 건물과 비행기에 탑승하는 건물을 잇는 무인궤도차량입니다. 참고로 2터미널에만 있으며, 1터미널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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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창문 자리를 맡아서 창 밖의 경치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기내 음료서비스로는 맥주를 마셨죠. 물론 일본 맥주였습니다만...


아무튼 이런저런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
이렇게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 마지막 리뷰인 번외편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장 멋대로인 리뷰였지만, 전부 읽어주신 분에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차후에 일본에 갈 일이 있으면, 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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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리타에서 타셨군요 ㅋ 네 역시 공항하면 나리타...는 아니고<< 어쨌든 일본에선 나리타<< 역시 공항하면 인천이죠!(퍽)
    전 일본가서 기차를 한 번도 안탔네요. -_-a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1.05 16:40 신고  Addr Edit/Del

      집이 대구이고 이용하는 공항이 김해공항이다 보니..;;
      인천공항에서 출국해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 응?

  2. 하늘이..참 멋지네요..
    한번 뛰어들고 싶은 충동이..;;;

2008. 1. 16. 23:06 일상이야기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온지 어느덧 3주가 다 되어갑니다만...
가끔씩 이런 착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시내에 나가면 일본식 라멘을 먹을 수 있다라던가, 전철을 타고 가면 아키바('아키하바라'의 줄임말)에 갈 수 있다라던가... 말이죠.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9개월 동안 있었으니 말이죠...
좋은 정 나쁜 정 전부 들어버린 도쿄 생활이 그립다는 것이죠.

심지어는 일본에서 쓰던 휴대폰을 켜면 메일을 보내거나 통화를 할 수 있다라거나, 같이 놀던 일본인 친구나 한국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라는 착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심각하면 신쥬쿠의 스튜디오 알타가 눈에 아른거립니다...(쿨럭)
게다가, 가끔씩 좌측통행과 우측통행을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만하면 거의 중증이라고 볼 수 있겠군요...;;

올 여름에 일본 전국여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라고는 해도 주요 도시만 들릴 예정입니다만)
여름이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릴 수 밖에 없겠군요.

"나, 그냥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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