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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7. 00:54 애니이야기/일반 리뷰

저번에 이어서 2번째 4월 신작리뷰입니다.


3. 꽃피는 첫걸음(花咲くいろは)

 

이 작품은 제작사인 P.A WORKS 1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왠일인지 이번 분기의 신작들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 많군요.
주인공인 오하나는 어머니와 그 남자친구의 야반도주로 인해 할머니의 여관에서 머물게 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오하나였지만, 할머니의 여관에서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그 일상이 완전히 바뀌어져 버립니다.
주 스토리는 오하나가 여관에서 지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위주로 성장해나가는 내용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민코 역인 오미카와 치아키는 미스캐스팅이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4.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俺たちに翼はない)


이 작품은 미연시가 원작입니다.
야나기자와라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주 내용일 것 같네요.
아무래도 미연시가 원작이다보니 여기저기 서비스씬이 약간씩 끼어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겠습니다.
1화는 주로 캐릭터소개 위주인 프롤로그의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워낙 중간중간에 배경이 바뀌어서 도통 어떤 작품인지 감이 안 잡히더군요.
이 작품은 천천히 보면서 계속 볼 지 말 것인지 정해야겠습니다.



이상 2번째 4월신작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리뷰 작품은 전국소녀 복숭아빛 패러독스와 화제의 신작인 Steins;Gate가 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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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07 01:3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07 02:02 신고  Addr Edit/Del

      카이지는 감상작품에서 제외되어져 있는데...;;;
      미국원작만화를 애니화시켜놓으면 위화감이 들어서 잘 안 봄.
      게다가 각색을 해버리니까 원작을 해치는 듯한 느낌도 들고...

  2. 아.. 왠지 미연시 느낌이 많이 풍기는 제목이다 싶었는데 역시 맞군요.
    슈타게라.. 국내에서는 1순위, 일본에서는 2순위 뽑혔던 작품인데 어떨지 모르겠군요.
    물론 미연시 조차도 플레이 해보지는 못해서 무슨 작품인지는 모르지만요 ㅋ

  3. 미연시를 언제부터 애니화를 했을까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ever_moon BlogIcon 크립 2011.04.07 22:32  Addr Edit/Del Reply

    전 4월 신작들 중 '30세의 보건체육'이 가장 끌리더군요.
    상업지를 보면 절대 애니로 만들 수 없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07 23:58 신고  Addr Edit/Del

      그것이 또 일본 애니의 무서움이죠...;;;
      BD/DVD판으로 나오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5. 이푸른 하늘에 약속을도 애니화 햇엇고... 포츈아테리얼도 애니화 하고.. 기타등등 여러작들이 애니화를 했다죠....연희무쌍도 그렇고......하하..... 이번 기대작은 뭐.. 우리에게 날개는 없다 겟군요 ㅇ.,ㅇ 과연...퀄리티가..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08 19:33 신고  Addr Edit/Del

      일단 이번 분기 최대의 관심작은 Steins;Gate인 것 같더군요.
      원작인 게임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날개는 그다지 호응이 좋을 것 같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 드네요..;;

  6. 그림체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보려고 하는데 내용또한 소개해주신 글을 보니 맘에들것같아요

  7. 일단 오레츠바 중간까지 보다가 못보겠어서 하차를....



근 1년 만에 쓰는 리뷰로군요.
워낙 오랜만에 쓰는 것이라서 생각하는 대로 써질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처럼 쓰는 것이니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쓸 애니 리뷰 작품은 2003년 방영작인 병 속의 요정입니다.
원작은 매지큐(매지컬 큐트,Magical Cute의 약자)라는 잡지에서 독자참가기획으로 연재가 시작되었으며, 후반에는 일러스트 스토리나 4컷 만화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감독은 러브히나와 육상방위대 마오 등의 작품을 맡았던 이와사키 요시아키 감독이며, XEBEC에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타이틀의 유래는 요정들이 인간계로 올 때, 병 속의 편지를 따라하여 편지 대신 요정들이 그 안에 들어가있다는 설정으로부터 왔습니다.
작품구성은 총 13화에 플레이시간은 1편당 약 12분으로 짜여져있으며, 총4권의 DVD도 발매되었습니다.
특이하게 각 1화당 1개월이 지난다는 설정으로, 마지막 13화는 12화와 이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그러면 이어서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쿠루루
2. 성우 : 미즈키 나나
3. 특이사항 :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에 사고뭉치인 요정. 다른 요정들을 부를 때는 항상 ~ㅇ(~ん)을 붙인다. 좋아하는 것은 푸딩.






1. 이름 : 사라라
2. 성우 : 호리에 유이
3. 특이사항 : 단발에 무사도의 정신을 가지고 있는 요정. 그래서인지 보이쉬한 성격에 사무라이같은 생각과 어투를 가지고 있다.







1. 이름 : 치리리
2. 성우 : 나즈카 카오리
3. 특이사항 : 4명의 요정 중에서 가장 여자아이같은 성격을 가진 요정. 머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겨서 항상 모자로 머리를 보호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매운 음식. 다른 요정들을 부를 때 일본 특유의 호칭은 ~쨩(~ちゃん)을 붙인다.






1. 이름 : 호로로
2. 성우 : 노나카 아이
3. 특이사항 :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며, 항상 멍해보이는 요정. 다른 요정들이 무슨 일을 하던 마이페이스 성격이며, 계란두부를 좋아한다.






1. 이름 : 선생님(본명은 불명)
2. 성우 : 타니야마 키쇼
3. 특이사항 : 요정들을 처음으로 발견한 대학생. 항상 요정들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며, 요정들에게 '선생님(先生さん)'이라 불리고 있다. 요정들이 어떤 일을 벌이고 있든지 따뜻한 미소로 요정들을 지켜봐주고 있는 존재.






1. 이름 : 타마
2. 성우 : 모모이 하루코
3. 특이사항 : 요정들이 사는 집의 옆집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1학년생 여자아이. 특이하게 기모노에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 항상 부재중인 선생님을 대신하여 요정들에게 인간계와 관련된 지식들을 가르쳐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올바른 지식과는 거리가 멀어서 요정들이 일을 저지르게 만드는 원인 제공자이기도 하다.





1. 이름 : 오보로
2. 성우 : ???
3. 특이사항 : 선생님의 책상 위에 있었던 캡슐 피규어. 요정들이 우연히 발견하여 캡슐 속의 설명서를 읽고 감동받아 오보로를 움직일 수 있게 해주지만, 진작 본인은 그럴 마음이 없는 듯.(애초에 그냥 장난감에 지나지 않지만...)
항상 요정들 곁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마스코트적 존재.



이상 캐릭터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략적인 스토리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4월부터 시작되며, 요정들이 인간계를 찾아와 인간이 되기위해 여러가지를 배운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선생님이나 타마로부터 들은 것들은 사전을 찾아보고 마음대로 상상을 하거나, 상황극을 벌이고, 마법을 쓰는 등 좌충우돌 여러가지 사고를 일으킵니다.
과연, 요정들은 인간계에 관한 공부를 전부 끝마치고 무사히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작품을 보면서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요정들의 일상생활에 기초를 둔 에피소드는 '빙쵸탄'이라는 작품과 비슷하지 종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약간 어긋난 지식을 주입해주는 타마나 그것을 믿고 인간이 되기 위해 4명의 요정들이 얼렁뚱땅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은 약간의 미소를 머금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작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실 전체 스토리 상으로는 별 내용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12분이라는 짧은 플레이 시간과 13화라는 짧은 구성으로 이뤄져있기에 부담을 가지지 않고 편안히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상 병 속의 요정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복귀 포스팅치고는 꽤나 짧은 내용이고, 앞뒤 내용이 정리가 안 된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계속해서 리뷰를 써나가면서 실력을 갈고 닦아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엔 어떤 작품을 리뷰할까 생각중입니다만...
대략 후보군을 보자면 오란고교 호스트부나 카타나가타리 정도가 되겠군요.
게다가 최근엔 미처 보지못했던 장편TVA 교향시편 에우레카까지 보고 있어서 조만간 리뷰로 쓸까 생각중입니다.(하지만, 역시 50화는 너무 길어요..ㅠ.ㅠ)

그럼 이번 리뷰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허접한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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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ever_moon BlogIcon 크립 2011.04.03 22:52  Addr Edit/Del Reply

    12분짜리 애니메인가요!
    편안히 볼 수 있는 작품이라니 조만간 봐야겠네요.
    왠지 '치리리'가 끌립니다!!

