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猫カンパニー :: '축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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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6 허무한 결과(26)
  2. 2010.06.27 월드컵 8강진출 실패(24)
  3. 2009.11.06 한국 축구의 미래(14)
  4. 2009.04.01 [WC예선]대한민국 vs. 북한(10)
  5. 2008.11.20 월드컵 예선 경기(vs. 사우디 아라비아)(8)
  6. 2008.08.13 기적(20)
  7. 2008.07.27 오늘 있었던 일(18)
  8. 2008.07.13 축구(16)
2011. 1. 26. 01:40 일상이야기


네... 방금 아시안컵 4강전이 끝났습니다.
게다가 무려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축구를 보게 만든다는 한일전이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는 기념적인 경기이기도 하였구요.

전반전과 후반전을 서로 한 골씩 주고 받은 결과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미심쩍은 심판의 판정으로 PK가 주어졌고 정성룡 선수가 처음은 막았지만, 그 다음 슈팅은 아쉽게도 못 막아서 2:1.
경기는 이제 연장 후반으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의 파상공세가 이어지지만 좀처럼 골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경기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어진 프리킥.
일본의 수비수들이 철옹성같이 골대 앞을 막은 상황에서 황재원 선수의 시원한 골이 터지면서 승부는 승부차기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극적으로 무승부까지 몰고 가는 승부근성은 인정하겠습니다.
이란전에서 승부차기를 대비해 특훈을 한 것은 전부 어디로 갔나요?
처음에 막힌 것은 단지 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두번째도 막히고, 세번째는 아예 골대를 빗나가다니...
이번에야말로 우승을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또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는군요.
박지성 선수에게는 마지막 아시안컵 출전이었는데, 우승의 꿈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돌아가버린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저 부디 끝까지 노력해서 3~4위전만큼은 이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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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경기는 꼭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를 보는듯했어용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ever_moon BlogIcon 크립 2011.01.26 08:44  Addr Edit/Del Reply

    2:2까지 갔을때 '이맛에 축구를 보지!'하면서
    기뻐했었는데 ㅠㅠ

  3. 2011.01.26 11: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1.27 01:38 신고  Addr Edit/Del

      골키퍼도 대단했지만, 키커들이 심리전에서 밀린 점도 크게 작용했었지...

  4. 당연히 이기겠지 이기겠지 이기겠지 .......... 으힝 ;ㅅ;

  5. 3뻥의 저주..

  6. 정작 중요한 건 월드컵이니 월드컵을 위해 액땜했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습니다.
    물론 박지성, 이영표를 위해서 우승은 했어야했지만..
    하여튼 2:1로 진 것보다는 백번 낫습니다..
    패널티 박스에 수비수 잔뜩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골을 넣을 정도니
    확실히 옛날 한국 축구하고는 사뭇 달라진 느낌입니다.
    심판이 문제지 플레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7. 전 그저 마지막골 넣는 순간, 아 이젠 저도 맘편하겠구나 생각했어요.
    하지만 승부차기 3연병ㅠㅠㅠ

  8. 여러..
    일본과 안 좋은 일이 또 벌어졌더군요 ㅠ
    국기라던가.. 김연아 가면이라던가 참..
    뭐... 우리가 일본보다 하루 더 못쉬어서 몸의 피로도 다 풀지 못한상태로
    전력상태로 못 뛰어서 아쉽게 지긴했습니다만
    모두 잘 뛰어줬습니다 ^^~ 재밌게 봤어요 ㅎ

  9.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1.01.28 16:52  Addr Edit/Del Reply

    덧글 다는 오늘 우즈벡전 3위로 꼭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1.01.29 01:55 신고  Addr Edit/Del

      그리고 댓글을 쓰는 지금 3:2로 이겼습니다.
      좀 더 큰 점수차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10. 그냥 333박수 쳐줘야할듯합니다....(먼산)

  11. 참... 잠도 아껴가면서 봤는데, 허무했죠 //ㅅ//

  12. 그래도 120분동안 잘 해서 동점 만들었는데 ㅇㅅㅇ ㅎㅎ
    잘 한거 같던데.. -ㅂ-

  13. 큭 정말 ㅜ.ㅡ
    역전에 역전 반전에 반전을 기대했는데...
    그래도 거의 진 경기를 승부차기까지 가게 만든 열정과 끈기는 훌룡했죠^^

2010. 6. 27. 17:26 일상이야기



더 이상 한국 팀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내친 김에 8강, 4강까지 가자는 국민들의 염원은 사라져버렸습니다.

