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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1:42 일상이야기


네에... 새해 초반부터 Ms_Sena님으로부터 바통을 덜컥 넘겨받아버렸습니다.
모처럼 포스팅 거리도 생겼으니 바로 스타트~!!


[影猫가 기억하는 2011년의 Keyword]


1. 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그야말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작품.
덕분에 마법소녀라는 환상을 아주 그냥 깨 주었습니다.
아오키 우메 씨의 캐릭터 원안에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라는 히다마리 스케치 콤비네이션이라 방영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던 작품이었죠.
하지만, 멋지게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때려주는 센스란...
아마 이 강렬한 임팩트는 잊을 수가 없겠네요.


2. Steins;gate


엘.프사이.콩그루, 뚯뚜루~ 등등의 명대사(?)를 여럿 남긴 작품이죠.
저는 원작인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없어서 작품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죠.
처음에는 그냥 보면서 하차하려고 했지만, 점점 볼 수록 빠져드는 매력...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보여준 엔들리스 에이트 급의 오카린 무한 과거로 돌아가기는 점차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긴장감에 빠져들게 해주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원작 게임도 해보고 싶습니다.


3. 강호동

대한민국에서 유재석과 함께 최강의 MC 쌍두마차로서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던 그 였지만, 탈세사건으로 인해 기자회견을 열고 잠정 은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죠.
그 덕분에 무릎팍 도사는 없어지고, 스타킹, 1박 2일 등은 MC가 바뀌거나 기존의 멤버가 물려받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법원에서 탈세혐의를 각하함으로서 다시 강호동의 컴백이 떠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그가 다시 카메라 앞에서 서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4. 김정일

94년부터 김일성을 뒤이어 북한을 통치하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죠.
여러모로 김일성의 사망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이래저래 논란이 많았지만, 최근에 영결식을 하면서 통치권은 그의 셋째 아들인 김정은이 맡았습니다.
과연 앞으로 북한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5. 슈퍼스타K 3

이번 대회부터 그룹도 참가하게 되면서 그 경쟁은 예전보다 훨씬 치열했습니다. 예리밴드의 무단이탈로 인해 슈스케의 편집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기도 하였죠. 경연은 솔로보다는 그룹 쪽이 훨씬 유리하게 흘러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울랄라 세션의 리더인 임윤택의 암투병이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결과 버스커버스커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버스커버스커 역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시청자 투표에 밀리면서 준우승에 머물렀죠. 과연 4기에서는 어떤 도전자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6. 최효종&강용석

개콘에서 사마귀 유치원, 애정남 등의 코너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최효종. 하지만, 사마귀 유치원에서 국회의원을 풍자하는 시사개그를 하였다가 강용석 의원이 국회의원을 모욕했다고 해서 그를 고소하였죠. 사실 그는 일전에 아나운서 관련 발언을 했다가 아나운서 협회로부터 고소를 당한 입장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애꿎은 개그맨을 고소하였다가 되려 역습을 당하고 맙니다. 국회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최효종의 인기는 오히려 더 올라가버리는 효과가 나버린 것이죠. 결국 그는 고소를 취하하였고, 최근엔 화성인 바이러스에 '고소 집착 화성인'으로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7. 한.미 FTA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FTA비준이 겨우겨우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사실 거의 한나라당에 의한 날치기였지만 말이죠. FTA는 미국과 협상을 할 때부터 이래저래 시끄러웠고, 특히 ISD라는 것 때문에 야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죠. MB는 FTA가 국회에서 통과시키면 3개월 후 ISD를 재협상하도록 하겠다라는 드립을 치면서 트위터에서는 관련 패러디로 TL(타임라인)을 가득 채우기도 하였습니다. 비준이 통과하기 까지 CCTV를 가리고 '공중부양'을 보여준 강기갑 의원과 최루탄을 터트린 사건으로 인해 한국 국회는 국제적으로 보여주지 못할 부분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FTA에 과연 한국에 있어 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실이 될 것인지는 앞으로 지켜봐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8. 서태지