  2. 원작도 캐릭터들이 상당히 귀엽네요 ㅎㅎ
    저는 원작 애니를 본적은 없지만,병속의 요정 피규어세트를 가지고 있어서
    익숙한 캐릭터들이네요^^

  3. 2011.04.04 00: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처음보는 작품이네요 :D
    꽤나 캐릭터들이 귀여운데다 성우진도 좋아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4.04 18:54 신고  Addr Edit/Del

      아기자기하고 성우진도 빵빵한 작품이랍니다~
      그에 비해 큰 인기는 못 끌었다는 게 흠이랄까요...

  5. 충격적인 성우진..
    1년 1개월의 내용을 담은 작품이였군요.

  6. 저도 처음보는 작품..

    귀여우니 봐야겠어요 !


오랜만에 돌아온 애니리뷰입니다.
23번째의 작품은 이제 거의 고전작이 되어버린 아카마츠 켄 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러브히나'입니다.
하렘물 애니 중에서도 꽤 잘 만들어진 작품에 속하죠.
한국에서는 '러브 인 러브'라는 타이틀로 정식 방영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 러브히나를 철저하게(?)해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타이틀인 러브히나는 'Love! 히나타장'이라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그리고 원작에서 '된장 랍스타 정식'이란 메뉴는 실제 동경대 메뉴에는 없었지만, 차후에 실제 학생식당의 메뉴에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게다가, 나루세가와 나루 역을 맡았던 호리에 유이씨는 원래 마에하라 시노부 역의 오디션을 했지만, 음향감독의 권유로 나루의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히나타장의 실제모델은 야마가타 현에 위치하고 있는 긴잔온천(銀山温泉)에 위치한 온천여관이 되겠습니다.

총 24화의 정식 방영분과 OVA형식의 25화, 총집편, 그리고 2개의 스페셜(크리스마스, 봄)로 이뤄져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3편의 OVA가 더 제작이 되었죠.
조금 아쉬웠던 점은 TVA와 OVA의 캐릭터 디자이너가 달라지면서 작화가 달라졌다는 것이죠.
본 리뷰에서는 24화의 TVA로 방영한 부분만 리뷰를 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하여 캐릭터 소개로 이어지겠습니다.
캐릭터 역시 원작에 비해 오리지널 캐릭터가 몇 명 등장하였습니다.
케타로 사랑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사카타 켄타로, 그리고 나루의 동생인 나루세가와 메이, 원작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우라시마 히나, 모토코를 항상 따라다니는 여자 후배 3명, 카오라 스우의 언니와 오빠 등입니다.
 

 


1. 이름 : 우라시마 케타로
2. 성우 : 우에다 유우지
3. 특이사항 : 15년 전의 약속을 좇아 동경대를 지망하고 있다. 나루나 모토코, 스우 등 아무리 맞아도 곧바로 회복하는 불사신의 몸을 가지고 있다. 히나타장에 가기 전까지 여자에게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이었으며, 혼자 스티커사진을 찍는 것이 취미. 이름은 만화가인 아리마 케타로에서 따왔다고 한다.




1. 이름 : 나루세가와 나루
2. 성우 : 호리에 유이
3. 특이사항 : 현역 고3이며, 누군가와의 약속때문에 동경대를 지망하고 있다. 눈이 나빠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있으며, 일명 나루펀치라고 불리우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 집안문제로 히나타장에서 살고 있으며, 성적은 무려 전국 1위. 케타로를 자주 괴롭히지만, 사실은 히나타장에서 케타로를 가장 많이 챙겨주는 사람도 그녀이다. 캐릭터 모델은 에반게리온의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라고 한다.



 


1. 이름 : 콘노 미츠네
2. 성우 : 노다 쥰코
3. 특이사항 : 나루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현재 직업은 프리터. 통칭 키츠네(여우눈)로 불린다. 좋아하는 것은 술과 도박. 오사카 출신이라서 관서사투리를 구사한다. 나루를 누구보다도 가장 이해하고 있는 사람. 이름은 아야사카 미츠네에서 따왔다.










1. 이름 : 카오라 스우
2. 성우 : 타카키 레이코
3. 특이사항 : 외국에서 온 유학소녀. 마이페이스이며 항상 활기차다. 가끔은 이상한 발명품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컴퓨터에 능숙한 듯. 항상 먹을 것을 찾고 있다. 시노부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붉은 달이 뜨면 성인의 모습으로 변한다. 키츠네에게 일본어를 배운 탓인지 관서사투리를 구사한다.






 


1. 이름 : 우라시마 하루카
2. 성우 : 하야시바라 메구미
3. 특이사항 : 케타로의 고모이지만, 그렇게 불리길 싫어한다. 찻집 히나타의 오너이자, 히나타장의 정신적인 지주. 항상 입에는 담배를 물고 있다. 케타로가 히나타장의 관리인이 되는 결정적인 이유의 제공자.











1. 이름 : 아오야마 모토코
2. 성우 : 아사카와 유우
3. 특이사항 : 신명류의 검사인 여고생. 교토 출신이며, 남자혐오증이 있다. 굉장히 진지하고 냉정한 성격이며, 항상 스우의 뒷바라지를 해주고 있다. 언니의 결혼에 쇼크를 받아 히나타장에 오게 된다.


 




 


1. 이름 : 마에하라 시노부
2. 성우 : 쿠라다 마사요
3. 특이사항 : 스우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히나타 분식의 딸이라 요리가 능숙하다. 상당히 내성적인 성격인지라 학교에서도 친구가 없으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본편과는 달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케타로가 온 다음에 히나타장으로 입주하게 된다.






 

 


1. 이름 : 오토히메 무츠미
2. 성우 : 유키노 사츠키
3. 특이사항 : 오키나와에 사는 특이한 아가씨. 불합격해서 떠난 여행에서 만나게 된다. 상당한 마이페이스인 성격. 몸이 좋지 않아서 자주 쓰러지며, 심하면 맥박까지 뛰지 않게되어 죽은 것으로 오해받는다. 특기는 거북이어(?!)








1. 이름 : 온천 타마고
2. 성우 : 마에다 유키에
3. 특이사항 : 무츠미가 키우던 거북이. 온천을 매우 좋아하며, 날아다닌다(!). '뮤~'하고 운다. 매일같이 스우에게 쫓겨다니고 있으며, 상당한 지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1. 이름 : 사라 맥두걸
2. 성우 : 코바야시 유미코
3. 특이사항 : 세타가 맡아서 기르고 있는 미국 출신의 여자아이. 세타를 '아빠'라고 부른다. 보이쉬한 성격이며, 케타로를 상당히 싫어한다. 히나타장에 맡겨지게 되면서 스우와 악당 콤비가 된다. 남에게는 말할 수 없는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1. 이름 : 세타 노리야스
2. 성우 : 마츠모토 야스노리
3. 특이사항 : 동대출신이며 동대의 고고학과 강사. 무엇이든 발굴하는 것을 좋아한다. 벤을 몰고 다니지만, 항상 사고를 일으킨다. 케타로 못지 않게 불사조의 몸을 가지고 있다. 무술에도 능하여 모토코와 대결에서 이긴 적도 있다. 캐릭터 모델은 에반게리온의 카지 료우지이며, 이름은 만화가인 세타 노리야스에서 따왔다.






1. 이름 : 나루세가와 메이
2. 성우 : 시라토리 유리
3. 특이사항 : 나루의 부모님이 재혼하면서 생긴 여동생. 나루를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나루를 좋아하고 있다. 원작에서는 마지막권의 최종화에 잠깐 등장.







1. 이름 : 사카타 켄타로
2. 성우 : 오키아유 료타로
3. 특이사항 : 나루의 동창생이며, 유수한 재벌가의 도련님. 졸업식날에 갑자기 등장하여 나루에게 고백을 한다. 히나타 아이돌 콘테스트로 나루를 아이돌로 데뷔시키지만, 나루가 그만두면서 그가 차린 사무소도 망해버린다. 이후, 찻집 히나타에서 알바를 하는 신세로 전락.





 

이어서 본 작품의 간단한 개요 및 리뷰입니다.