어쩌면 경기 초반에 이미 한국에게 더 이상 운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었는지도 모릅니다.
박주영 선수의 프리킥이 절묘하게 휘어져 들어가 골 포스트를 맞고 튕겨져 나가버렸으니까요.

그럼 우루과이 전에서 패배의 원인을 제 나름대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한국팀에 있어서 판정의 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수비수의 핸들링 반칙을 못 본건지, 안 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축구상식이 별로 없는 팬들이 봐도 납득을 할 수 없는 판정이 이어졌습니다.
심판의 판정이란 것은 경기의 흐름에 크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심판이란 존재는 아군이 될 수도 있고 적군이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두번째로는 골결정력이 부족하였습니다.
오래전부터 한국팀에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골을 넣어줘야하는 킬러의 부재를 문제점으로 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점은 이번 월드컵에서도 여전하였습니다.
사실 한국이 넣은 골은 대부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넣은 골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죠.
선수 개인의 능력으로 넣은 골은 그리스 전의 박지성 선수와 아르헨티나 전의 이청용 선수의 골 뿐이었다는 것이죠.
예선전때와 16강전의 경기에서 몇 번인가 골키퍼와의 1:1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공격수들은 그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렸죠.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큰 경기에서 골을 넣어야한다는 것은 공격수에게 있어서 큰 부담이 되겠습니다만, 오히려 그 부담마저도 즐기며 확실한 골 찬스때에는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는 골을 넣어주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번째로는 허술한 수비진이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항상 지적되어오던 한국의 약점이었죠.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이 허용한 실점은 8점입니다.
아르헨티나 전에서는 발빠른 공격진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며 4골이나 내주었고,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전담수비 선수를 놓치는 바람에 선취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우루과이전 역시 빠르게 역습해 들어오는 것을 제대로 막지 못한 결과, 수아레즈 선수에게 2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본디 수비수인 차두리 선수와 이영표 선수는 공격을 나가는 것도 좋지만 수비에 더 비중을 둬야합니다. 하지만, 항상 최전방에 나가있으니 공격에서 수비로의 전환이 늦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차두리 선수는 원래 공격수 출신이니 그 성향이 더 짙은 것 같습니다.


비록 원정 16강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이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지만, 8강 이상으로 진출을 하려면 아직 더욱 더 실력을 갈고 닦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하여 대한민국은 더이상 축구계의 변방에 있는 국가가 아니라 그 세계에 우뚝 서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중심에 서있지만 말고 우승후보국가라는 대접을 받으며 다른 팀들이 대한민국과 맞붙기를 꺼려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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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제 경기할 때 오늘 토익시험때문에 일찍 잤는데 일어나보니 졌더군요.
    제가 볼땐 수비의 불안과 감독의 능력이 가장 큰 문제로 보였습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7 21:51 신고  Addr Edit/Del

      용병술 실패도 크게 작용하였죠.
      왠지 엔트리에 들지못한 이근호 선수가 생각났습니다.
      이동국 대신 이승렬과 안정환이라는 카드는 왜 꺼내지 않았는지도 궁금하고..

  2. 흐음 ... 축구라 ..

  3. 판정이야 서로 서로 오심 2~3개씩 먹었고

    박주영은 원톱이 아니고 누구를 앞에 박아 두고 쉐도우로 돌려 쓰는게 더 좋을듯...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37 신고  Addr Edit/Del

      우리나라는 원톱에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결정력이 확실한 공격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4. 이제는 지난일이니 잊었으면 합니다.다들..다시 떠올린다고 8강 올려보내주는것도 아니고.

  5. 평상시에 축구를 안보니까 잘은 모르겠는데, 심판은 전반엔 한국 후반엔 우루과이에 관대했는데 우루과이 쪽에 좀 더 지나치게 관대했고...(슈타르크 이 냥반은 아예 심판 자격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미 몇 번 논란이 있었던 심판이기도 하고)

    정말 아쉬웠던건 골결정력..ㅠ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38 신고  Addr Edit/Del

      굳이 이번 경기만이 아니라 다른 여러 경기에서도 심판들의 자질은 논란이 많았죠.
      아무리 심판이 인간이라서 실수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영 아닌 것 같습니다.

  6. 안타까워요... 결국은 부실 수비 및 부실공격.. 에휴..

