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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3 '08 일본 여행기 - Episode 6(비에이)(2)
2008. 9. 23. 18:43 일본이야기/'08여름여행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저는 본래 7시쯤에 일어나려고 했었는데, 온갖 피로가 몰려온 탓에 8시나 다 되어서 일어나버렸습니다.
대략 외출할 준비를 한 뒤 오늘의 목적지인 비에이로 향했습니다.
비에이까지 바로 가는 열차가 없기에 아사히카와(旭川)역에서 갈아타고 해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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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이 아사히카와에서 비에이(美瑛)까지 가는 열차로 최종목적지는 후라노(富良野)역입니다.
비에이와 후라노 모두 경치가 유명한 곳입니다만, 시간과 열차편 관계상 비에이만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덧붙여 기간한정으로 아사히카와(비에이)~후라노 사이에 다니는 '노롯코 열차'도 있어서 타보고 싶었습니다만, 역시 시간일정이 맞지 않아서 못 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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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까지 가는 도중에 찍은 경치사진입니다.
아사히카와에서 비에이까지는 모든 역에서 정차를 했기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몇 대 없는 버스 대신에 운행하는 통근열차같은 것이니까요

대략 3,40분 정도 걸렸을까요.
열차는 비에이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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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역의 모습입니다.
다른 역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네요.

저는 가이드북의 설명대로 역 근처에 위치한 가게에서 자전거를 대여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르막길이 많은 곳이라 저는 평범한 자전거가 아닌 MTB를 빌렸습니다. 조금 더 요금이 비쌌지만서도요.
요금은 자전거를 타고 난 후, 출발시간과 반납시간을 재고 나서 정산을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코스는 파노라마 코스와 패치워크 코스 2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소요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
워낙 언덕길이 많기 때문에 개인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단 두 코스 전부 돌 것이라고 이야기하니, 지도를 꺼내면서 빨간색 펜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군요.
심지어 심한 오르막길과 내르막길까지 표시해주셨습니다.
우선 제가 선택한 코스는 패치워크 코스.
자전거를 대여한 후 저는 근처 편의점에 가서 하이킹 도중에 섭취할 스포츠 음료와 초코바 하나를 구입한 뒤 기나긴 여정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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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관광명소인 웨딩 팔레스까지 가는 길에 찍은 풍경사진입니다.
광활하고 푸른 대지가 지평선 끝까지 펼쳐져 있는 것이, 여태까지 본 경치 중에 가장 으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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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 웨딩 팔레스입니다.
영화에서 나올 듯한 건물이더군요.
내부 견학도 가능하다기에 갔더니, 문은 잠겨있었습니다.
결혼시즌에는 이곳에 와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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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관광명소인 '켄과 메리 나무'입니다.
한 자동차 광고에 나오면서부터 유명해졌다고 하더군요.
그 바로 옆에는 펜션도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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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찍은 나무와 펜션의 모습입니다.
한 폭의 그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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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관광명소인 '세븐스타의 나무'입니다.
왜 세븐스타라는 이름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퍽)
나무 주변의 경치도 단연 일품이더군요.

다음 관광명소인 '마일드 세븐 언덕'까지 꽤나 긴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했습니다.
게다가 언덕도 장난이 아니라서 거의 절반을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간 기억이 나네요
도중에 '모자 나무'라고 이름이 붙은 것도 봤습니다.
멀리서 보면 꼭 어머니와 아들 같다고 해서 붙여졌다나요?
다음은 그 경치들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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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버스 시간표입니다.
역시 시골다운 모습이랄까요...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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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관광명소인 '마일드 세븐의 언덕'입니다.
담배의 종류인 '마일드 세븐'의 담배갑에 이 곳의 사진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본 적은 없습니다.. <- 어이
그 옆에는 차로 농약을 뿌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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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광명소인 호쿠세이노오카 전망공원입니다.
병 우유와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면서 휴식을 취한 뒤, 전망대에 올라가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바람이 좀 세게 불어서 좀 고생했습니다.
역시 비에이 경치는 최고이더군요.


돌아오는 도중에 먹은 쇼유 라멘입니다.
점심도 안 먹고 자전거를 3시간 넘게 타다보니 배가 엄청 고프더군요.
역시 라멘은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먹고 싶어지네요...(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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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코스를 돌고 나서 시청 부속건물인 전망대에 올라가 비에이 시의 전경을 둘러봤습니다.
비록 규모는 작지만, 경치만큼은 홋카이도 최고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오늘 하루동안 제 발이 되어준 녀석입니다.
사실 패치워크 코스까지 돌고 싶었지만, 체력적인 문제 + 열차 시간으로 인하여 포기하였죠.


자전거를 반납하고 보니 오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이 만들어져 있더군요.
마츠리(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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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역 앞의 전경과 아사히카와 대합실에 있는 것입니다.
펭귄이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러시아와 가깝지 않아서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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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전 다음 날 여행의 계획을 짰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샤워를 한 뒤 늦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 메뉴는 슈퍼에서 사온 컵 야키소바.
작년 도쿄에 살면서 자주 한 끼식사로 때운 메뉴였습니다.

그 다음 날인 셋째날의 목적지는 일본 땅 끝인 소야곶.
한국의 땅끝인 해남에도 못 가봤는데, 일본의 땅 끝을 먼저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여행 후기 기다려주세요~!!

홋카이도(북해도)
주소 해외여행지 동북아시아 일본
설명 일본의 4개 주요섬 중 제일 북쪽에 있는 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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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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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 왠지 유럽이 생각나네요? (네덜란드 라던가요.)
    자전거로 타고 다니면서 한번 다녀볼만 하겠네요 +_+
    (단, 오르막만 제외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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