우라시마 케타로는 15년 전, 히나타장 근처 놀이터에서 한 여자아이와 놀면서 같이 동경대에 들어가자는 약속을 합니다. 케타로는 그 약속을 하루라도 잊지않으며, 동경대 입학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어느 덧 3수 생활에 접어들게 되죠. 결국 집에서도 쫓겨나 그가 간 곳은 할머니가 운영하는 여관인 히나타장. 하지만, 할머니는 여행을 떠났고 여관도 여자 기숙사로 바뀐 상태. 하루카는 케타로가 이미 동대생인 줄 알고 관리인직을 떠넘기는데... 과연, 케타로는 금남구역인 여자기숙사의 관리인직을 수행하며 동경대합격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사실 이 작품은 제가 애니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는 계기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다른 작품보다 상당히 애착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에는 접해본 작품이 몇 없었던 관계로 별 탈없이 감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한 명의 팬으로서 상당히 아쉬웠던 작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러브히나 스토리에 있어서 최후의 목적 달성은 케타로가 15년 전의 약속을 지켜내며 동대에 합격할 수 있느냐가 키포인트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어디론가 멀리 내다버리고 오리지널적인 요소가 너무 가미되었다는 점입니다.
원작과의 차이를 두겠다는 감독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요소가 작품을 재미있게 만들어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원작과 너무 빗나가는 오리지널적인 요소로 팬들에겐 다소 위화감이 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마 제가 본 작품들 중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제일 많이 등장하는 작품이지 않나 기억되네요.
비록 10년 전의 작품이지만, 누군가가 다시 새롭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애니 중의 하나가 바로 러브히나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러브히나는 연애하렘물의 왕도라고 불릴 정도로 일본에서 상당히 히트를 친 작품입니다. 그리고, 관련 노래도 꽤 많은 편이라, 컴플레이션 앨범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시면 한 번 구해서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요.



 

이상으로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부터 형식을 조금 바꿔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앞으로 조금씩 리뷰 형식을 바꿀 예정입니다.
만약 호응이 좋으면 일전에 썼던 리뷰까지 모두 갱신할 생각이랍니다.(물론 시간이 된다면...)
다음 리뷰는 언제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어이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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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브히나 예전에 정말 많이 들어본 작품인데,
    내용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2. 추천은 많이 하는 애니인데 2000년 작 애니라서 볼까말까 갈등중..

  3. 이건 그야말로 아카마츠씨를 한낯 독신 하숙 저질 3류 만화에서 여자 많이 후리고 다니는 일류 스튜디오의 사장으로 만든 거물 히트작.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7 21:39 신고  Addr Edit/Del

      여자를 많이 데리고 다니는 스튜디오 사장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순간에 메이저급 작가가 된 건 사실..

  4. 저도 처음 봤을때는 그럭저럭 봤는데.. 지금 다시 보려고 하면 보기가 힘드네요.
    전 아카마츠 켄씨의 작품은 아이 러브 서티부터 좋아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러고보니 유일하게 구입하고 있는 만화책도 마법선생 네기마뿐이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7 21:41 신고  Addr Edit/Del

      저는 러브히나 정발판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처음부터 본답니다~

  5. Favicon of http://mtune.pe.kr/tc BlogIcon TuNE 2010.05.17 02:55  Addr Edit/Del Reply

    아 만화책이랑 내용 조금 다른가봐요?
    본지 오래되서 지금은 만화책 내용도 생각이 안 나지만..
    나중에 시간나면 봐야겠습니다 ㅎㅎ

  6. 2000년대 작품치고는 그림체하고
    내용이 좋았던것같아요

  7.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5.17 16:12  Addr Edit/Del Reply

    저도 러브히나가 TV에서 방영하지 않은 애니메이션중에는 처음으로 봤던 애니메이션입니다.(사촌형네서 사사미로!) 이때부터 일본 성우 이름을 08년도 정도 까지 아무도 몰랐는데 호리에 유이만 알게된 이유이기도 했죠.
    재밌는 뒷 이야기까지 실어 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8. 역시 이것도 노래만 주로 들었고.. 내용은 아직 보질 못했어요 ㅠ_ㅠ..
    그.. 그나저나 호.. 호리에 유이다!!!
    [... 죄송해요. 아는 게 없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7 22:50 신고  Addr Edit/Del

      아무래도 너무 흘러간 작품이다 보니..;;
      이 작품을 계기로 호리에 유이의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했죠.

  9. 이것도 많이 들어본 애니인데 정작 감상을 미루고 있는 애니 ... 언젠가는 봐야할텐데 말이죠.

  10. 모토코가 망가졌어.......
    제가 이 세계에 입문은 아니고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군요
    뉴타입에서 DVD 부록으로 러브히나 1화가 실린 걸 줬던 적도 있었는데...몇년 몇월호인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7 23:56 신고  Addr Edit/Del

      아.. 그 부록 저도 가지고 있어요.
      제가 군대있을 때에 부대 내 서점에서 구입을 했었죠.
      확인을 해보니 2003년 12월이네요.

  11. 러브히나는 만화로 먼저 접했다가 애니를 보고선 약간 실망한 작품이지만
    여전히 하렘물의 최고봉이라 생각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19 21:26 신고  Addr Edit/Del

      애니로는 약간 실패였지만, 만화로는 하렘물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2. 러브히나, 제 친구가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는데...
    저는 언젠가 본다고 생각만하다가 기억 한구석으로 묻혀버린 작품..

  13. 오랫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저도 이게 애니의 세계로 빠지게된 계기였던것같습니다.
    아마 그 당시에는 #%^$%$에 대한 호기심에 본것같긴한데
    조금 본 뒤에는 #%^$%$ 보다 순수하게 작품에 빠졌던 듯
    지금 다시 읽으면 실망할지도 모르니 그냥 추억으로서 간직해야겠어요.


    호..홋쨩이 여기에 나왔었다니!!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5.23 20:13 신고  Addr Edit/Del

      저도 맨처음에 보게 된 계기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점점 그 작품성에 빠져버렸죠.

  14. 가장 처음 일본어로 접한 애니이지요 ㅇ<-<

  15. sqsaffa 2010.09.03 16:39  Addr Edit/Del Reply

    제가 요즘에 보고잇는 만화책이기도하고 애니는 원래 잘안봐서
    이거 보고 네기마 아니면 몽환백서 둘중 하나로 빠질려고요
    이제 3권만 보면 다보니 (스토리가 약간짧은게 흠이라면 흠::)

  16. 제가 중학생때 접했던 작품입니다. (2000년 당시 중3)
    만화책 1권에서 접했던 모에함은 아직도 잊기가 힘들군요..
    저는 오히려 만화책보다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게 본 케이스입니다.

    사실.. 이 작품보다 카레카노를 더 먼저 접했다면,
    이후 장래가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랬어도 사실 차이점은 없었을 겁니다. [;;;]

    애니메이션은 참 많이 봤는데, DVD 저렴하게 또 풀리면 사둘까 합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8.03 02:13 신고  Addr Edit/Del

      애니는 저도 몇 번이나 반복해서 본 것 같네요.
      만약에 BD로 나온다면 질러버릴지도...;;


정말 오랜만에 애니 리뷰를 올립니다.
귀차니즘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2003년 4월부터 방영했던 XEBEC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우주의 스텔비아입니다.
원래는 카드 게임으로부터 기획이 시작되었다고 하는군요.
애니가 방영된 이후에 만화도 발매되었으며(전 2권, 한국 정발판매중), PS2 게임 등으로도 제작되어졌습니다.
원래 2기 제작도 기획되었습니다만,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후속편과 함께 제작 중단이 발표되어 팬들을 실망시키기도 하였죠.
장르는 SF애니메이션답게 설정도 꽤 많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여러 가지 설정에 대해서도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 : 본 포스팅에서는 상당한 네타가 포함되어져 있으므로,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은 그냥 넘어가주시기 바랍니다.
 

I. 우주의 스텔비아 설정 및 용어 정리



그럼 이어서 캐릭터 소개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II. 캐릭터 소개

모든 캐릭터의 이름은 일부를 제외하고 오다큐센, 하코네등산철도선의 역이름에서 따왔습니다.


 그럼 이어서 대략적인 줄거리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기 2167년, 지구에서 20광년이나 떨어진 물뱀자리 베이타성의 초신성 폭발로 인한 퍼스트 웨이브로 인한 전자 에너지로 지구는 큰 피해를 입었고, 우주는 그 가스로 인해 녹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로부터 200여년이 지난 서기 2356년부터 시작됩니다.

배경은 우주에 설치된 파운데이션, 스텔비아를 위주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
본디 지구에 살던 카타세 시마는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우주학원 스텔비아로 진학을 합니다.
시마는 아리사 등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되고 즐거운 학원 생활을 보냅니다.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시마였지만, 파일럿 실력에는 그렇지 못하여 레일라 선생님에게 자주 혼나곤 합니다.
하지만, 체육제의 아스트로볼 경기를 계기로 실력이 급상승하여 결국 성적은 톱클래스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게다가, 코우타와 함께 세컨드 웨이브에서 인류를 지키기위한 그레이트 미션의 멤버로까지 뽑히게 됩니다.
한 때 위기가 있었지만, 코우타와 함께 인피니티에 탑승하여 그 위기를 넘기고 두 사람은 영웅이 됩니다.
그렇게 우주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는 것 같았지만, 울티마를 습격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코즈믹 플레쳐가 발견되고, 이것이 베이타성 초신성 폭발의 원인임을 밝혀집니다.
인류는 다시 그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코즈믹 플레쳐를 소멸시키기 위한 '제네시스 미션'을 발동시킵니다.
파운데이션을 코즈믹 플레쳐에 투입시켜 그 진행속도가 느려지는 틈을 타 최저점을 찾아내고, 그 최저점으로 빔을 쏘아 소멸시킨다는 것이 미션의 내용이었습니다.
시마는 코우타와 함께 다시 멤버로 선발되어 각자 알큐온과 인피니티에 탑승을 합니다.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3번이었으며, 오딧세이, 아캅스, 스텔비아 순으로 투입이 결정됩니다.
스텔비아를 소멸시키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2번 모두 실패로 돌아가 결국 스텔비아는 코즈믹플레쳐를 돌입합니다.
과연 시마 코우타는 마지막 기회를 살려 인류와 태양계를 모두 구할 수 있을까요...?