미혼이라고 생각되던 서태지였지만, 이지아와 서태지의 재산분할청구 소송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났습니다. 모 스포츠신문이 두 사람의 관계를 특종으로 보도하였으나, 서태지 측의 강력한 대처로 인해 그 신문은 오보처리를 하면서 그냥 잊혀져버렸죠. 아무튼 이 사건으로 인하여 이지아와 사귀고 있던 정우성으로 까지 불똥이 튀어버렸습니다. 주요 쟁점은 미국에서 했던 이혼의 효력발생시기였죠. 결국은 이지아 측에서 갑자기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 해프닝은 마무리되는 듯하였으나, 서태지 측에서는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보였죠. 사실 이것은 BBK사건을 묻기 위해 퍼트린 것이지 않냐는 말이 나오면서 이래저래 충격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


9.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매년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때문에 말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들이 해경에 붙잡히기 않기위해 흉기를 휘두르면서 접근을 가로막는 등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결국 해경 대원이 중국어선 선장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터지면서 그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불구하고 중국 정부는 자국의 어민을 옹호하는 적반하장 격의 대응으로 대국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죠. 이제 더 이상 중국의 눈치를 보지않고 불법조업을 일삼는 중국 어선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 일본 토호쿠 대지진

일본의 토호쿠 지방을 덮친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져버렸습니다. 특히 지진 이후에 몰려온 지진해일에 의해 피해는 더더욱 커졌고, 후쿠시마 현의 원자력발전소까지 피해를 입으며 방사능 물질이 유출되면서 세슘의 공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진도는 일본 지진관측 사상 최고인 9.0이었죠.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는 기능이 마비되었고, 원전사고에 의한 피해복구는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최근 다시 칸토우(관동)지방의 대지진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금 지진에 대한 공포감이 나타났죠. 어쨌든 아마 완벽한 복구가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그래도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일본인데 말이죠...




이상 제 나름대로 올해의 화제가 된 사건 중에 10개를 뽑아봤습니다. 다만, 숫자는 순위와 관계없이 생각내로 작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어서 바톤을 이어주실 이웃 3분을 선택한다면...
최근 저와 자주 트위터에서 트윗을 주고받는 쿠나님, 세르엘님, 라인슬링님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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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바통의 진앙이 로로레나입니다. ㅎ
    소중한 개인기억을 수기해주셔서 기쁩니다.
    다른분들 과달리 국내 방송계통 이야기도
    작성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2.01.06 23:42 신고  Addr Edit/Del

      원래 더 적고 싶었는데 제일 임팩트만 있는 것을 골라적느라 힘들었어요...ㅋㅋ
      아무튼 2011년을 돌아보게 해준 바통 감사합니다~

  2. 역시 마도카가 아무래도 쇼크가 심하죠

  3. 2011년의 키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서 국내 방송과 사회 이야기로 끝났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4. 아아..몇몇은 공감이 되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허헛.. 저와 1,2번 키워드가 겹치는군요.
    역시 2011년은 슈타게와 마마마의 해였던 듯 합니다.(...?)
    슈타게는 TVA도 괜찮았지만 원작 포스만큼은 못 했다는 평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원작이 오카베 1인칭인데다, 연출도 더 좋았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2.01.22 20:45 신고  Addr Edit/Del

      원작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시 원작을 뛰어넘는 것을 만들기란 어려운 것 같네요.

  6. 아, 여기는 진지한 건들이 많이 있군요. 저는 어디까지나 저랑 직접 관련되는 것만 뽑았는뎈ㅋㅋㅋㅋㅋ

  7. 제 전역 1주일 전... 즉 제가 마지막 휴가나올때

    김정일이 사망했었죠...

    (무척 쫄렸습니다 ㅋㅋ)

  8. 묘링 살아있농?