  7. Favicon of http://mtune.pe.kr/tc BlogIcon TuNE 2010.06.28 00:54  Addr Edit/Del Reply

    오심은 양쪽 다 좀 많이 있었는데 약간 우리쪽으로 더 불리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경기 주도권을 계속 우리가 잡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찬스를 못 살려서 진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39 신고  Addr Edit/Del

      주도권은 잡고 있었지만 갑자기 덮쳐오는 역습에는 우르르 무너지고 말았죠..ㅠ.ㅠ

  8. 심판때매 한번울고 골결정력에 또 울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9. 으흐 무지 아까웟지요 T_T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41 신고  Addr Edit/Del

      정말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런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부디 다음 월드컵에서는 좀 더 나은 실력으로 8강까지 진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0. Favicon of http://sogb.tistory.com BlogIcon 곽밥 2010.06.28 04:32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우루과이전의 경기력은 보면서 다시는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2002년의 말 할수없는 그것이 올까 하는 기대가 생기더라고요. 못한점도 있고 실수한점도 많지만, 화보다는 아쉬웠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나저나 지금 아르헨 멕시코 경기 보는데 바로 전의 독일vs잉글에 이어 심각한 오심이 끊이질 않는군요 -_-

  11. 아쉬운 만큼 미래도 보였던 월드컵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청용이 박지성의 뒤를 이어줄 것 같고 기성용이나 박주영도 더욱 성장하겠지요
    하지만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이영표가 이제 못나오는게 굉장히 아쉽습니다.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10.06.29 08:43 신고  Addr Edit/Del

      이영표 선수의 자리를 메꿀 풀백은 좀처럼 찾기 어려울 겁니다.
      공격자원은 많지만 수비자원이 별로 없어서 누가 그 자리를 차지할지 궁금하네요.

  12. 다 좋았는데 그저 운이 안 따라줬다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ㅠ-ㅠ

2009. 11. 6. 23:59 일상이야기

오늘 자정에 있었던 17세 이하 청소년 월드컵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승부 끝에 난적 멕시코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사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때 극적인 동점골로 인하여 승부는 결국 연장까지 몰고갔습니다.
결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동점골을 터뜨린 대표팀 선수들의 정신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전에 있었던 홍명보 감독이 이끈 20세 이하 대표팀 역시 선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가나에게 2:3으로 분패를 하여 8강진출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충분히 그 가능성은 보여주었습니다.

이 결과들을 봤을 때, 한국 축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들은 어리기에 좀 더 연습에 매진을 해야하겠습니다만, 이 중에서 제 2, 3의 박지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오히려 박지성 선수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나오기를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한국축구의 계속 성장하여, 세계정상에 오를 때까지 그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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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저 멕시코 웃고있지요 우리나라 한태 지다니 .ㅂ.

  2. 그저 승부차기의 감동.

  3. 이왕 4강 이상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4. 전 그저 이들이 고종수같은 케이스를 걷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ㅎㅎ

  5. 응원해봅니다!

    물론 전 야구가 더 좋지만요(퍼어억)

  6. 청소년축구팀이 잘하는 한 한국축구의 미래는 밝아보입니다 'ㅅ'

  7. 우리나라는 예전에도 청소년 축구는 성적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11.08 08:29 신고  Addr Edit/Del

      하지만, 국제경기에서의 성적은 그다지 안 좋은 편이 아니었던가요..?
      U-20에서 8강에 진출한 것도 18년만이고, U-17에서의 8강진출도 22년만이라고 하니...;;

2009. 4. 1. 22:18 일상이야기
오랜만에 벌어진 월드컵 예선전이었습니다.
이틀 전이었던가요, 이라크와의 친선전에서 2:1로 이긴 기세로 북한까지 꺾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중계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북한도 1위 수성을 위해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반격해왔죠.
볼 점유율은 저희 쪽이 많았지만, 북한의 탄탄한 수비로 인해 무산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역습을 당하면서 실점을 할 고비도 여럿 넘겼습니다.
그런 치고박는 공방전 끝에 전반전이 끝나버렸죠.

오늘도 무승부가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전처럼 밀어붙이기 시작하였지만, 여전히 공격은 무산되기 일쑤였습니다.
결국 허정무 감독은 선수교체를 감행했고, 이대호 선수 대신 김치우 선수가 교체 투입되었습니다.
교체 출전을 했기에 체력이 팔팔한 김치우 선수는 대한민국 공격에 힘을 실어주었고, 결국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작렬하였습니다.
거의 경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터진 골이었기에 그 가치는 더욱 값졌습니다.
추가 시간이 4분 주어졌지만, 경기는 그대로 끝나고 승점 3점을 얻으면서 다시 조1위로 올라서게 되었죠.

오늘 경기도 꽤나 지루하였지만, 오랫동안 이어져오던 북한과의 무승부를 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6월의 남은 예선 3경기도 승리를 따서,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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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치우 프리킥....크로스인줄 알았는데..'ㅅ'

  2. 아마 북한선수 손맞고 들어갓죠 ㄷ

  3. 그저 북한선수 손맞고 들어간게 웃길뿐... 허탈한웃음 허허 --;;

  4. 어제 하는 걸 보질 않았어요..ㅠ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9.04.02 19:53 신고  Addr Edit/Del

      어쩌면 안 보신게 현명한 판단이셨을 수도...;;
      요즘 한국 축구는 몸에 안 좋아요...