이상으로 우주의 스텔비아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에 대한 용어설명이 필요하여 내용이 평소보다 더 길어지게 된 것 같군요.
그럼 다음 작품의 리뷰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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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작품은 사실 화려한 요소보단 탄탄한 구성이 한 몫을 단단히 하는 애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괜찮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3.07 23:11 신고  Addr Edit/Del

      꽤 괜찮은 구성의 작품이었죠.
      다만, 저는 엔딩이 약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2.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3.07 17:19  Addr Edit/Del Reply

    대부분 유명/인기 작들 위주로 감상 해왔던지라 요런 리뷰들이 전 더 흥미롭네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3.07 23:12 신고  Addr Edit/Del

      2003년에 방영할 때도 꽤 인기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작품을 알고계시는 분이 의외로 없더군요..;;

    •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3.09 13:13 신고  Addr Edit/Del

      애니를 본격적으로 본게 얼마 되지 않아서 2000년 초 작품은 90년대보다 오히려 아는게 더 없는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3.09 20:50 신고  Addr Edit/Del

      저도 애니를 2001년부터 보기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분기별로 챙겨보게 된 건 2006년부터라서...
      2000년대 초의 작품은 뉴타입에서 본 정보가 전부네요.

  3. 생각 외로 참 재밌었던 애니메이션이었죠.
    물론 커플들만 우글우글거린다는게 마음에 안들었지만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3.08 23:30 신고  Addr Edit/Del

      음... 커플은 시마와 아키라 뿐이지 않았나요..;;
      아무래도 SF학원물이다 보니 분위기가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4. 재미있었던 작품이지요.
    저는 이 작품에서 별사탕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

  5. 이 작품 재미있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는데...밀린 애니가 많아서 당분가 패스 ㅎ

2009. 12. 27. 00:13 애니이야기/완결작 리뷰

이번 완결리뷰는 꽤 빨리 쓰는 편이로군요..
20번째가 되는 이번 작품은 불과 며칠 전에 완결이 난 2009년 10월 신작인 냥코이입니다.
냥코이란 제목은 고양이를 뜻하는 '냥코'와 사랑을 뜻하는 '코이'라는 말의 합성어인 듯 합니다.
원작은 후지와라 사토 씨의 동명 만화이며, 현재 4권까지 발매되어졌습니다.
애니화 된 부분은 2009년 3월에 발매된 3권까지의 내용이라고 합니다.
아마 원작이 계속 나온다면 2기 제작도 기대를 할 수 있겠군요.
그럼 캐릭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코우사카 준페이
2. 성우 : 아사누마 신페이
3. 특이사항 : 본편의 주인공이자 토키와 고교 2학년. 집에 고양이를 기르고 있지만, 고양이 알레르기의 소유자다. 어쩌다가 실수로 고양이 지장보살의 목을 부르뜨려 저주를 받게된다. 카에데를 짝사랑하고 있다.



1. 이름 : 미즈노 카에데
2. 성우 : 이구치 유카
3. 특이사항 : 육상부 소속의 토키와 고교 2학년. 고양이가 싫어할 정도로 매우 고양이를 좋아한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지만, 집에서 큰 개를 기르고 있는 관계로 불가. 육상부 소속답게 운동실력이 매우 좋으며,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협객물. 준페이를 의식하고 있지만, 카나코가 그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1. 이름 : 스미요시 카나코
2. 성우 : 시라이시 쿄코
3. 특이사항 : 토키와 고교 2학년이며, 준페이의 소꿉친구. 야만바 화장을 하고 있었지만, 학교 축제의 해프닝을 계기로 야만바 화장을 포기한다. 성격은 남자같지만, 고양이를 좋아한다. 준페이를 좋아하지만, 그 마음을 좀처럼 나타내지 않는다. 스타일이 좋으며, 나기는 그녀를 'D컵'이라고 부른다. 카에데와는 친한 친구사이이며, 준페이가 카에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1. 이름 : 이치노세 나기
2. 성우 : 코바야시 유우
3. 특이사항 : 토키와 고교의 3학년이며 육상부 부장. 하는 행동도 그렇고, 가슴도 절벽이라서 남자라고 자주 오해받는다. 본가는 교토의 조폭이고, 감정이 급격하게 변하면 관서 사투리를 구사한다. 조세핀이라는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카나코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으며, 소녀를 좋아하는 일면도 있다. 준페이를 알게 된 이후로 자주 그의 반에 출몰한다.


1. 이름 : 모치즈키 치즈루
2. 성우 : 사토 리나
3. 특이사항 : 우체국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대생. 배달을 하지만, 길치라서 자주 길을 잃는다. 성격은 굉장히 활발한 편이며, 가끔 오버를 하기도 한다. 가벼운 성희롱 대사를 하는 것은 일반사. 준페이가 곤란해할 때마다 가끔 등장하여 준페이를 더욱 곤란에 빠지게 한다.


1. 이름 : 키리시마 아카리
2. 성우 : 토마츠 하루카
3. 특이사항 : 고양이 지장보살을 모시는 절 주지스님의 쌍둥이 딸 중 여동생. 영력을 가지고 있어 준페이의 저주를 알고 있다. 굳센 성격이며 언니인 코토네가 준페이를 좋아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전형적인 츤데레 성격의 소유자.


1. 이름 : 키리시마 코토네
2. 성우 : 토마츠 하루카
3. 특이사항 : 쌍둥이 딸 중 언니. 그녀 역시 영력을 가지고 있어서 준페이의 저주를 알고 있다. 준페이를 좋아하고 있지만, 그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불행함을 좋아한다. 전파계 소녀이며, 거의 스토커 급으로 준페이를 따라다니고 있다. 도청 뿐만 아니라 위치추적기까지도 사용한다. 가끔 망상이 작렬하기도 한다.


1. 이름 : 키리시마 케이조
2. 성우 : 코스기 쥬로타
3. 특이사항 : 고양이 지장보살이 있는 절의 주지. 승려의 몸이지만 캬바레에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물론 캬바레에 갈 때는 가발을 쓰고 정장을 입는다. 코토네와 아카리의 아버지이며, 아내와는 이혼한 상태.


1. 이름 : 냠사스
2. 성우 : 타나카 아츠코
3. 특이사항 : 준페이의 집에서 기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원래는 길고양이였지만, 새끼 때부터 주워져 길러진 듯 하다. 목에 빨간 스카프를 한 것이 특징이며, 동네 고양이에서는 누님이자 리더격이다.


1. 이름 : 타마
2. 성우 : 후쿠야마 준
3. 특이사항 : 절에서 살고 있는 삼색털 수컷 고양이. 항상 냠사스를 따라다닌다. 준페이가 고양이의 저주에 걸렸다는 것을 온동네 고양이에게 떠벌리고 다닌다.


1. 이름 : 느와르
2. 성우 : 후쿠이 유카리
3. 특이사항 : 타마와 함께 절에서 길러졌지만, 지금은 떨어져 키리시마 자매와 함께 지내는 암컷 고양이. 본디 타마와 관계가 좋았지만, 어떠한 이유로 관계가 나쁘게 되었다.


1. 이름 : 조세핀
2. 성우 : 유사 코우지
3. 특이사항 : 나기가 기르고 있는 고양이. 준페이에게는 관서사투리를 구사하는 것으로 들린다. 이름과 겉보기로는 암컷으로 보이지만, 엄연한 수컷고양이. 준페이에게는 본인의 주인인 나기가 사랑을 시켜달라고 의뢰한다.