2010.06.20 20:50 일상이야기

※ 바통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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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페리 -> 엘리슨 -> ゆり ->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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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통의 규칙~☆
1. 본 바통의 내용은 요즘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한 한줄 감상평입니다. (^^ゞ
2. 받으신 분은 발자취에 이름을 씁니다.
3. 최근에 보고 있는 애니에 대하서 간단한 감상평을 성실하게 논술합니다. (응!?)
4. 폭파, 패스, 유기, 폐기, 은폐, 은닉, 반출, 탈출, 회피 등의 꼼수는 불가능니다. ㅋㅅㅋ
5. 내용을 다 작성하신 분은 다음에 전해줄 두사람(이런규칙따위 밥말아먹은지 백만년)에게 '우파~☆'라는 소리와 함께 무책임하게 바통을 던져줍니다



요즘 보는 작품은 2분기 신작 밖에 없으니 그 작품들의 감상평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구작은 보고 싶긴하지만, 2분기 신작들만해도 그 양이...(쿨럭)


1.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어김없이 등장한 신보 감독의 신작.
이제는 신보 감독 작품 = 카미야 히로시 주연 이라는 공식이 당연하다는 듯, 카미야 히로시 씨의 열연을 볼 수 있는 작품.
초반부터 빵 터지는 스토리 전개에 이건 대박이라고 느꼈습니다.
신보 감독의 연출 + 초호화 캐스팅 + 매화마다 빵빵 터져주는 전개라는 3박자로 이번 분기 최고의 대박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Angel Beats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데다가 마에다 쥰 씨가 시나리오를 맡았다는 소식 하나만으로 방영 이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
초반에는 호평보다 악평이 많아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옛말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에피소드를 거듭할 수록 마에다 쥰 씨의 특가가 발휘되기 시작.
타 작품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떡밥 던지기로 이번 분기 최고의 인기작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과연 이번 작품은 어떻게해서 시청자들을 울리게 할 지..?!


3. Fairy Tale

대략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작품.
처음에는 약간 재미있게 가는 듯 싶다가, 길드전의 싸움에서부터 질질 끌기 신공이 등장하여 약간 지겨워졌습니다.
아마 4쿨짜리라고 들었습니다만, 과연 완결을 어떻게 지을지 궁금하네요.


4. 케이온!!(2기)

1기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예상보다 상당히 빠르게 등장한 2기.
1쿨의 1기에서 1,2학년을 모두 소화해버리는 바람에 과연 2기에서는 어떤 스토리 전개를 보여줄지 궁금했습니다.
게다가 방송분량이 2쿨로 예상...
비교적 빠른 템포로 스토리가 진행되었던 1기에 비해 2기는 조금 차분한 느낌으로 스토리가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건 또 이것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네요.


5.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얼떨결에 보기 시작한 작품이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있어서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마 제가 보는 작품 중에서는 가장 평범한 것 같네요.


6. 크게 휘두르며 2기

제가 보고 있는 애니 중 유일한 스포츠 애니입니다.
1회전을 무사히 통과한 니시우라 고교는 계속하여 코시엔(甲子園)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 경기를 해나갑니다.
과연 신생팀 니시우라 고교는 사이타마현(埼玉県)의 예선을 통과하여 꿈의 코시엔에 나갈 수 있을까요..?


7.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

시리즈 수로 따지면 3번째 TVA입니다.
적절한 개그와 서비스 씬으로 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2기부터 등장한 유비가 과연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까요..?!


8. WORKING!!

본격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 작품인 WORKING!!
조그마한 아이를 좋아하는 타카나시 소타, 가게의 마스코트 격이며 키는 작지만 소타보다 1살 연상은 포푸라, 남성을 보기만해도 때리는 남성혐오증의 이나미, 항상 칼을 차고 다니며 쿄코의 뒷바라지를 하는 야치요, 그냥 대놓고 일을 하지 않는 점장 쿄코 등.
비록 이렇게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 덕에 소타의 아르바이트 생활을 결코 편하지 않습니다.
과연 소타의 운명은...?!


9. 회장님은 메이드

학교에서는 엄한 학생회장, 하지만 방과후에는 메이트 카페에서 일하는 메이드..?!
집안은 가난하지만 곧은 성격의 아유자와 미사키와 문제아이지만 우수생 우스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주내용입니다.
비록 순정만화 원작이긴 하지만, 오히려 이런 작품들이 더 재미있는 것 같네요.
과연 미사키와 우스이의 사이에서 사랑이 싹틀 수 있을지...