  5. 스피리아 2009.04.02 21:19  Addr Edit/Del Reply

    나도 안 봤다!!! 스포츠에는 영 관심이 없어서... <
    그래도 월드컵 때는 봤는데 'ㅂ'

2008. 11. 20. 17:53 일상이야기
어제.. 아니 오늘 새벽 1시 30분부터 중동의 강호 사우디 아라비아(이하 사우디)와의 최종예선 3차전 원정경기가 있었습니다.
6만 여명의 홈팀 관중 속에서도 태극 전사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에는 조금 밀리는 듯이 보였지만, 결국 후반전에서 2골을 몰아넣어 값진 승점 3점을 얻고 꾸준히 조 선두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일전의 평가전에서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선취점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점골을 허용해 결국 비기는 바람에 내심 불안은 했지만서도요.

오랜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박주영 선수와 이운재 선수의 활약은 정말 최고였죠.
하지만, 이 경기에서도 오점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우디 관중들의 몰상식한 행동이었죠.
어떻게 레이저 포인터를 선수의 눈에 갖다대려는 생각을 하는 걸까요?
눈에 바로 비추면 실명될 위험까지 있는데 말이죠.
그걸 묵과한 주심도 주의를 줘야할 것이며, 대한축구협에서도 강력하게 항의를 하여 사우디에게 패널티를 줘야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란과의 4차전 원정경기에도 최소한 승점 1점 이상의 결과를 거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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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를 잘 안보는지라..관심이.ㅠㅠ

  2. 승리의 박주영!

  3. 듣기로는 박지성 선수의 슛인지,패스인지 뭔지 모를 어시를 했다는데...

  4. 전 축구경기가 있는지도 몰랐었다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다가 알았다지요..;;;

    그래도 매번 지기만하던 사우디와의 경기를 이겼다니..
    조금은 한국축구에 기대를 가져봐도 되는걸까요^^;

2008. 8. 13. 16:55 일상이야기

오늘 온두라스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경우의 수'라는 녀석이 등장하였는데요...
요는 카메룬과의 골득실차 4를 없애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온두라스를 크게 이기거나, 이탈리아가 카메룬을 크게 이겨줘야 한다는 것이죠.
비기거나 지면 즉시 예선 탈락...

하지만, 우리에겐 아테네 올림픽 같은 행운이 또다시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비록 요즘 축구하는 게 영 시원찮지만 그들 역시 태극전사들입니다.
그들에게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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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떻게든 올라가면 좋긴 하겠습니다.
    근데 정작 실력은 밀리니 솔직히 큰 기대는 안 되는군요.

  2. 축구에 돈이 가장 많이들어가는데....국민들 속은 아주 제대로 긁어준다죠~;;

  3. 열심히해서 박수를치긴 하지만, 이기는축구를 보고싶은 한국국민으로써, 한국축구는 왜 언제나 먼 미래에 투자하는 마음, 배우는 자세로 축구해야 할지 갑갑합니다 ㅠㅠ 언젠가 한국에서 드록바같은 선수도 나오겠쬬 ? (^^)

  4. ...라고 쓰고, 결론적으로 이겼지만 8강 진출은 실패라고 쓰죠. 어쨌든 모두들 수고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기종목은 야구랑 핸드볼만 보고 축구는 안 봐요 저.

  5. 결국 운 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오직 실력 만이 있을뿐...
    와일드 카드에서 너무 수비조로 나간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8.14 00:14 신고  Addr Edit/Del

      우리나라는 운에 너무 기대하는 게 문제...;;
      와일드 카드에 공격형 미드필더 한 명이라도 있었음 좋았었는데 말이죠..
      김두현 선수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6. 8강은 고사하고 예전에서 떨어지는 시츄에이션은 뭥미?

    으아아악 한국축구! 제대로 좀 합시당!

  7. 한국축구는 gg란 말밖에 쓸수가 없군요
    축구강국이란 표어를 내세울시간에
    연습해서 결정력이나 진짜 축구강국을 좀더 배워서
    정상에 섰으면 좋겠네요

  8. 물론 온두라스가 생각보다 전력이 낮았던 것도 있지만..
    그래도 평소에 어제같은 경기만 해도 좋겠더군요..