그럼 계속하여 줄거리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토키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인 코우사카 준페이는 고양이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그가 본인의 실수로 고양이 지장보살의 목을 부러뜨리는 바람에 고양이의 저주를 받게 된다. 그 저주를 받게되면, 고양이의 말이 들리게 되고 100마리 고양이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고양이로 변해버리게 된다. 타마가 그 사실을 떠벌리고 다니는 덕분에 온 동네 고양이가 몰려들게 된다. 그러던 중 자기가 좋아하는 미즈노 카에데와 가까워지게 되고, 소꿉친구이지만 앙숙관계로 지내던 스미요시 카나코와도 오해를 풀어 다시 가까운 관계가 된다. 여기에다 선배에다 육상부 주장인 이치노세 나기, 절 주지스님의 쌍둥이 딸인 키리시마 자매까지 등장한다.
수많은 해프닝에 휘말리지만 고양이들의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는 준페이지만, 갑자기 저주가 진행되어져버린다. 그 이유는 우연히 저주에 대해 듣게 된 카에데는 준페이가 저주에 걸리게 되었는지 의심을 하게 된 것. 점점 뜨거운 것을 못 먹게되었고, 무려 고양이 귀까지 생겨져 버린 것.
과연 준페이는 카에데의 의심을 풀 수 있을 것이며, 고양이 지장보살의 저주를 풀 수 있을 것인가..?!



이상으로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작품의 리뷰를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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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bspatium.tistory.com BlogIcon 곽밥 2009.12.27 09:53  Addr Edit/Del Reply

    볼까 말까 너무도 고민인 애닙니다.(완결작도 볼게 많아서...)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27 16:47 신고  Addr Edit/Del

      비교적 짧은 1쿨이라서 나중에 시간이 나신다면 몰아보기를 하셔도 됩니다.(퍽)

  2. 이것도 3 년후로 미뤄 두었스므니다...

  3.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 중 하나..2기가 나왔으면 바람.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27 19:39 신고  Addr Edit/Del

      아직 준페이의 저주가 모두 풀리지 않았으니 2기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4. Favicon of http://ruelove.perl.sh BlogIcon ruelove 2009.12.27 19:49  Addr Edit/Del Reply

    에.. 이게 협객물이라구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27 20:10 신고  Addr Edit/Del

      아뇨아뇨... 설마요..^^;
      여 캐릭터인 미즈노 카에데가 좋아하는 영화장르가 협객물이랍니다.

  5. 장편물이 3개가 남은 실정이라 과연 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6. 빅토리!!!!!!!!

  7. 고양이가 좀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8. 개인적으로 마지막화 약간 허무했었음;;

    그리고 아마 2기 나올듯;

  9. 자막제작한 작품 이외에 재미있게 본 몇 안되는 작품인 것 같아요.
    AIC라는 제작자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준 작품...

    코믹스 연재본도 꾸준히 체크 중인데
    곧 결말이 날 조짐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28 15:42 신고  Addr Edit/Del

      잘 찾아보면 AIC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 많답니다..
      GA 예술과 아트디자인클래스, 세토의 신부, 뱀부블래이드 등등... 이뤄셀 수가 없습니다..;;

  10. 동준이다앙 2009.12.28 19:27  Addr Edit/Del Reply

    뭔가..고양이 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번분기에서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서....원작이 궁굼하기도 하고...
    원작인 코믹스도 한번 봐봐야 되겠어요...ㅎ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28 21:36 신고  Addr Edit/Del

      고양이가 자주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은 거의 없으니까요..;;
      저도 원작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11. 아.. 이거 한번 볼까말까 고민중인데, 괜찮을지도??

  12. 제가 좋아하는 냥이 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네요+_+
    완결되면 찾아서 한번에 봐야징 냥냥+_+

  13. 차라리 완전 서비스로 나가거나 스토리가 완전히 좋거나 해야지 제가 보기엔 어중간한 작품으로 기대보다 별로였던 작품이었습니다
    결국은 후반에는 별로여서 보다가 도중하차해버렸어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31 23:21 신고  Addr Edit/Del

      전 설정이 약간 특이해서 보기 시작한 작품이라서요.
      엔딩은 무난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9. 12. 12. 22:53 애니이야기/완결작 리뷰

이번에 리뷰할 19번째 작품은 따끈따끈한 올 7월 신작으로 등장한 최신(?) 완결작인 GA 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이하 GA)입니다.
원작은 동명의 4컷 만화이며, 스케치북과 히다마리 스케치를 잇는 미술계 애니입니다.

어느 고등학교의 미술과에 다니는 5명의 소녀들이 중심이며, 스토리 중간중간에 미술에 관련된 기초지식들이 나온다는 것이 다른 미술계 애니와의 차이점입니다.
즉, 스케치북의 경우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미술부의 이야기를 그렸고, 히다마리 스케치의 경우는 야마부키 고교의 미술과에 다니는 4명의 학생이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히다마리는 4명의 학교 및 일반생활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그에 비해, GA에서는 매화마다 다른 과제들이 주어짐으로서 그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것이죠.

그럼 캐릭터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이름 : 야마구치 키사라기
2. 성우 : 토마츠 하루카
3. 특기사항 : GA 1학년 재학중이며 통칭 키사라기. 입학된 계기는 2살 위의 소꿉친구(미즈부치)의 소개이다. 매우 평범하지만, 노력파이며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천연적으로 바보이며, 농담을 진심으로 믿는 부분이 있다. 인물의 모델은 원작자 자신이라고 함.


1. 이름 : 노다 미키
2. 성우 : 토쿠나가 아이
3. 특이사항 : GA 1학년 재학중이며, 통칭 노다미키. 같은 학교 보통과 언니가 다니고 있으며,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양갈래 머리이지만 긴 머리를 이용해 머리스타일도 자주 바뀐다. 체격이 작지만, 항상 들떠있으며 토모카네와 무슨 일을 꾸미는 일이 많다.


1. 이름 : 토모카네
2.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3. 특이사항 : GA 1학년 재학중이며, 통칭 토모카네. GA 1학년 5총사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알 수 없는 캐릭터이다. 말투, 옷차림, 성격모두 남자같은 것이 특징. 1인칭도 オレ(일본에서는 남자가 쓰는 1인칭형)를 쓴다. 덕분에 무엇이든 완력으로 해결하려는 모습이 있다. GA 2학년 과정에 오빠가 다니고 있다.


1. 이름 : 오오미치 미야비
2. 성우 : 나즈카 카오리
3. 특이사항 : GA 1학년 재학중이며, 통칭 교수. 그 유래는 알 수 없다. 단, 나미코만은 '마사'라고 부른다. 굉장히 과묵한 성격이며, 희노애락을 표정에서 읽을 수 없다. 5총사의 나머지 멤버들이 필요한 물건을 항상 휴대하고 있으며, 검은색을 좋아한다. 동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이 있으며, 무려 학교의 상징인 '닭느님'들을 따르게 한다.


1. 이름 : 노자키 나미코
2. 성우 : 호리에 유이
3. 특이사항 : GA 1학년 재학 중이며, 통칭 나미코. 5총사 중에서 제일 언니 격이며, 유일한 상식인. 노다와 토모카네가 일으키는 소동에 항상 태클을 걸기 정신없다. 가끔 언니를 넘어서 '엄마'로 불릴 때도 있다. 5총사 중에서 가장 스타일이 좋다.


1. 이름 : 소토마 타쿠마
2. 성우 : 츠쿠이 쿄세이(본명은 츠쿠이 노리오)
3. 특이사항 : GA 1학년의 담임선생. 커피 마시는 것을 좋아하며, 항상 5총사들의 행동에 애를 먹고 있다(특히 노다 미키). 키사라기에 의해 커피잔이 몇 개나 깨뜨려졌다.


1. 이름 : 아와라 치카코
2. 성우 : 칸다 아케미
3. 특이사항 : GA 3학년이며 미술부 부장. 통칭 아-양으로 불리며, 중부 사투리를 구사한다(항상 다른 사람은 칸사이 사투리로 오해). 노다 미키와 맞먹을 정도로 굉장히 어수선한 성격이며, 미술부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다. 헌혈 PR용 마스코트 콘테스트에 뽑히는 등 미술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보여진다.


1. 이름 : 미즈부치
2. 성우 : 코시미즈 아미
3. 특이사항 : GA 3학년에 재학중이며 통칭 부치. 키사라기와는 2살 위의 소꿉친구이며, 키사라기가 GA에 입학을 하는 계기가 된 사람. 아와라의 보호자 역할도 맡고 있다. 성격은 냉정하고 침착하여 아와라와는 정반대이다. 원래 학원생활환경부의 부장겸 유일한 부원이었지만, 미술부와 합병이 되면서 부장자리는 아와라에게 넘기고 본인은 부원이 된다.


1. 이름 : 우오즈미
2. 성우 : 코니시 카츠유키
3. 특이사항 : 보통과 특별진학반(FA) 3학년 재학중이며, 미술부의 부부장. 미술부의 태클 역을 맡고 있으며, 폭주하는 아와라를 막는다.


1. 이름 : 호무라
2. 성우 : 나이토 료
3. 특이사항 : 자동차 정비과 2학년 재학중이며, 미술부 부원. 약간 열혈적인 성격이 있으며, 아와라의 권유로 미술부에 가입하게 된다.