10. 듀라라라!!

6화이후로는 전혀 보지 않고 밀려만 놓고 있습니다.
1~5화는 각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를 소개하는 프롤로그 성격의 형식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본 것으로는 무슨 내용의 애니메이션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11. 강철의 연금술사 ~Full Metal Archemist~

중반 이후로 오리지널 스토리로 갔던 전작 시리즈와는 달리 이번에는 철저하게 원작대로 흘러가는 작품이죠.
전작이 4쿨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무려 5쿨이라는 기나긴 편성.
이제 스토리는 곧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어느샌가 제가 읽은 원작보다 진도가 더 나가버렸습니다.
왠지 원작의 네타를 당하는 듯한 느낌이지만, 과연 엘릭 형제와 그 동료들은 호문쿨로스의 야망을 꺾고 승리를 따내어 나라를 지킬 수 있을지...?!


12. 성흔의 퀘이서

일반 방송판과 무삭제판으로 나눠져 방영을 하고 있는 작품이죠.
제가 보는 작품 중에 노출씬이 가장 많은 작품이긴 하지만, 내용 구성이 그 부분을 잘 커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과연 토모는 무사히 마후유의 곁으로 돌아올수 있을지가 관건...!!


13. 다다미 넉장반의 세계일주

이건 그냥 단순히 노이타미나 계열 작품이라서 보게 된 작품입니다.
그림체는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나'가 오즈에게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생겨나는 해프닝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놓은 작품이죠.
그냥 부담없이 보기에는 적당한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4. B형H계

타무라 유카리의 에로틱한 목소리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는 작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본능에 충실한 야마다이지만, 진작 실전(?)으로 들어서면 부끄러워서 도망치고 나중엔 후회를 하게 하죠.
비록 스토리 상으로는 조금 야할지도 모르겠지만, 타무라 유카리의 능숙한 연기때문에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야마다와 코스다의 사이에서 사랑이 싹틀 수 있을지..?!

15. kiss x sis

원래 OVA에서 시작한 작품이지만, TVA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심야애니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공중파를 타다보니 그 수위는 OVA보다 떨어집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TVA로서는 여전히 높은 수위입니다.
그냥 킬링타임용 작품으로는 손색이 없을 것 같네요.


16. 카타나카타리

니시오 이신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1달에 1개씩 에피소드가 나오는 특이한 형식이기도 하죠.
세상물정모르는 사무라이인 시치카와 큰 야망을 품고 있는 기책사 토가메.
시키자키의 칼을 가진 자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시치카는 한 명씩 쓰려뜨려갑니다.
과연 그들은 12자루를 모두 가질 수 있을까요..?


이상 제가 현재 보고 있는 모든 작품의 감상이었습니다.
구작도 보고 싶지만, 보시다시피 신작들을 해결하느라 벅차네요.
7월 신작은 또 얼마나 몰려나올지...


다음 바통을 받을 사람은...

- 코나타의 마음님 : 100만힛의 기념으로..(퍽)
- KUNA님 : 또 바통을 넘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 Kyou님 : 항상 kyou님의 자막으로 재밌게 애니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 어이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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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온!!에 상당히 실망한 것에 비해 AB는 너무 충실해서 아주 푹~빠져있네요
    강철은처음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리메이크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주 흥미 진진하죠! 바톤은 패스<< 대신 트랙백을

  2. 이 바톤 벌써 3번째 보는군요. 무섭습니다.

  3. Favicon of http://kyou.wo.tc BlogIcon Kyou 2010.06.20 22:33  Addr Edit/Del Reply

    뭔 바톤인가 싶었지만 이미 적은 바톤과 중복되므로 폭파시키겠어요. 흐흐

  4. 난 마법사다!! 라는 코스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AB가 오리지널 애니라는 건 처음들었군요.. 아무래도 원작 지식이 없어서 그런 듯하군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0 23:44 신고  Addr Edit/Del

      저도 처음에는 Key사 계열의 게임이 원작인줄 알았습니다만...
      알고보니 오리지널 애니이더군요.