    그전에 제발 경우의 수 좀 따지지말고 본선진출을 했으면 합니다만..-_-a

  9. Favicon of http://boom.textcube.com/ BlogIcon Boom♬ 2008.08.14 23:24  Addr Edit/Del Reply

    축구는 이기면 영웅, 지면 역적이죠.
    빨리 귀국해라!

2008. 7. 27. 22:49 일상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7월의 모든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오늘 사무자동화산업기사의 필기시험을 끝으로 정식적인(?)일정은 완료...
내일 가답안이 나오는 관계로 좀 긴장은 되지만, 시험은 자고로 끝난 것에 의의가...(퍽퍽)
내일부터 폭풍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반년동안 묵혀놨던 플스2도 좀 가동시켜야겠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축구평가전은 정말 어이가 없는 플레이가 컨셉이었습니다.
한국의 선제골은 무려 골키퍼 정성용선수가 초 장거리슛이 되었죠.
카메라 각도가 좀 애매해서 수비수의 자살골인 줄 알았지만, 판단 미스로 인하여 그냥 원바운드 골이 되었더군요.
수비 불안으로 1골을 먹었지만, 2:1로 이겨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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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더위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땀이 주륵주륵 흘러내리는 군요.
이번 달에는 긴축재정모드이기도 하니 왠만하면 집을 나서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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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작 리뷰를 해야되는 데 귀차니즘의 연속으로 계속 미루기만 하고 있군요.
성우 포스팅도 꽤나 밀려져 있고...
내일 몰아서 해버려야겠군요.
아, 그러고보니 4월 신작 중 완결된 것들의 리뷰도 남아있...(퍽)
posted by 影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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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가 요즘 재미가..

  2. 축구는 결국 이겼나요. 네, 저는 안 봤습니다만은(...)

  3. 그 골인은 삑톡뽕<

  4. 축구보다 이승엽 홈런이 더 신나던 ;ㅅ;

  5. 골키퍼가 골을넣다니..이운재도 안그랬을거같은데..ㅋㅋㅋ;;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7.28 23:59 신고  Addr Edit/Del

      꽤 오래전 김병지 선수가 울산현대 소속일 때, 포항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코너킥 헤딩골 이후로 한국 선수 골키퍼가 골 넣은 건 처음 봤습죠.

  6. 아.. 저도 골키퍼가 원바운드 골인줄 알았어요 하핫;

  7. 그거 제가 조종했음

  8. 정성룡 골... 정말 잊을 수 없죠 =ㅂ=
    정성룡 자신도 골이 들어가니 웃더군요 ㄱ-;;

  9. 한국축구 역사상 최초라니 뭐...;;

2008. 7. 13. 23:54 일상이야기

간만에 대학 사람들과 축구를 하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낮 시간대에 축구를 하는 것은 자살행위였으므로, 오후 6시부터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랫동안 몸을 움직이지 않아서 체력이 좀 딸리더군요.

몸도 마음대로 움직여지지도 않고...;;;

그래도 오랜만에 땀을 흘리면서 운동을 하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단, 부상을 입은 것 빼고 말이죠.

오른쪽 엄지발가락 발톱 안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걸을 때마다 좀 아픈 것은 물론, 지금 그냥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군요.

내일 출근할 때 조금 걱정이 되긴 합니다.

아무래도 며칠 지나면 엄지발톱은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문에 손가락이 끼여서 손톱이 빠진 적은 있었습니다만, 발톱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적어도 1주일 이상은 아픔을 감수하고 살아야겠군요...OTL

posted by 影猫
TAG 축구, 피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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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의자에 발가락이 찍혀서 발톱에 멍이 들어본적이=ㅅ=;;

  2. 축구도 그렇지만 손톱 발톱은 농구가 정말 잘 빠지죠 ㄱ-;
    고생하시겠당

  3. 발로차~사커~'ㅅ';;;;;;;;;;;;;

  4. 친구랑 A, B, C 하다가 손(手)님께서 가셨슴

  5. 크흣...진짜 아프시겠는 데요...아윽....생각 만 해도 아픈거 같아요...

  6. 축구는 부상입기 쉽습니다. 저처럼 말이죠 ㅠㅠ

    • Favicon of https://kageneko.tistory.com BlogIcon 影猫 2008.07.14 22:52 신고  Addr Edit/Del

      원래 발바닥에 물집이 크게 잡히는 걸로 끝났습니다만, 이번엔 제대로 부상입었군요..ㅠ.ㅠ

  7. 자고로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들 하지요..

    그래서 영묘님도 그 만큼 더 성숙해 지신겁니다..-_-b

  8. 아아
    전 우산가지고 칼싸움 하다가 친구가 손톱을 때려서
    아직도 멍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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