1. 이름 : 사사모토
2. 성우 : 타카야마 미나미
3. 특이사항 : GA 3학년 담임이며, 미술부 고문. 통칭 '어르신(殿)'선생님이라고 불린다. 담배를 달고 사는 헤비 스모커이며, 귀차니즘 성격의 소유자. 항상 피는 담배는 녹색의 말O로.



1. 이름 : 토모카네의 오빠
2.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3. 특이사항 : GA 1학년 토모카네의 오빠이며 이름은 불명. GA 2학년이며, 몸이 약해 양호실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때문에, 누구보다도 더 양호실의 구조를 잘 알고 있다. 양호선생님의 권유로 미술부에 가입을 하게 된다. 머리가 좋은 편이라서, 천하의 토모카네도 이겨내지 못하는 '천적'이다.


1. 이름 : 우사미 마유미
2. 성우 : 미나미 오미
3. 특이사항 : GA 1학년의 부담임. 이 학교에 부임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아직 초보티가 가득한 선생님이다. 자기소개때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우사메 마유미'로 소개를 한 것이 이유가 되어, '상어 선생님'이라고 불릴 때가 있다(사메(サメ)는 일본어로 상어를 뜻함.). 소토마 선생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1. 이름 : 사나에(早苗ちゃん)
2. 성우 : ????
3. 특이사항 : 미술실 창고에 있던 소묘용 마네킹 인형. 과거에 창고에서 발굴해내어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위에는 체육복 저지를 입고 있으며, 밑에는 교복 치마를 입혀놨다. 미술부의 비품이지만 아와라에게 있어서는 어엿한(?) 미술부 부원.


1. 이름 : 닭느님(お鶏さま)
2. 성우 : ???
3. 특이사항 : 학교의 중앙정원에서 길러지고 있는 닭들. 성격이 사나워 정원을 청소하는 학생들을 고격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야비에게만은 복종한다.


이상으로 캐릭터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대략적인 설정 및 줄거리 소개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의 무대는 아야노이 고교이며, 정식명칭은 '아야노이 공업대학 부속 아야노이 고등학교'라는 기나긴 이름을 가진 사립학교입니다.
이 학교에는 예술과 외에도 공업과, 보통과, 위생간호과가 있으며, 각 분야별로 반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GA는 '예술과 아트디자인클래스'의 약자가 아닌 '예술과 A클래스'라는 뜻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GA와 함께 GB, GC 등도 존재합니다.

원작이 4컷 만화이기 때문에, 한 화당 에피소드가 여러개로 나눠지는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은 옛날 아즈망가 대왕에서 보여줬던 방식으로 보시면 될 겁니다.
항상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인트로 성격인 '그리면서 놀자'라는 극중극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편으로 이어지고 그 본편은 키사라기들의 5총사 이야기 에피소드와 미술부 에피소드로 나뉘어집니다. 가끔 이 두 개의 에피소드가 하나로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
키사라기들의 에피소드같은 경우에는 노다 미키가 발상을 하여 토모카네가 그 일을 크게 벌이고, 그 일에 키사라기가 말려들고, 교수는 방임자, 그 일에 나미코가 태클을 거는 일이 순환되면서 벌어집니다.
미술부 에피소드도 비슷하게 아와라가 일을 벌이면, 우오즈미가 태클을 걸고, 미즈부치가 아와라를 말리는 순서죠.
어떻게 보면 아즈망가 대왕의 미술과 버전이라고 봐도 무난하겠군요.

이 작품의 특징으로는 엔딩곡이 각 캐릭터 버전으로 나눠져있으며, 엔딩 PV는 각 캐릭터들의 성장과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아기자기한 학원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픈 작품이 되겠군요.



그럼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길 바라면서, 기나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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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적으로 1화볼때 좀 당황했는데, 2화부터 적응되더군요. ㅎ
    원래 저런 연출은 제 취향이 아닌데, 치유계 같은 편안한 전개에 케릭터들도 귀여워서
    꽤 재미있게 봤다죠. ㅎ

    저는 요즘의 상업적인 애니들보다 이런게 더 좋은거 같아요 ㅎ

  2.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아즈망가 대왕같은 느낌이라니 꽤 괜찮을 것 같네요.
    어제까지 공부는 뒷전으로 제쳐놓고 게임만 한다고 시간을 보냈으나
    이제부터는 공부하면서 쉴 때마다 틈틈히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바야겠습니다.

  3. 처음에 키사라기 성우가 토마츠 라는걸 알고는

    깜놀;;

  4.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네요^^ 특히 닭님이 대박 ㅋㅋ 닭님 성우도 있는것 보니 말도 하나 보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13 22:45 신고  Addr Edit/Del

      스토리 후반에 가면 닭이 크게 변신해서 말을 하게되는 씬이 있습니다.
      아마 그 때에는 성우가 따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5. GA 괜찮았었죠 'ㅅ'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9. 12. 7. 23:56 애니이야기/일반 리뷰

일요일 인터넷 강의를 치러 학교를 가기 전 3일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두번째 시리즈를 보러 갔습니다.
조조할인이었습니다만,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그리하여 지금부터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상당한 네타가 포함될 것이니 혹시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창을 열어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짧게 써야겠다는 것이 오히려 더 길어진 것 같군요.
한 가지 충고를 드리자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고 해서 자리를 뜨시면 안 됩니다.
본편이 끝나지 않은 채 추가 영상이 남아있으며, 다음 시리즈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예고편이 나옵니다.


덧 : 보다가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부시럭부시럭 거리다가, 혼자서 뭔가 중얼중얼거리다가... 굉장히 신경이 거슬리더군요. 덕분에 보다가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제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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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어제보고 왔습니다만..

    의문만 가득한 '파'였습니다.

    다른분들은 한번 더 본 분들도 있다는데.. 저는 그렇게는 못하겠고.. 뭐 그게 의미가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한번 더 본다고 해서 이해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떡밥난무이기 때문에.. 두번을 보든, 세번을 보든, 백번을 봐도 똑같겠죠.. 그저 다음작품을 기다려 볼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08 11:23 신고  Addr Edit/Del

      떡밥을 너무 많이 던져놓으면 스토리가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 알 수가 없어지는게 좀 싫죠..;;
      다음 편이 나오려면 얼마나 걸릴지..

  2. 에반게리온 하니... 이번 JLPT가 아스카!!!! 때문에 시끄러웠다죠 ㅋㅋㅋ 에반게리온 st..

  3. 저는 아직 파 를 못보았기에 본문을 보지 않았습니다.ㅎㅎ
    Q도 기대가 되는군요! 그런데 앞으로 더 편이 더 나올지;;;

  4. 에바 티비시리즈를 보지 않고 서-파 의 평범한 관람이 가능할까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09 11:35 신고  Addr Edit/Del

      저도 제대로 안 봤기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TV시리즈와는 연결이 전혀 되지 않고, 완전히 처음부터 '재시작'하는 것이니까요.
      그 증거로 신캐릭터의 등장이라던가, 사도의 설정이 바뀌었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유사한 예로 강철의 연금술사 FA가 있습니다.

  5. 결국 나왔군요 -_-) 극장판.
    이건 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완결이나 나오슈랄까요..-ㅠ -
    기본적인 이해가 제로여서는 볼 수 없지만 그렇다고 이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_=.

    강철은 뭐 이미 GG친지 이미 오래입니둥....(_-_)
    (시도의 嘘 싱글 사서 안을 열어본 후에야 저게 타이업이었구나, 에서
    DVD보면서 빠슨질 하는 동안 이미 사고회로는 거기서 멈추었기 떄문에 <-)

  6. 에반게리온 파.... ㅡㅜ 결국 극장판으로 볼 가능성은 0에 수렴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7. 윗분이 TV시리즈에 관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른것보다 카오루의 대사에서 굉장한 떡밥냄새가 풀풀 풍겨왔거든요.. 아마도 에어/진심을 너에게 와 관계가 있을 듯 한 느낌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니까.. 정답은 아니겠죠.
    그리고 에어/진심을 너에게 를 보려면 이전편도 전부 보는 것이 좋아요. 결론은 다 본다는 거..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2.10 11:00 신고  Addr Edit/Del

      흠... 그렇군요...!!
      언제 시간이 되면 TV판과 극장판들을 다 챙겨봐야겠습니다.

  8. 저도 얼른 달려야겠네요..