  5. 전 남성향 작품은 왠지 좀 안좋더군요 근데 성흔의 퀘이서는 왠지 끌려서 (<<변명중)
    역시 적절한 서비스씬은 애니의 질을 높이는데 말입죠 하하하하하...(퍽)

  6. 요즘 바통이 상당하지요 ~_~

  7. 1. 왜 나에게는 바통을 안주는가.
    2. 상당히 애니 많이 보는 형 이십니다 ㄷㄷㄷ

  8.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6.21 14:20  Addr Edit/Del Reply

    16개나 되다니 무시무시하네요.
    원래 애니를 많이 보지 않았고 완결작품들만 주로 봤던지라 신작 따라가기 힘드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2 23:03 신고  Addr Edit/Del

      안그래도 보는 건 많은데 출장다녀오느라고 전부 소화하느라 힘듭니다..ㅠ.ㅠ

  9. 신작은 근래 하나도 못 보고 있네요 ㅠㅠ.. 1년 후에 리미트 해제!!
    늦은 밤에 바톤 가져갑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3 23:46 신고  Addr Edit/Del

      저는 신작에 묻혀 살고 있죠..ㅠ.ㅠ
      아무쪼록 바통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이정도로 많은 애니를 보고계시다니.. 전 역시 역부족이네요ㅠㅜ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44 신고  Addr Edit/Del

      다만 시간이 없어서 밀리고 있죠..ㅠ.ㅠ
      이러다 7월 신작까지 시작해버리면 큰일...ㄷㄷㄷ

2010.02.18 21:42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받아보는 바톤입니다.
아쉽게도 제가 제 전용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아닌 관계로 직접 찍어서 올리지는 못하지만, 지금 사용중인 바탕화면과 휴대폰의 배경그림의 원본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바톤은 아즈모단님, 나노하님, 초보님께 받은 것입니다.
무려 세 분에게 받은 바톤이기에 전달경로는 임의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 노트북 배경화면


제가 현재 설정해놓은 노트북의 바탕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하늘의 소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배포한 이미지이죠.
뭔가 가슴에 확 와닿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답니다.


2. 휴대폰 배경화면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의 이미지입니다.
이상하게도 이 작품의 이미지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더군요.
그 이미지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녀석을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습니다.
곧 OVA도 나온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답니다.



다음 바톤은 유미코님 한 분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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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GA예술과 아트디자인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하는게

    보기 좋았는데

    ova!!!

  2. 둘다 이름만 들어보고 방치하는 작품들이군요. ㅎㅎ

  3. 오오 깔끔한 배경이군요 +ㅁ+)a 이런 깔끔한 스타일의 배경 너무 좋아요. ㅎ

    ps. GA 정발되었던데.. 번역이 엉망이지 않았나요 ㅇㅅㅇ)?a
    저만 그렇게 느낀건지 몰라도 이상하더라구요..ㄷㄷ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19 20:30 신고  Addr Edit/Del

      저도 마음에 든답니다~

      p.s : 저도 번역이 영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역시 돈이 생기면 원본을 사야겠습니다.

  4. 하늘의 소리 배경화면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저도 하나 다운받아 놔야 겠어요~

  5. 모두 귀엽네요!

  6. 소라노오토 글자 아래에 일본어 없는 버젼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19 20:31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공식 홈피에서 배포한 것이라서요...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면 모르겠습니다만..;;;

  7. 하늘의 소리 배경 느낌 좋네요.

  8. 요즘 분들, 이쁜그림 잘 찾는단 말이야...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2.20 16:28 신고  Addr Edit/Del

      괜찮은 그림들이 업로드되는 사이트 한 곳만 찾으면 계속해서 쉽게 구할 수 있죠~

  9. 깔끔하네요..'ㅅ'

  10. 형은 역시 인기남인듯 3분에게나 받다니

  11. 오오 이 작품 봐야되는데말이죠
    일단 적어야지

2010.01.05 01:19 일상이야기

어느 덧 이 바톤도 3번째로 받게 되는군요.
다른 이웃 분들도 두 번씩 이상하시는 것을 보니 거의 신종플루급 대유행인 것 같습니다.
그럼 제게 바톤이 돌아온 이상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바통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통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

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통의 발자취
(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Ari.es->배치기->현루->Bearze->하얀여우->코나타의마음->쭈렛->멀라더둬->Arc.->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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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c.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 : 아직 이웃을 맺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다만, 보컬로이드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제 블로그에 올리는 만담에 대해서 한 마디 하시자면?
 A :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각 캐릭터별로 성격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군요. 나중에는 바케모노가타리 캐릭터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과도 만담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 2010년 마음가짐은?!!
 A : 다른 바톤에서도 답을 했었다시피 오로지 취직입니다. 그리고, 귀차니즘에서의 탈피가 되겠군요.


4. 사귀는 사람이 있으시는 걸로 아는데 그 분에게 한마디!!
 A : 大好き~!


5. 망상에 빠지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대표적으로 하나만 소개해 주세요~ ?
 A : 아마 인간이라면 한 번쯤은 망상에 빠진 적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이라고 한다면 제가 연예인이 되어서 인기를 몰고 다니다던가, 유명한 운동선수가 되어 온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던가.. 이하 기타 등등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바톤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이쯤되니 다음 주자를 정하는 것도 힘들군요..;;
하지만, 제게서 바톤이 끊기는 것도 그러니 다음 주자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자는 청록람님이 되겠습니다..!!
이웃이 된 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덜컹 바톤을 넘기게 되어 일단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록람님에 대한 질문은 바로 이것입니다..!!


질문1. 이번 히어로즈의 트레이드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2. 만약 히어로즈가 어떤 기업에 인수된다면 어떤 회사가 인수하였으면 좋겠습니까?
질문3. 엔하위키 포스팅을 하실 때, 그많은 정보들은 모두 어디에서 모으십니까?
질문4. 여태까지 쓴 소설은 총 몇 편정도가 되시는지요?
질문5. 존경하는 작가는 누구인가요?

청록람님, 부탁드립니다. (_ _)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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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딜가든 바통이군요 ...

  2. 저도 취직좀....ㅇ<-<
    얼마전에 뜬 인터넷뉴스에 1.2월 고용한파^^ 라는 걸보고 지금 미치겠어요 T_T..

    거기다 4...4번! Ah...... 이 추운 한파속에 혼자 봄날이시군요 ^_T 이쁜사랑 나누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1.05 02:11 신고  Addr Edit/Del

      취직은 노동부 장관에게 문의를 해보는 것이..(퍽)
      그런데 봄날이라고는 해도 서로 힘들어서..ㅠ.ㅠ

    • Favicon of http://kamiyu.tistory.com BlogIcon 비천월향 2010.01.06 04:27 신고  Addr Edit/Del

      취직따위..노동부 장관에게 문의해봤자 재주껏 알아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밖에 없겠지요.. 그냥 지금 지원하는 곳 자소서 마무리하고 자야겠습니다..;

      서로 힘들더라도 꼭! 극복하시고 이쁜사랑 하시기 바랍니다. ^_^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1.06 13:45 신고  Addr Edit/Del

      그저 대학 졸업하면 바로 취직이 되는 옛날이 그리워..ㅠ.ㅠ

  3. 우와! 3번째 릴레이 ㅋㅋ 축하드려야 하는건지 ㅎㅎ

  4. 2 명씩으로 얽혀버린 바통!

  5. 전 하나도 못받았는데, 귀찮아서 좋아해야하는건지 슬퍼해야하는 건지... ㅎㅎ

  6. 이 바톤 태풍의 눈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한테도 왔군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7. 바통이 많이 돌아다니는군요...

  8. 다이스키~!!