2009. 7. 22. 00:40 애니이야기/일반 리뷰
어제에 이어서 3번째 리뷰입니다.
작품이 많다보니 리뷰쓰는 것도 일이로군요..ㅠ.ㅠ


1. 카난


본디 Wii게임이 원작입니다만, TYPEMOON에서 원안을 맡게되어 화제가 된 작품입니다.
미노리카와는 신인 카메라맨인 오오사와 마리아와 함께 취재를 위해 상하이로 가게됩니다.
미노리카와 일행은 취재 중 총격전을 목격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이 축제의 여흥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난은 가면을 쓴 집단과 싸우며, '특수한' 눈으로 적들의 위치를 알아내고 사살시킵니다.
과연 상하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2. 타이쇼 야구소녀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시대적 배경이 타이쇼(大正)시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서구문명을 받아들이게 된 메이지 시대 다음으로 서구화로 넘어가는 과도적 시대이죠.
덕분에 여학생들의 차림 역시 기모노와 세일러 복으로 나눠집니다.
같은 학교지만 옷차림이 다른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져버린 것이죠.
시대가 시대인지라 아직 여자아이라면 얌전하게 지내는 것이 아직까지는 원칙이지만, 이것을 깨려는 소녀들이 있었으니...
야구 룰도 모르는 여학교의 여자아이들이 야구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유인 즉 야구단을 창단하려는 아키코가 (부모님이 정한) 약혼상대로부터 여자는 자고로 집에만 있어야한다는 여성을 무시하는 발언이 그 계기가 되었습니다.
창단멤버는 불과 2명이었지만, 야구에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찾아오게 되어 멤버는 점점 그 수를 늘려나가게 됩니다.
과연 이들은 9명을 모두 모을 수 있고, 학교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3. 프린세스 러버


미연시 PC게임 원작의 작품입니다.
평범한 메밀국수 가게의 아들인 아리마 텟페이.
하지만, 갑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부모님 성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헤이젤링크 왕국의 샬롯 헤이젤링크가 습격당하는 것을 구하게 되고, 대기업 총수인 할아버지 아리마 잇신에게 불려 연회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실은 어머니가 아리마 재단의 정통후계자인 것을 알게 되고 부모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되죠.
갑작스런 현실변화로 인해 혼란해진 텟페이는 실비아와 검을 겨루게 되고, 그녀가 자신의 약혼자임을 알게된다.
과연 앞으로 대기업 후계자로서의 텟페이 나날은...?!


4. 하늘 가는대로


오오야기 사쿠는 전학으로 떠났다가 고등학생이 되어 7년 만에 다시 살던 곳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어린 시절 오오야기는 미호시에게 휘말렸던 기억이 있어서 조용한 학생활동을 위해 그녀와의 만남은 꺼려하죠.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천문부를 홍보하는 미호시와 조우.  미호시 역시 오오야기를 발견하고 천문부 가입을 권유합니다.
오오야기는 미호시와 만나지 않기 위해 수업을 마치는 종이 울리자마자 교실에서 사라져버립니다.
가끔 피를 토하는 병약한 부장, 부장과 미호시에 휘둘리는 사요. 별난 부원들이 모였지만, 결국 오오야기는 천문부에 가입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 천문부는 어떤 활동을 해 나갈까요..?!
모든 스태프와 캐스트들의 별자리를 표시해놓은 것도 특징입니다.


5. GA 예술과 아트디자인반


예술과 아트디자인반의 개성 강한 학생 5인방의 이야기를 꽁트 형식으로 엮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약간은 멍한 캐릭터로 남에게 잘 속는 키사라기, 진지하며 태클 담당인 나미코, 무표정이지만 지적인 교수, 너무 활기차다 못해 주변에 폐를 끼치는 토모카네, 엉뚱소녀 노다까지...
중간중간에 미술과 관련된 지식도 설명해주고 있으므로,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작품일지도 모르겠군요.
얼핏보기엔 히다마리 스케치와 스케치북을 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이상으로 7월 신작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사실 니들리스라는 작품도 일단 다운을 받아놨습니다만, 아직 보지 않은 관계로 리뷰에서 제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으로는 감상 작품이 늘어나지도 않을 것이구요.(것보다 더 늘어나면 곤란합니다...)
4월 신작까지 챙겨보려면 상당히 바쁜 나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마 방학 중이라서 이만큼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월 리뷰를 모두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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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정신이 없어서 뭐가 나오는지도...

    여름에는 극장판이 대박이더라고요

    에반게리온, 섬머워즈, 포켓몬^^0, 호빵맨, 아톰실사판 등등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7.22 14:43 신고  Addr Edit/Del

      일본에는 아톰 실사판도 나오는군요..;;
      에반게리온은 어서 한국에도 개봉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ㅠ.ㅠ

  2. 전 그냥 친구 아이팟에 들어있는 에바 "파" 캠녹화 버전이나 보고 있습니다.(도주)

  3. 그렇지 않아도 애니나 다시 손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좋은 정보가 되겠군요..

    감사합니다..후후

  4. 유이 2009.07.23 12:00  Addr Edit/Del Reply

    아, 어쩐지 CANNAN이라는 애니가 그 그림체랑 비슷하다 했더니... 그런 거였군 ㅇㅅㅇ

  5. 외람된 댓글이지만 에바 봐야하는데..
    서도 못봤는데... ㅠ.ㅠ

  6. 1.하늘 가는대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ㅠㅠㅠ
    원작만화책이 4권이후로 계속 나오지 않고있는 ㅠㅠㅠㅠㅠ
    2.프린세스 러버, 이것도 은근히 괜찮더군요.
    언젠가 원작 미연시게임을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7. 요즘은 너무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혼란스럽기까지 하네요 ㅎ
    저는 아직도 80-90년대 애니시리즈를 보는중...빨리 2000년대로 넘어가야 하는데 ㅋ

  8. 5개 다 재밌더라구요 +_+
    역시 7월은 애니 페스티벌~ (10월도 ㅋ)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7.31 19:16 신고  Addr Edit/Del

      10월 신작 정보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7월에 많이 보는 만큼 1쿨 작품도 많을 것 같군요

2009. 7. 20. 23:07 애니이야기/일반 리뷰
이어서 신작 리뷰 2번째 입니다.


1. 바케모노 가타리


니시오 이신 원작의 동명소설을 애니화시킨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이야기는 히타기 크랩, 마요이 달팽이, 스루가 몽키, 나데코 스네이크, 츠바사 캣 등 총 5개 파트로 나눠집니다.
이들 스토리는 각각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방식이 되겠습니다.
아라라기는 계단에서 떨어지는 센죠가하라를 받고 그녀에게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못하였습니다.
센죠가하라는 이런 자신을 무시하라고 경고를 하지만, 아라라기는 그녀를 돕기로 결정하고 오시노 메메에게 데려다 줍니다.
사실 아라라기도 원래 흡혈귀였지만, 오시노에 의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감독은 신보 아키유키로 대부분의 작품이 코미디 계열이었지만, 이번 만큼은 좀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이라 어떻게 스토리를 이끌어나갈지 궁금하군요.


2. 알기쉬운 현대마법


다른 애니와는 다르게 0화를 먼저 웹상으로 배포를 한 작품으로 정식방송이 좀 늦어지게 된 신작입니다.

이치노세 유미코는 증조부의 피를 이어받은 마법사입니다만, 아직 세상은 마법에 대해 믿지 않습니다.
그런 세상에 환멸을 느끼던 그녀는 마법을 배우기 위해 아네하라 십자 마법학교로 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지팡이를 노리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쫓기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네하라 저택에 도착하게 되고, 유미코를 아는 듯한 코요미가 등장.
남자의 사역마가 쫓아오자 남자가 썼던 코드를 기억해내어 물리칩니다.
하지만, 이내 위기에 몰리게 되고 그 순간 아네하라 미사가 등장..!!

사실 코믹한 분위기의 0화에 비해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어버려서 좀 당황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진지한 분위기로 가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최근에 알게 된 정보입니다만,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처럼 순서를 여기저기 바꿔서 방영을 한다는군요.
이래서야 줄거리를 파악하기가...
DVD판에서는 순서대로 나와주길 바랍니다.


3. 참 안녕절망선생


절망선생이 다시 3번째 TV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1,2번째의 TV 시리즈와 OVA까지 치면 4번째 애니화가 되겠군요.
이 작품만큼은 더 이상의 리뷰가 필요가 없으리라 결정지었습니다.
아마 이번 작품에서도 강렬한 패러디가 작렬하는 현실 비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무려 원작자의 어시스턴트 출신인 하타 켄지로 작품인 하야테처럼 캐릭터도 중간중간에 등장하니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인 듯 싶습니다.
덧붙여, 이 작품 역시 샤프트의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기에 바케모노 가타리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군요.


4. 카나메모


이 작품은 무려 케이온의 유이 성우가 주인공을 맡아서 보게된 작품이 되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적응도는 빠르군요.