  9. 이 배턴 굉장히 길게가네요 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1.06 15:01 신고  Addr Edit/Del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중간에 폭파되고 해서 결국 공중분해가 되는데..;;

2010.01.04 00:28 일상이야기
요즘 바톤이 활발히 돌고 있는 가운데, 뭔가 잊고 있는 듯한 또 하나의 바톤이 생각나더군요.
곰곰히 기억을 되새겨보는 중 뭔가가 번쩍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쿠렌 님께 받은 바톤이었습니다.
잊어버려서 죄송합니다..(__)
사실 어느 조연이 최고일까하고 생각을 하다가 점점 잊혀저간 것으로 예상됩니다.(퍽)
그럼 제가 소개하는 애니 속 최고의 조연은 과연 누구일까요..?!


1.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조연은!?
 

 제가 본 수백편의 애니 중에서 최고의 조연을 뽑기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다만, 최고는 아니지만 제 선택은 ARIA 시리즈의 '아이'를 뽑겠습니다.


2. 이유가 있다면?

 음... 작품 속에서는 등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카리와 함께 ARIA의 작품을 이끌어 나갑니다.
항상 에피소드의 시작은 아카리가 아이에게 메일을 보내는 형식이며, 마지막은 그 에피소드에 대해 아이가 느낀 점을 답장으로 보내주는 형식이니 말이죠.


3. 가장 좋았던 장면(행동)은?




특별히 가장 좋았던 장면은 없지만, ARIA의 마지막 시리즈인 Origination 마지막화에서
아리아 컴퍼니의 제복을 입은 모습입니다. 굉장히 잘 어울리더군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나와 아카리가 아닌 아이가 아쿠아에서 프리마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졌으면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제가 직접 오리지널 소설로 쓰고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 바톤은 강제성같은 것이 없습니다.
다만 포스팅 거리를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가져가 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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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아리아 훈훈..

  2. 아.... 아이 기억나는것 같기도하고 ;ㅅ; 아리아 시리즈를 제대로 본적이 없네요 그러고보니

  3.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1.04 10:03  Addr Edit/Del Reply

    추천 버튼이 없군요? ㅋ

  4. 친구가 추천한 모에 애니,...

    이제 슬슬 봐야겠어요

  5. 아리아. 작품을 감상하다가 잠들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6. 조연이라....
    요즘 하도 애니를 안봐서...

  7. 오우 ㅇㅅㅇ! 해주셨군요 ! ㅎㅎ
    아이라 ㅇㅅㅇ.. 아이도 좋았죠 >ㅅ<)/a

    마지막에 제복 입은 모습은 지금까지의 꼬맹이 같은 느낌과 조금 달라서 귀여웠구요 ~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1.04 20:37 신고  Addr Edit/Del

      게다가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여서 좋았습니다~!
      물론 원작에서도 아주 잠깐 나왔었습니다만..;;

  8. 아리아 반응들이

    치유된다 VS 졸린다

    둘중 하나가 많던 ;;

  9. 아키리와 아이가 같이 있는 마지막 엔딩장면은 참 훈훈했죠.

  10. 제 생각에는 애니메이션속 캐릭터들은 주연,조연이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1.05 10:59 신고  Addr Edit/Del

      글쎄요..;;
      전 조연이 있기 때문에 주연이 빛나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오히려 주연보다 조연이 더 돋보일 때도 있고요..;;

2009.12.28 23:58 일상이야기

바톤이란 녀석은 참 오랜만에 받아보는군요.
그러고보니 이것말고도 하나 더 받은게 있는데 그것도 처리를 해야겠습니다.
그럼 바톤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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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바통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
(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ㅋㅋ)

3. 다 쓰셨으면 다음에 바통을 이어받으실 두분과
그분들에게 해주실 재미난(?) 질문 5개를 써주세요.
(공통질문으로 해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따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4. 각 질문 이외의 기본적인 양식은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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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잉여스러운 바통의 발자취(받으신 분은 닉네임을 써주세요)

코코페리->Kyou->불법미인->초보->影猫



1. 블로그를 운영해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을 써주세요.

 아직까지 힘들었던 적은 없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신분이 대학생인지라 시험기간일 때 외에는 포스팅할 시간이 있으니 말이죠. 그저 유일한 적은 귀차니즘이 되겠습니다. 다만, 앞으로 취직을 하게 된다면 일에 쫓겨 제대로 포스팅을 못할 수 있겠군요.


2. 지금 블로그 이웃중 동생이 있는데 맨날 야동을 보내달라고 난리치는데, 저로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것 참 힘드시겠군요... 저로서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는군요..ㅠ.ㅠ
 그저 성인이 될 때까지 참아라고 타이르시던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라고 말을 하시는 방법 외에는...;;;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OTL



3. 2010년의 계획을 짜셧다면 살짝 좀 알려주세요

 아직 구체적으로는 세우지 않았습니다만, 일단 취직을 하는 것이 제일 우선적은 목표입니다.
그 외에는 올해 초부터 미뤘던 소설을 쓴다던가, 자막을 조금씩 제작해본다던가가 되겠군요.


4. 2009년중 이작품은 대박이었다!! 라고 생각하시는 베스트 애니 하나를 선정해주시고
   감상평을 써주세요

 올해 제가 본 애니신작은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작품들을 포함하여 40개 정도 됩니다. 이 중에서 베스트 작품을 선정하는데 꽤 고민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심사숙고 끝에 뽑은 베스트 애니는 바로 재난애니였던 '도쿄 매그니튜드 8.0'이었습니다.
 비록 1쿨짜리의 짧은 작품이었지만, 굉장히 임팩트가 강한 작품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화를 보면서 살짝 눈물을 흘릴 뻔했다는 뒷 이야기가...;;



5. 군대에서 시간 빨리가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글쎄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만...
 제대까지 남은 일수를 세면 오히려 더 시간이 안 갈 수도 있으니 100일이 남기 전까지는 그 방법을 쓰지마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보다는 휴가나 외박이 결정되면 그 날을 기대하며 군생활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게하면 진급도 하고 어느 새 병장이 되고, 결국엔 말년휴가를 다녀와서 제대를 하는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만족할 만한 답변이 되었는가 잘 모르겠군요.
그럼 바톤을 받으실 분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Kyou님

1. 여태까지 자막을 제작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작품은 무엇인가요?
2. 자막에 대해 악플을 다는 사람에겐 어떻게 대처를 하시는가요?
3. 자막을 제작해오시면서 전부 포기해버리자는 마음을 먹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4. 2010년 1월 신작 중 작업하실 작품은 정해놓으셨는지요?
5. 자막 작업을 하실 때 어떤 프로그램을 쓰시는가요?


이상입니다~!
Kyou님, 바톤 잘 부탁드려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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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 감사합니닷!

  2. 초보 님의 이웃동생은 누군지 짐작간다는...
    도쿄메그니튜드8.0은 꽤 감동적이였죠.. 다만 클라나드만큼 눈물은 안나왔더군요
    저도 군대가 3년남았네요 ㅋ 그동안 놀아둬야겟죠..

  3. 훗, 여기다가 대답하겠습니다.

    1. 중단한 아키칸과 카난이었습니다.

    2. 예의범절을 무시한 악플은 무시하지만, 제가 고쳐야할 점이라면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3. 아직까지 그런 적은 없네요. 좀 힘들었던 적은 있었지만요.

    4. 작업 작품 폴더를 클릭해보시면 쭈욱 나와있습니다.

    5. 전 ccmp를 사용합니다.


    p.s.
    나중에 블로그 Q&A용으로 답변할 질문도 끼어있어서 여기에 대답하는 절 용서하시길. 훗.

  4. 급작스런 바통붐 >_<

  5. 바통만 보면 뭔가 부담감이... ㅋ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30 11:19 신고  Addr Edit/Del

      부담감이 들 때도 있지만, 포스팅거리가 없을 때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6. 우앙 바톤이당, 하지만 저에게는 바톤이 오지 않지요~

  7. 오옷 여기까지 갔군요 'ㅁ'
    잘 보고 갑니다~

  8. 드디어 바톤 릴레이 시즌이군나+_+

  9. 얃옹을 보내달라니 아마 안될꺼야
    도쿄 8.0은 별로 그냥그런 작품이었던 기억으로 남는데 재밌게 보셨군요 랄까 DVD판매량이 안습이었던 기억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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