나카마치 카나는 유일한 피붙이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고아가 되어버립니다.
장례식 이후 짐을 가지러 온 일꾼들에게 자신도 팔려간다는 착각을 하여 짐을 챙기고 나가버리게 되죠.
묵을 곳을 찾으러 다니던 중 신문가게에서 일하는 유메가 탄 자전거에 치여 쓰러집니다.
실려온 곳은 신문가게였고, 그곳에서 숙박을 하며 일을 하는 것으로 결정난다.
평범한 사람이 없는 괴짜 여성들이 모인 신문가게에서 과연 카나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이상 리뷰 2번째를 마칩니다.
3번째도 기대해주세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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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 신작엔 홋쨩 많이나오죠 ㅎㅎ

  2. 개인적으로 하늘가는 대로, 바케모노가타리가 이번 7월신작애니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3. 아... 카나메모에 토요사키씨가 나오는군요... ;ㅅ;

  4. 이번달 신작도 포기.
    꽤나 볼만한건 많은데. 안타깝네요

2009. 4. 28. 19:58 애니이야기/일반 리뷰
뒤늦게 나마 2번째 4월 신작 리뷰를 올립니다.


1. 咲 -사키-


여느 다른 마작물과는 다른 '미소녀'마작 학원물입니다.
한국에서도 소수의 사람들이 마작을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전 해본 적도 없거니와 용어도 어려워서 마작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른 마작물과는 분위기도 틀리고 해서 보기로 한 작품입니다.

키요스미 고교에 다니는 사키는 마작에 대해 좋지 않는 기억이 있어서 마작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구인 쿄타로의 손에 이끌려 마작부 부실에 가게 되고 거기서 중학교 시절 전국 챔피언이었던 노도카 등과 함께 마작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3연속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는 결과를 그것도 '일부러' 내게 하더니, 이제는 강한 운이 필요한 곳에서 '영상개화 쯔모'로 기어이 또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를 만들어냅니다.

과연 사키는 마작부에 들어가서, 전국을 노릴 것인가...?!


2. 타유타마


장르는 판타지 학원물입니다.(제멋대로...)
매 분기마다 이런 종류의 작품은 꼭 하나씩 나오는 것 같군요.

어느 날, 학교 운동장 공사부지에서 커다란 비석이 발견되어지는 관계로 공사가 중지됩니다.
그 비석의 상태를 알아보러간 본 작품의 주인공 유리.
그 비석에 봉인된 것은 의외로 거물인 키쿠라미카미노히메였습니다. 그녀가 그 곳에 봉인되어진 이유는 삼강이라는 요괴도 함께 봉인되어져 있기 때문.
하지만, 그 비석은 아메리의 실수로 깨어져버리고 그 대신 키쿠라미의 분신이 나타납니다.
그 모습은 영락없는 꼬마 여자아이.
덕분에 키쿠라미의 힘은 줄어들었고, 삼강은 도망쳐버립니다.
유리는 쓰러진 아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녀에게 '마시로'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크면 결혼을 하자는 약속까지 해버립니다.
하룻밤이 지나고 마시로는 급성장해버리고 맙니다.

과연 유리는 마시로와 함께 삼강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3. 하야테처럼!! 2nd season


대략 1년 만에 돌아온 하야테처럼의 2번째 시리즈입니다.
1기에서는 찾기도 힘든 패러디로 인하여 여러 자막제작자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죠.
그리고, 부디 이번 2기 만큼은 스토리가 삼천포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화는 무난하게 하쿠오 학원의 마라톤 이벤트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이 에피소드가 캐릭터 전원이 나오기에는 가장 편하다나 뭐라나...
아무튼 하야테는 자신의 해고를 걸고 나기를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시키겠다고 장담합니다.
그들이 고른 코스는 마라톤 자유형이며 하쿠오 학원의 부지를 한바퀴 도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야테의 앞에 나타난 라이벌들은 전부 실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학생회장인 히나기쿠를 필두로 하여 카츠라 유키지, 집사 히무로, 집사 노노하라 등..!!
과연 하야테는 이들을 물리치고 나기를 마라톤에 우승시키며 잘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4. 동쪽의 에덴


허니와 클로버로 대히트를 친 원작자의 2번째 애니화 작품인 동쪽의 에덴입니다.
개인적으로 허니와 클로버를 상당히 감명깊게 본 작품이었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모리미 사키는 백악관을 보고 싶다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온 일행들과 떨어져 워싱턴으로 오게 됩니다.
백악관 분수를 향해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던 중, 경찰한테 들켜버립니다.
사키는 당황하여 어쩔 줄 몰라하고 있던 그 때, 한 손에 권총을 쥔 왠 알몸의 사나이가 나타나 경찰들을 따돌려버립니다.
그에 보답하여 사키는 자기가 입고 있던 코트와 목도리를 그에게 줍니다.
하지만, 그 코트에는 여권이 있었고 그것을 찾기 위해 그를 뒤쫓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와 다시 만난 사키는 그를 따라 같이 공항으로 가서 귀국하게 됩니다.
사실 그는 기억상실로 인해 자신의 이름조차도 모르고 있는 상태.
손에 쥐고 있는 휴대폰의 주소에 적힌 주소를 찾아가 자신의 여권을 보고 이름이 '타키자와 아키라'임을 알게 됩니다.(이것이 진짜 이름인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우연히 그들은 대합실의 TV에서는 도쿄의 미사일 공경에 대해 뉴스가 흘러나옵니다.

과연 이 소년의 정체는 무엇이며, 도쿄에는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5. 강철의 연금술사 FA


2003년에 방영을 했던 작품이었지만은, 이번에 다시 신시리즈로 돌아온 작품입니다.
전작은 아직 원작이 완결되지 않았던 관계로 스토리가 중간부터 오리지널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작 그대로 가는 것을 모토로 하여 다시 시작하게 되었죠.

1,2화는 원작에도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하나의 프롤로그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1화에는 1인 쿠데타를 감행한 '빙결의 연금술사' 아이잭 맥드걸 포획 에피소드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나와서 감회가 새롭더군요.
아이잭의 1인 쿠데타는 '호완의 연금술사'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불꽃의 연금술사' 로이 머스탱 등의 활약으로 실패하고 맙니다.
2화는 엘릭 형제들의 과거 이야기였죠.
어머니인 트리샤가 전염병으로 이 세상을 뜨자, 형제들은 어머니를 재구축하기 위해 연금술사의 금기 중의 금기인 인체연성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였고 에드워드는 왼쪽 다리를, 알폰스는 몸 전체를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알폰스의 혼을 갑옷에 장착하기 위해 에드는 자신의 오른쪽 팔을 희생시킵니다.

과연, 이들 형제들은 현자의 돌을 찾는데 성공하여 자신들의 몸을 원래대로 돌릴 수 있을까요?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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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피리아 2009.04.28 23:48  Addr Edit/Del Reply

    사키 같은 경우는 마작이라 아는 게 없어서 안 봄.
    타유타마는 왠지 재미없어 보인달까... 지루할 것 같고 ;ㅅ;
    그래도 저 사진에 나온 캐릭터는 귀엽네 :)
    타유타마는 에로게 원작 애니인데 게임 성우랑 애니 성우가 똑같더라구~
    저 마시로라는 캐릭터만 ㅇㅅㅇ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4.29 11:09 신고  Addr Edit/Del

      나도 마작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는 걸...
      타유타마는 에로게 원작이었구나...
      에로게는 이제 거의 하지 않으니..;;

  2. 모두 끝내주는 애니 ㅠㅠ

  3. 강철의 연금술사, 동쪽의 에덴, 하야테가 기대작이라 할 수 있겠군요.
    사족으로 타유타마같은 미연시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들은 몇몇 작품을 빼고는 거의 다 실패한 경력이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게임의 모든 루트를 짬뽕시키다보니 이야기가 이상하게 되버려서 실패하는 경우가 가장 크지만...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4.29 11:09 신고  Addr Edit/Del

      원체 미연시 원작의 게임들이 많으니까요...
      하지만, 쿄애니가 만든 애니들은 전부 성공..;;

  4. 사키..♡

  5. 사키보단 동쪽의에덴 ㅇ-ㅇ

  6. 흐음... 요즘 보는건 사키, 케이온, 하야테 뿐이군요.
    강철의연금술사 원작코믹은 재밌게 봤는데, 이번엔 한번 달려볼까생각중입니다

  7. 동쪽의 에덴..얼마전 끝난 드라마가 생각나는군요..-_-a
    줄거리를 보아하니 뭔가 스릴러 같은듯한데..
    좀 구미가 당기는군요..
    (물론 볼 시간따윈 없습니다만..;;;)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5.01 12:07 신고  Addr Edit/Del

      에덴의 동쪽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죠...;;
      스릴러적인 요소가 있긴 있습니다만, 아직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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